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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_2님에게
코보게가 정치질을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몰라서 완경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걸 수도 있지만
사과문에 모든 어머니에 대한 예의 라는 표현은 정치적으로 몰고가는거 같아 보드게임판에서도 이젠 정치질을 하는거 같아 슬프긴합니다.
어찌되었건 이성적이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어느정도 코보게의 행태에 말은 안할뿐 느낀바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자동차 판에서도 르노가 손가락 문제로 말이 많았는데요… 과연 코보게의 미래가 어찌 될련지 궁금해지네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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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ㅎ 감사합니당~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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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이 건물이랑 x2토큰 인디언길 돈이 바뀌었어요. 그치만 플레이 느낌은 비슷했어요.
그리고 여전이 건축가로 건물지어서 점수먹는건 여전히 강하고 카우보이는 여전히 안좋아용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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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ㅎㅎㅎ 해보고 구매하시는거라면 인정합니당~
제가 좋아하는 겜들은 보니깐
몇가지 테크가 있고 엔진빌딩 요소가 있어서 뽕맛 강한것을 좋아합니다
작가로는 시모네 루치아니 좋아합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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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어느정도 보드게임 경력이 쌓이다 보면 본인의 취향을 알게되서
취향에 맞는 게임들만 사는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당.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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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돌 나무 합계가 1이하인거 맞는거 같아용^^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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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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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 룰북이 나무와 돌이 합계 최대 1개라서
나무1개+돌0개 또는 나무0개+돌1개인거 같기도 한데
나무와 돌 각각 최대 1개라면
나무1개+돌1개 이렇게 해도 되는데...
모르겠네요ㅠ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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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조건이 나무1개+돌0개 또는 나무0개+ 돌1개만 되네요.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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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은 보드게임에 한 획을 그은 게임이고
테포마 가이아 또한 두고두고 회자될 게임이고
아크노바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네용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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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으로 추천하는건 세븐원더스듀얼, 워터게이트, 하드리아누스의방벽
그외에 마르코폴로, 산타마리아, 로렌초, 버라지 등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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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잘하고 계시네용 저는 코로나 이후 롤앤라이트장르를 굉장히 좋아해졌네요.
보드게임에서 승리가 아닌 사람을 얻는게 승리더군요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겜이 주는 재미가 많이 달라져요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보드게임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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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네요 ㅎㅎㅎ
겜할맛 나겠네용~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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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생각해보니 이러면 돌집테크가 너무 강해질꺼 같네요… 어렵네요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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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프팅으로 하고
수확때마다 카드 추가로
얻는게 좋을꺼 같긴합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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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프팅이 젤 좋아요.
아콜은 테크타는 재미로 한다고 생각해서요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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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쁘네요~ 저도 독학으로 도색 공부중인데
몇개 칠해봤는데 쉽지않더군요~ 저보다 잘하신듯 해요!
저는 보드게임 할때 다들 게임하느라 디테일하게 보진 않으니깐
멀리서 봤을떄 그럴듯 한걸로 만족하면 칠하고 있네용~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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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밍테이블 1800*900 이 가성비 좋습니다. 웬만한 게임 다 돌아갑니다. 저는 장시간 앉아있어서 테이블은 이걸로 의자는 약간 좋은걸로 했어요. 의자는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 부분이라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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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고민했는데…
지갑을 지킬수 있었네요.
나중에 오역 카드 다 새로 찍어서 주면
그때 사야겠네요ㅎㅎㅎ
스티커로 주면 2쇄 기달리거나 안사야겠네요.
어찌되었건 지갑은 지켰네용~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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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실듯 하네요
중고거래가 마냥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 돈이면 새 제품을…
중고거래시 환불 의무는 없다고 하네요
다만 하자가 있는데 고의로 숨기고 판매한 경우
형사법상 사기죄에 해당하고
환불을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근데 이걸 하자라고 보기엔…
아무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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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d 덱은 아직 보질 못해서 모르겠으나
a덱은 구판에 없는 카드들입니다.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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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버밍엄은 휼륭한 선택입니다.
다만 2인플은 좋지를 못해서
2인플 추천은
버건디의성, 언더워터시티즈, 그랜드오스트리아호텔,
워터게이트 추천합니다.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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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투쟁”
2인 전용겜으로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카드겜 입니당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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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를레앙 재밋어서 일찍 들어갔는데
프로모를 다 준다고?!! 역시 빛보게
너무 좋다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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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사야죠~
그치만 둘 중 하나 고른다면 전 오를레앙이요
접근성은 오를레앙이 더 좋아요~
카베르나는 세팅부터가 장난 아닙니다.
플레이타임도 오를레앙보다 길구요
꺼내기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치만 재밋어요
솔직히 둘다 사야합니다 ㅋㅋ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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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자주 했던건 “진러미” 네요…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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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는 러미에서 따온걸로 알고있습니다.
루미큐브 좋아하시면 러미 가 좋을듯 합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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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맘에 들고 웨이트가 가볍지 않아서
전략성도 있을꺼 같아 전 구매할려고 합니다.
다만 어떤 구성으로 구매할지는 아직 결정을 못했네요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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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는 그저 프로모일뿐…
프로모를 뺀 게임이 온전히 작가가 의도한
게임이라고 생각되요.
근데 국내 보드게임 시장은
보라만 보더라도 보드게임 자체를 콜렉팅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되요.
사람들과 보드게임 할려고 구매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책장에서 게임을 콜렉팅하는데
그 게임이 1년에 한번이든 영영 못하든
일단은 사람들이 재밋다고 하면
구매해서 자신의 책장을 채워나갑니다
어릴때 우표수집하듯이요
그런데 콜렉팅을 하는데 확장이나 프로모 하나가 빠져있다?
콜렉팅 하는 사람들에게는 화가나는 상황이고
그럴꺼면 애초에 그 게임을 구매를 안하겠죠.
프로모의 개념을 콜렉터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 살 생각이 없는 게임인데
지금 구입하면 이번에만 얻을수 있는 프로모를 준다?!!
콜렉터들에게는 지금 당장 살 이유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드게임 시장을 순수하게 보드게임 하는 사람들과
보드게임을 콜렉팅 하는 사람들로 나누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도 후추님과 동일합니다.
순수하게 보드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프로모는 굳이 이걸 넣어서 밸런스를 망가트려야 하나 생각을 하게되고 테포마만 보더라도 대부분 프로모를 빼고 하더군요.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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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시모네!
202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