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팔로우
보드게임을 진짜 진짜 좋아하는 성인유저입니다!!
zetal님에게
제가 사진 찍고보니 저도 그런 느낌 들었습니다.
와우 레이드가 기분이? ㅎ
2024-06-09
유쾌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6-08
가리향님에게
가끔 하면 정말 즐거운데
매일하면 괴로워요.ㅎ
그냥 웃는 모습 보는 맛에 같이 놀아주기보다는
집에와서 아무것도 안한다고 와이프가 소리지르니 ㅎ
2024-06-08
불꽃손님에게
잘 지내시죠?ㅎㅎ 최근에 구작도 다시 보고 있는데 자료 찾으면 항상 나오는게 불꽃손님 자료라 진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토쿠는 그냥 언제 해도 재미있네요, 밸런스 문제를 언급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잘 못 느끼겠더라고요.
레스토랑 확장도 너무 마음에 들고 너무 좋아해서 확장도 다 모으는데 2개는 구할방법이 없네요.
캐스캐디아 확장과 마라케쉬 확장도 재미있습니다.
마라케쉬 모듈은 다 넣고 하기 보다는 비대칭 능력은 빼고 하시는게 더 번잡스러운것 같습니다.
낙타와 유목민 두개의 모듈만 넣는게 가장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바쁘셔서 후기를 안 쓰시나 보시네요. 꾸준히 하고 계신다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여기 후기는 올리는게 불편해서 가끔 시간 날때만 올리고 있네요.^^
후기 재미있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2024-05-29
포황님에게
룰북에 적혀있습니다.
유용한 빈칸에 놓는다.
즉 유용한빈칸이 없으면 못 합니다.
2024-05-29
섭섭이님에게
술담배 안하고 아이랑 보내는 시간 외는 전부 보드게임인지라.ㅎㅎ
게임 많이 못 돌립니다. 돌리고 싶어요. 이제 아이들 크면 1일 1게임이 목표인데 와이프가 허락 안해줄듯 싶어요.
ㅎㅎ 후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드게임 룰 읽는게 삶의 낙 중에 하나입니다!!!
2024-05-28
한카리아스님에게
저희도 똑같이 한시간이상 운전해서
아이들 3명, 이모님한분, 저,와이프 같이 갔다왔고 다들 너무 재미있었다고
매년 오고 싶다는 평이었습니다.
갈 때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더운 것은 크게 안 느껴졌고
해외에서 하는 진성 보드게임 박람회에 비하면 너무 훌륭한 행사였다고 느꼈습니다.
모태가 된 독일 에센페어와 비교하자면
이것보다 체험공간은 많지만
어차피 한번 플레이해보려면 몇시간 기다려야하고 입장료도 비싸고 비행기타고 온가족이 갔다오면 4인가족 비행기표만 몇천 씁니다.
들어가는 입장부터 서너시간 걸리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취미생활이기에 투자할만 가치가 있고
게임가격 할인이 거의 없어도 신작을 즐긴다는 생각에 구매도 많이 합니다.
게임한번을 하기위해 4시간 기다려도 그 분위기를 즐기다가 옵니다.
이런 다른나라 보드게임 행사를 체험해보면
파주슈필이 얼마나 혜자스러운 행사인 줄 알게 되실겁니다.
저는 이런 취미문화는 또다른 개척인데
처음부터 너무 편한 것을 기대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이정도만 해도 보드게임 해외박람회대비 아주 훌륭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와이프한테 이런 댓글을
얘기했더니 와이프왈
모든 일에 똑같은 반응일 수 없기에 그게 사람사는 세상이다.
재미있게 즐긴 사람은 또 갈 것이고
실망한 사람은 안 갈것이다.
그렇다고 행사가 망할 것인가?
그렇지않다.
실망해서 안 온 사람이상으로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될 것이고
누가 가든말든 본인만
관객입장에서 즐기면 그만이다.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 것을
왜 주최자에게 바뀌기를 요구하는가?
그들도 행사가 위축된다면 다 알아서 하겠지, 행사하는 주체가 알아서 할 문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거다. 그 자리는 새로운 중으로 금방 채워질 것이니 절이 망할거라는 생각은 떠난 중이나 하는 생각이다.
이러네요.ㅎ
2024-05-27
님에게
일부 의견에 동감하는것도 있지만
기본 출발부터 저와는 생각이 다릅니다.
보드게임은 마이너함을 벗어날수 없는 취미라
생각합니다.
한두개의 업체가 출혈을 해가며 노력해도 한계가 존재합니다.
마이너한 취미는 그 매니악함에 매력이 있는거고 저변확대를 위한류의 게임은
할리갈리 수준을 못 벗어날거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업체 입장에서 무리수를
둬서 일부 유입시키는것보다
기존의 마이너한 부류를 좀 더 공고히하는게 이 문화가 명맥을 유지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외 보드게임 박람회만 해도 입장료가 7-12만원이고 가격할인도 거의 없는데
줄을 몇시간 기다려서 삽니다.
그런 행사 자체가 마이너한 취미를 가진 부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거지 신규유입?
저변확대를 위해노력하는 것 같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그래도 하루만에 상당히 변화를 보여주는것만으로도 대단해보입니다.
한정된 자원과 재화로 최대효율을 뽑는것 어떻게보면 현실판보드게임이죠.
하지만 자원이 없을때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해볼문제이고 생긴지 몇년안된 이런 행사가 한두번에 기대치만큼 되는것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보게에 직원분들 비하발언은 조금 경솔하지 않나 싶습니다.
2024-05-26
님에게
1.신작이나 희귀템이 나오면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이상 안 망할거다.
2.구매 중심으로가도 구매가 불편해도
신작이나 희귀템나오면 안 망할거다. 개선되면 좋겠지만 인력의 제한적이라 한계가 있어보인다.
3.바라는 바이지만 체험위주로 변하면
소비의 한계성으로 이윤창출면에서 손해일거다. 장소는 제한되었는데 체험공간이 늘테니 코보게는 자선단체가 아니다.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제한된 인력과 공간으로 이정도의 이벤트는 나름 괜찮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2024-05-26
지니님에게
지니님 진짜 보드게임 사랑하시나봐요?
경매물품? ㅎ
2024-05-24
대오님에게
언급하신게임들은
다 재미있었습니다. 굴려라 색연킬은 한글판
나오면 해보시는것도!
2024-05-22
귤천포님에게
1.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다른 보상으로 해도 주식제한을 뚫지 못 했으면 못 넘어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2.못 넘었던것으로 플레이했는데
2달가까이되서 기억이 확실치 않네요.
직접적으로 열어줘야 올라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4-05-22
구닥다리님에게
1.네
2.네
못올림 그 이하까지만가능
2024-05-21
로래님에게
게임취향이 다 같을 수 없기에
저한테 쏘쏘하다고 다른분들이 다 그렇다고 볼수 없습니다.
직접 해보셔야 아실수 있을겁니다.
아키텍츠는 괜찮습니다.
2024-05-21
퓨리스타님에게
그렇군요.
모르고 다 샀네요.ㅜㅜ
단지 언어요소가 없어서 그냥 할만하네요. ^^
2024-05-21
짱초보님에게
외국은 잘 안 떨어지기는 합니다.
꾸준한수요와 한시적수요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2024-05-16
채라임님에게
라시따 신판?
2024-05-16
리치님에게
확장 다 때려넣고 하면
너무늘어지는 느낌이고 코메트는 운요소가 너무 올라가네요.
2024-05-15
리치님에게
확장은 킥스익스만 넣으시고
기본확장
컨트랙츠와 코메트는
안 넣는게 게임 늘어지는것을 막는 방법입니다.
좀 늦게 사셨네요?
지금도착하셨다고요?
저보다 4개월 이상 늦게도착하셨네요.
2024-05-14
AILA님에게
탐정들 추리클럽 인가 거의 딕싯이랑 유사합니다. 한글판도 나온 게임이고요.
2024-05-14
늑대늘보님에게
하셨던분들은 다들 엄지척 하시더군요.ㅎ
2024-05-14
tira님에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삶의 큰 즐거움이니 버릴수가 없어서요.
카드플텍과 박스포장도 삶의 큰 부분이 되어버린듯한 ㅎㅎ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절대 할수가 없습니다.
이런게 너무 즐겁다고 느껴야 가능한거겠죠.
저는 제가 작성했던 후기를 다시 보고 향수에 젖기도 하는지라 ㅎ 하모니즈는 게이머즈 게임으로는 아쉽기에 그냥
모임에서 필러 게임으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ㅎ
2024-05-14
유쾌님에게
다양한난이도라기 보다는 다양한 모임을 한곳에서 하는거에요.ㅎ 고맙습니다!
2024-05-14
Gear71님에게
네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같이 게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4-05-14
별밤님에게
키플로우 해보세요.
재미는 비슷한데 게임이 빠릅니다.
2024-05-13
흑곰이님에게
매일 룰을 읽습니다.
2024-05-13
zooey님에게
11마존에 잠깐 들어왔다가 품절되고
비싸게입고되기를 반복하는듯 보입니다
2024-05-07
산굼부리님에게
본판은 없고 확장은 좀 있습니다.
2024-05-07
zooey님에게
솔턴씨라고 발음하는 군요.
저도 최근에 한게임중 기억에 남는 게임인데
찐게이머분들 평이 다들 후한게임이네요.
최근 이회사게임
Sand와 hard rock 1977 도 추천드립니다.
샘필립스의
Ezra도 추천드려요.
2024-05-06
kdurla님에게
제가 컴퓨터를 안 합니다.
20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