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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님에게
상계도 아직 공지가 없는.... 팝콘에서 9월 출시라고 했는데...
3일 전
아리트님에게
올해 안에는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이게 21년 상반기에 선주문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3년 반쯤 지났네요. 역대급이려나..
5일 전
아젤리나님에게
저도 큰 공감을 얻고 가네요. 보드게임을 사놓고 하지 않은게 반이 넘는듯 싶고, 그러다가 보드게임 구매도 손 놓은게 1년이 넘는거 같네요. 와이프도 처음엔 같이 잘 해주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새로운 게임은 룰 배우는게 어려워서 안한다고 하네요. 8월 15일에 와이프가 친정간 사이 브라스 버밍엄을 세팅해놓았는데, 그걸 지난주 일요일에 플레이했어요 ㅋㅋㅋ 작은 방에 세팅된 브라스가 한달동안 그자리에 그렇게 있었다는게 안타까웠네요.
6일 전
녕님에게
인원수나 기타 변수 제외한다면
티츄/브라스/테포마/어콰이어/그오호
2024-09-11
로또아빠님에게
룰손실이 오는 게임들이 좀 있죠. 헤비하지 않아도, 게임하다가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는 게임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룰 설명은 경험이 없거나 연습이 없으면 힘든거 같긴 해요. 그래서 전.. 10개 정도?? 카르카손이나 라스베가스 같은 간단한 게임들 포함해도 그정도일듯요 ㅋㅋㅋ
2024-08-26
새벽에커피님에게
지방러는 웁니다.. ㅠㅠ.. 나중에라도 기회되면 참여해보고 싶네요 ㅠㅠ
2024-08-21
멍뚱멍뚱님에게
오~ 아직 보진 못했지만.. 츄님이 나온다면 너무 귀한 영상이 될듯요. 요새 넉살이 놀토에서 보면... 그렇게 정감이 갈 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엔 놀토 계륵같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와이프랑 같이 코보게영상이랑 카더가든 영상 보고 나선 와이프도 넉살이가 엄청 친근해졌다고 ㅎㅎㅎ
2024-08-21
souls님에게
바방크도 괜찮은 블러핑 게임인거 같습니다. 장르는 많이 다르지만요.
2024-08-21
배부른까쇼님에게
부럽습니다. 제 와이프는 복잡한 게임은 해주려 하지 않네요. 세팅도 정리도 제가 다 하는데도 브라스나 가이아 아크노바는 커녕 버건디도 안좋아하네요. 카르카손이나 뭐 10일간의 유럽여행, 햄버거 타이쿤, 커피러시 이런거만 하자고 하네요.
2024-08-19
zetal님에게
저도 딱 그렇네요. 아내가 빨리 못끝내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게 빌드업해놨더니 끝내려고 한다고 아직 끝내지 말라고 종종 그러네요 ㅎㅎ 저희도 테포마 2인플 세팅부터 정리까지 보통 2시간반에서 3시간정도 하는거 같아요.
2024-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