쉘링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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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많은것을 알고 싶어하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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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들을 보니 땡기네요^^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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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제작자의 스탬프를 보고 눈이 띠용!! 하고 감탄했는데. 크리스마스 나눔이벤트에 관해 띠용!!
정말 멋진 십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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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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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습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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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클렌 오브 칼레이도니아, 마르코폴로2, 도라스레.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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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를 했는데 지금은 "카드캐슬" 이라는곳에서 구매를 하실수 있습니다.
확장이 아주 많은 게임은 사실입니다만. 본판에 필수라고 생각되는 확장팩은 하시는분들 마다 기준이 다르다보니
명확한 답은 없습니다.
확장에 대한것은 아래처럼 간단하게 출시된 순서로 이런확장이라고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민카스 - 캐릭터 2명 및 기본판의 추가 퀘스트타일 추가.(마술퀘스트 등.)
팡 - 캐릭터 2명 추가. 이경타일이라는 특수타일 추가.
SS - 캐릭터 2명 추가 다인용 플레이시트 추가(최대 11명까지 플레이 가능.)
제국의 칼날 - 캐릭터 3명 추가.
그랜드마스터 - 캐릭터 1명 추가. 1인플 위한 캐릭터(하우스룰을 적용해서 본판에 적용해도 됨.)
마룡의 수호자 - 캐릭터 1명추가. 마룡의 수호자 NPC 모드 추가.
이그드라실 - 캐릭터 3명추가.(특수 능력들이 좋음.)
작은 대모험 - 캐릭터 1명과 조그마한 테이머들 3명을 육성해서 진행하는 캐릭터.
해리티지 - 캐릭터 2명 추가 및 고대유적 퀘스트타일 추가.
엑스트라 - 캐릭터 3명추가.
그외에 제메오스 확장, 천공열도 도르멘테는 새로운 모험맵이 추가됩니다.
이걸 참고로 확장팩을 구매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본판에 리플레이성만 높인다는 기준으로는 민카스, 마룡의수호자, 해리티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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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후기도 노력해보겠습니다.^^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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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이름을 보다가 뭔가 컬러 딱이다 싶어서 분신 용으로 놓아봤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ㅋㅋ
우선 옥타비아는 4명 이상 부터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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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판이 모험을 떠나고 여기저기 탐험하는 정통 판타지이면
이번 옥타비아는 거대한 수도도시에서 드래곤들이 쳐들어오는 공방전을 하는느낌입니다.^^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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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 크래프트 용 맞습니다.
뭔가 이미지칸에 용을 보다가 뭔가 컬러 딱이다 싶어서 분신으로 놓아봤습니다. ㅋㅋ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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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배외에도 귀신배도 잘 꾸며져 있어서 좋습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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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게임성을 떠나서 질러버려서 큰일입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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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할 맛이 나죠^^ 이쁘면 룰몰라도 용서가 ㅋㅋ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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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든지 이쁘면 좋은것 같습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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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거 나오면 정말 재미있을듯 합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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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배 하나에 이뻐서 킥스를 했었습니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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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토카이도 후속작이라고 생각 하면서도 배를 보면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죠^^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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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완독을 못했습니다. ㅎㅎ;; 확실히 저도 늘 성경책 볼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ㅎㅎ
언젠가는 완독을 하겠죠. ㅎㅎㅎ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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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컬렉터 박스 퀄리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하여 쉬어가기로 하셨다니 (넙죽~!!) 감사합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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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체스트 첨에 해봤을때 생각할게 많아서 고민이었지만 뭔가 나름의 매력이 느껴졌던 게임입니다.
쿼키서킷도 영문판 해보고 이거 잼나는데 하고 즉홍적으로 구매했네요.
에버델 컬렉터 박스를 사기위해 기존에 킥스판 펄브룩까지 헐값에 팔아버린 흑흑~~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잡담(해답편)
#1, 이번편은 휴식이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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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TOP순의 잘 보고 갑니다. 캔버스랑 롱샷다이스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잡담 (해답편)
#1. 책을 읽은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성경책과 만화책 외에 다른걸 읽기는 해야할듯 합니다. ㅎ
#3. 사실 보겜을 오래활동해도 본인이 활발한 보겜을 많이 해보지 않고 같은게임 2~3번 돌려보지 않는 이상 이게 무슨컴포였지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심지어 해보고도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황이 있었죠..(아~ 저거 그그... 그.. 게임 컴포인데.. 제목이뭐지?? 이런식이요.. )
#4. 너굴너굴님 말대로 세상에는 대단한분들이 많습니다. 보라에서 흔히들 금손, 갓손, 부자 라는 표현을 하시죠.^^
너굴너굴님도 충분히 대단하신분입니다.^^
#5. 저도 경품이나 우연히 싸게 얻어온 게임을 교육센터 아이들 또는 친척 조카들과 몇번 돌려보면서 재미는 있어하지만 흥미를 갖는 애들이 많이없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간혹 조카들이 이 게임 재미있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하면 해주면서 가볍게 엄마,아빠한테 용돈 받아서 사서 소장하라고 합니다.
(선물로 주지도 않고 사라고 하는 몹쓸 삼촌 ㅋㅋ)
#6. 펀딩은 늘 걱정과 고민인듯 합니다. 그래도 이겜은 뭔가 갓겜의 냄새가 나거나 뭔가 포스가 온다하면 질러버리죠..(그리고 돌려보지 못한것도... ㅠㅠ)
앞으로는 펀딩게임도 이 게임이 왜 갓겜이 될것 같은 메리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안목도 키워야 할것 같습ㄴ디ㅏ.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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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입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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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플레이 시간은 없는데 꾸준히 신작만 사놓고 나중에 허탈함을...
지금은 자금에 압박때문에 펀딩류들만 구매하고 출시한것은 내년에 구매할 생각이지만.
아직도 저의 열정은 현상유지인것 같습니다.
내년부터는 활발한 보드라이프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P.S : 내년에는 스칼렛님과 데오윈을 해보고 싶은날을 또 로또급으로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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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기대가 됩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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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드로우 앤 라이트 게임성이 궁금하네요.^^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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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커피향 좋네요.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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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잘 하신것 입니다.
이게 본판 + 지도 + 추가캐릭터 2종 다 포함한 상태면요.
카드는 애시당초 플텍을 씌우면 어렵다보니..
2022-11-21
쉘링포드
오늘 다이소 가서 이거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2022-11-21
쉘링포드
여기는 피아노 학원이야? 라고 생각을 하다가 여기는 보드카페야? 라고 생각을 또 하다가
결국 여기는 엄청난 곳으로 한줄평을 내렸다. ㅎㅎㅎ 기회가 되면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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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은 있는데 달러의 영향이 너무 커서 눙물이.. ㅠ.ㅠ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