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젝틀리
팔로우
1
8.5
페이퍼 사파리
2~5인
30분
1.20
볼륨대비 재미가 최고(거의 러브레터급?). 쉽고 간단하게 언제든지 꺼낼수 있고 재미가 빵빵 터짐. 휴대성이 뛰어나고 일러스트가 매우 귀엽고 예쁨. 갓겜.
2
8.3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3
8.0
쿠
2~6인
15분
1.41
블러핑 게임 중에 룰이 간단하고 템포가 빠르고 웃음포인트가 많아서 좋았다.
4
7.9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쉽고 재미있는 덱빌딩 입문용 레이싱 게임. 플레이 타임이 짧고 컴포넌트가 준수해서 영업용으로 좋을 듯. 방식은 다르지만 스플렌더와 비슷한 위치의 게임. 후속작과 섞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독특함.
5
7.8
스플렌더: 찬란한 도시
2~4인
30분
2.16
본판에 다양한 색을 입혀주는 좋은 확장.
6
7.8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엔진빌딩 입문의 대명사. 쉽고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보드게임 중에 상위권에 들 수 있을 듯. 입문이나 영업용으로 좋아요. 최근에는 여러 대체제(센추리1, 기즈모, 윙스팬 등등)가 발매되어 점점 손이 안 가지만 그래도 좋은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