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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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보드게임 모임의 모임지기 레이지니입니다.
개인 블로그는 http://lazini.tistory.com
모임 소개는 http://sarangbanggam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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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9.0
탐스크
2인
20분
2.29
32
9.0
위자드
3~6인
45분
1.71
33
9.0
프라이모디얼 스프
3~4인
90분
2.73
34
9.0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35
9.0
할리갈리 컵스
2~4인
15분
1.04
36
9.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초보자에게는 이쁜 지도를 만들어가는 맛을, 숙련자에게는 치열한 영역 싸움을, 1:1에서는 제대로 전략 게임이 되는 멋진 게임.
37
9.0
카르카손: 확장 1 - 여관과 대성당
2~6인
60분
1.93
38
9.0
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4인
60분
2.83
39
8.5
반지 전쟁 (2판)
2~4인
150~180분
4.22
40
8.5
카르카손: 확장 2 - 상인과 건축가
2~6인
60분
2.06
41
8.5
팬데믹: 벼랑 끝에서
2~5인
45분
2.65
팬데믹 본판의 재미를 엄청나게 끌어올려주는 확장! 악성 형질과 바이오 테러리스트 옵션이 팬데믹의 완성판 같습니다.
42
8.5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구성품이 많아 보였으나, 룰 설명도 거의 없이 그대로 시작하면 시나리오가 흘러가면서 저절로 룰을 익힐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시나리오별 난이도가 꽤 적절해서, 본판에 있는 시나리오 5까지 다 깨는 것만 해도 꽤 많은 플레이가 필요하고, 함께 하는 사람과 영웅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각 시나리오가 마치 확장 같은 느낌. 거기에 원한다면 한글화된 외전 2개와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있는 미니 확장, 보너스 영웅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리플레이성은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43
8.5
스파이폴
3~8인
15분
1.24
44
8.5
프리드리히
3~4인
210분
3.13
플레이 타임은 조금 길지만 규칙은 상당히 쉽다. 3:1 이지만, 협력인듯 협력 아닌 게임으로 역사적인 배경이 녹아있어서 테마에 쉽게 몰입된다. 넓은 독일 지도 위에 군대를 배치하고 운영하는게 마치 정말 군대를 운용하는 느낌을 받게 한다. 개인적으로 첫 워게임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45
8.5
쇼 매니저
2~6인
60분
2.09
46
8.5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47
8.5
토레스
2~4인
60분
2.86
48
8.5
유니온 퍼시픽
2~6인
90분
2.55
49
8.5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잭과 경찰의 밸런스를 참 기가막히게 잡은 것 같은 게임. 잭도 경찰도 재밌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경찰들이 회의를 너무 오래하면 플레이 타임이 끝없이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
50
8.5
지킬 박사와 하이드
3~4인
60분
2.33
51
8.5
훈트
3~5인
45분
2.17
52
8.0
18MEX
3~5인
210분
3.84
53
8.0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54
8.0
더 리치 앤 더 굿
3~5인
45분
2.15
55
8.0
애비뉴
1~10인
15분
1.40
56
8.0
팩 & 스택
3~6인
30~45분
1.27
57
8.0
두 도시 사이에서: 수도
1~7인
30~35분
2.16
58
8.0
터보 택시
2~4인
30분
1.47
59
8.0
포세이돈
2~5인
90~120분
3.54
60
8.0
재치와 내기
3~7인
25분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