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링포드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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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링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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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많은것을 알고 싶어하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그거 나오면 정말 재미있을듯 합니다.

3년전에 배 하나에 이뻐서 킥스를 했었습니다.^^

이것은 토카이도 후속작이라고 생각 하면서도 배를 보면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죠^^

유감스럽게도 완독을 못했습니다. ㅎㅎ;; 확실히 저도 늘 성경책 볼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ㅎㅎ 언젠가는 완독을 하겠죠. ㅎㅎㅎ

그러게요. 컬렉터 박스 퀄리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하여 쉬어가기로 하셨다니 (넙죽~!!) 감사합니다.^^

워체스트 첨에 해봤을때 생각할게 많아서 고민이었지만 뭔가 나름의 매력이 느껴졌던 게임입니다. 쿼키서킷도 영문판 해보고 이거 잼나는데 하고 즉홍적으로 구매했네요. 에버델 컬렉터 박스를 사기위해 기존에 킥스판 펄브룩까지 헐값에 팔아버린 흑흑~~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잡담(해답편) #1, 이번편은 휴식이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번에도 TOP순의 잘 보고 갑니다. 캔버스랑 롱샷다이스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잡담 (해답편) #1. 책을 읽은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성경책과 만화책 외에 다른걸 읽기는 해야할듯 합니다. ㅎ #3. 사실 보겜을 오래활동해도 본인이 활발한 보겜을 많이 해보지 않고 같은게임 2~3번 돌려보지 않는 이상 이게 무슨컴포였지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심지어 해보고도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황이 있었죠..(아~ 저거 그그... 그.. 게임 컴포인데.. 제목이뭐지?? 이런식이요.. ) #4. 너굴너굴님 말대로 세상에는 대단한분들이 많습니다. 보라에서 흔히들 금손, 갓손, 부자 라는 표현을 하시죠.^^ 너굴너굴님도 충분히 대단하신분입니다.^^ #5. 저도 경품이나 우연히 싸게 얻어온 게임을 교육센터 아이들 또는 친척 조카들과 몇번 돌려보면서 재미는 있어하지만 흥미를 갖는 애들이 많이없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간혹 조카들이 이 게임 재미있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하면 해주면서 가볍게 엄마,아빠한테 용돈 받아서 사서 소장하라고 합니다. (선물로 주지도 않고 사라고 하는 몹쓸 삼촌 ㅋㅋ) #6. 펀딩은 늘 걱정과 고민인듯 합니다. 그래도 이겜은 뭔가 갓겜의 냄새가 나거나 뭔가 포스가 온다하면 질러버리죠..(그리고 돌려보지 못한것도... ㅠㅠ) 앞으로는 펀딩게임도 이 게임이 왜 갓겜이 될것 같은 메리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안목도 키워야 할것 같습ㄴ디ㅏ.

파이팅!!! 입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플레이 시간은 없는데 꾸준히 신작만 사놓고 나중에 허탈함을... 지금은 자금에 압박때문에 펀딩류들만 구매하고 출시한것은 내년에 구매할 생각이지만. 아직도 저의 열정은 현상유지인것 같습니다. 내년부터는 활발한 보드라이프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P.S : 내년에는 스칼렛님과 데오윈을 해보고 싶은날을 또 로또급으로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원더랜드 기대가 됩니다.^^

오우~ 드로우 앤 라이트 게임성이 궁금하네요.^^

오호~ 커피향 좋네요.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잘 하신것 입니다. 이게 본판 + 지도 + 추가캐릭터 2종 다 포함한 상태면요. 카드는 애시당초 플텍을 씌우면 어렵다보니..

오늘 다이소 가서 이거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여기는 피아노 학원이야? 라고 생각을 하다가 여기는 보드카페야? 라고 생각을 또 하다가 결국 여기는 엄청난 곳으로 한줄평을 내렸다. ㅎㅎㅎ 기회가 되면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관심은 있는데 달러의 영향이 너무 커서 눙물이.. ㅠ.ㅠ

저도 곧 오겠군요. 담주에~~~ ㅎㅎ 빨리 언박싱 해보고 싶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핫샷 오랜만에 보네요 주사위 운만 따라주면 화재진압이 잘 될듯 하면서도 바람과 불카드로 인해 정말 정신없어질때도 있죠. ㅎㅎ 후기 사진에 로미오, 줄리엣 카드가 있는 카드겜 제목이 뭔가요?? 퀄리티가 좋아서 구매해보고 싶네요. ㅎㅎ

이럴수가 아직 다양한 보스조합들도 공략중인데. 거기에 데스 토끼라니.. 고통을 받으러 꼭 가보겠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열어보고 놀랐습니다.^^

그러셨군요. 이번에는 친구분들에게 서러움을 주실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게임이 되게 재미있어 보입니다. 추후 부르심님께서 펀딩을 혹시 진행하실 생각이 있으신지는 모르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 한번 가서 체험해보러 가겠습니다.^^

@리클러스 이제 그 창고도 과부하 상태가 되어서 확장을 몰래 해야할지 사장님한테 허가 받고 안심하게 해야할지 선택에 기로에 놓였네요. @너굴너굴 납득하시다가 제가 브레이크를 걸게 했군요. "물류창고" 맞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잡담(해답편.) 1. 역시 우리나라가 할인 이벤트를 많이 하는군요. 전세계국가중에서 몇몇국가만 보드게임이 싸게 나오는 나라라고 들었는데.. 2. - 불릿은 하트, 확장, 스타까지 다 모았던 유저인데.. 확실 게임성은 참 대단합니다. - That time you killed me : 무슨 게임인지 모르겠지만 찾아봐야겠네요. - 스타워즈 리벨리온 영문 확장 : SF를 잘 접하지 않는 테마다 보니 스타워즈 리벨리온도 구매하지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확장이 있어야 완성도가 높다니 궁금합니다. 3. 지옥의 오망성이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4. 육아는 정답이없으니 무조건 힘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5. 다들 월급을 쪼개서 구매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월급의 몇%를 잡고 구매하는 냐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6. 보관은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다니는 회사의 물류창고에 은밀하게 몇백개만 이삿짐 박스에 숨겨놨습니다.

그러게요. 정말 길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참 길고 긴 3년 이었네요. 분기별로 업데이트는 해줘서 먹튀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내심 불안했던것은 사실이네요. ㅎㅎ

ㅎㅎㅎ 정론이네요. ^^

큰일이다~ 다른건몰라도 아줄 마스터 쇼콜라티는 필구로 생각했지만 아직 나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지갑 잔고...............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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