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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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필의 보드라이프 블로그입니다.
달필
편의상 하나당 1점으로 계산했어도, 세부적으로 따지자면 큰 건이지요
2021-10-14
달필
여건만 된다면 구매는 좋은 길!
2021-10-14
달필
만물은 돈이면 된다..!
슬프네요..
2021-10-14
달필
사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본거라 사람마다 가산점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는 더 추가될수야 있겠지요..
2021-10-13
달필
엇..! 수납할 자리가 없는가로 바꿔야 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2021-10-13
달필
사실 저게 제일 관건이죠
2021-10-13
달필
8.6은 지갑에 굴복하고 말았답니다.
2021-10-13
달필
의지가 확고하다면, +100!
2021-10-13
달필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2021-10-13
달필
테트리스
2021-10-12
달필
텔레스트레이션은 질리지 않습니다
2021-10-12
달필
만남은 일단 지르고 보자!
2021-10-08
달필
싫으면 싫은대로, 사람을 존중하며 강경파 상대론 굽히죠!
그래도 사람은 마주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존재랍니다.
2021-10-08
달필
안 듣기보단 제가 그런 소리를 안하죠.
2021-10-08
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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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달필
아그리콜라 저렴하게 파네요!
2021-09-10
달필
최고에요!
2021-09-04
달필
네, 천장입니다.
2021-08-30
달필
시타델은 사심입니다.
2021-08-30
달필
고의성 없는 봉인이죠.. 희생양이라고 해야될까요..
2021-08-30
달필
가진 공간지각능력을 오랜만에 활용해볼 겸 해볼만한 시돕니다.
2021-08-30
달필
하지만 하든 안하든 결과적으론 박히게 되있다는...
2021-08-30
달필
앗 ㅎㅎ
2021-08-30
달필
전 테탑으로 파티게임만 합니다. 추천드릴 수 있는 게임은 위 파티게임뿐이네요.
2021-08-23
달필
마블카드게임이든 불피리온이든 해외를 거치지 않고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거죠
2021-08-18
달필
항상 그게 너무 아쉬워요..
2021-07-26
달필
전 온라인으로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게임에서 첫 턴에 다구리 맞고 죽으니 바로 흥미 뚝... 마지막턴 무법자의 비애랄까...
2021-07-26
달필
나를 잘 대해주는 친한 '친구'
친한 친구와 함께인 게임이 가장 재밌습니다.
2021-06-11
달필
당연히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 그런 게임..
2021-05-24
달필
챠오챠오 하나 샀습니다. 정작 가지고 싶은 것들은 다 못 산...
202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