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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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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new rails 가 성수기로 번역되어있고 효과도 다르게 적혀있던데 왜 그런거죠? 원래 효과는 두개의 기찻길 토큰을 맵 위의 아무곳에 추가한다. 인데 번역으로는 다음 감염 단계때 오직 감염덱으 바닥에서 1장의 감염 카드만 뽑습니다 라고 되어있어서요

아 그렇군요.. 지금까지 계속 마지막 사람이 쓰고 버렸는데..

콘코디아 어떠세요?? 제 개인 베스트!

감사합니다!

혹시 저도 가능할까요? ㅠㅠ godorii89@gmail.com

아예 못하시면 힘들수도 있겠지만.. 언어요소는 많지는 않더라고요. 괜찮을듯해요

콘코디아..?

빌리지는 어떠세요?

산후앙의 시스템은 아닌데 한판에 한 10분? 남짓 걸리는 가벼운 게임이에요

던전 펫츠 재밌나요? 잔룰이 많아서 와이프와 돌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룰 설명하기 어렵지 않나요?

전 영국 살아서... 영국 아마존것도 품절 시켜주세요.. ㅠ

사실 테마는 메이지 나이트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갖고 있기도하고.. 근데 메나는 매번 돌리기는 무거워서요 ㅠ

음... 그러고싶네요 ㅠㅠㅠ

음.. 찾아보니 파는곳이 없네요 ㅠㅠ 혹시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아시나요?

네이션스는 가격의 압박이.. ㅠ 세븐 원더스도 뭔가 듀얼을 많이 해보니까 기대가 줄더라고요.

버건디의 성..?

맞을거에요. 2번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고있기때문에

아닌가..? 계속 읽다보니까 저도 혼란이;

액션을 설명할때는 한명의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에대해 설명하고 적용 시킬때는 they(플레이어 모두)로 적용시키는것 같네요

카드3번은 다시 보니까 좀 애매한것 같은데.. 룰북의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1번은 맞는것 같고요 2번은 플레이어들은 본인의 도시에 그 건물을 세우거나 또는 몰수해 게임 상자로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룰북을 안 읽어봐서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3번은 헤드쿼터와 감시탑 둘 다 over built (아마 지을 수 있는 건물의 한계량을 넘겨서 짓는 걸 말하는 거겠죠?) 될 수 없습니다. 약탈자와 싸울 수 없는 경우에 그 해당 플레이어만 손상마커를 움직이는것 같네요. 5번은 해당되는 플레이어만 마커를 오른쪽으로 움직이는것 같고 6번은, 필요한 만큼의 구성물을 보여준 후 해당하는 승점을 얻는가니까 승점을 얻기위해 필요한 구성물들을 (모든 구성물이 아니라 승점을 위한 구성물이 몇개가 있는지) 보여주는것 같아요 7번 해석은 맞는것 같고요. 5먕의 약탈자 이후의 약탈자들은 각 1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카드3은 정확히 말하면 카드 '위에'지을 수 있다는 말인것 같네요. 카드 4는 맞습니다.

라스베가스 하세요~

보니까 네비가도르랑 콘코디아가 특히 유명하던데 네비가도르는 어떤가요?? 콘코디아랑 비교하면?

배송료가 비싼건가요?

살사가 구하기 어려운가요?? 아마존에 뜨던데

센추리랑 비슷한가요?? 센추리는 뭔가 재미없어 보여서 안해봤는데..

음.. 금방 질리면 안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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