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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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필의 보드라이프 블로그입니다.
1
10
텔레스트레이션
4~8인
30분
1.07
이보다 더 완벽한 파티게임이 있을까? 하다보면 어느새 웃음 한바탕.
2
9.9
픽토매니아 (2판)
3~6인
20~40분
1.46
점수 계산 때 혼잡만 제외하면 텔레스트레이션 이상의 그림그리기 게임.
3
9.8
디크립토
3~8인
15~45분
1.82
코드네임과 바슷해 보이지만, 힌트를 주는 과정에서 좀 더 머리 쓰게하는 게임.
답을 맞추는 과정도 엉뚱한 유추와 그에 대한 해명으로 웃음 포인트도 더 많다.
답을 맞추는 과정도 엉뚱한 유추와 그에 대한 해명으로 웃음 포인트도 더 많다.
4
9.7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이 게임은 실패하지 않는다.
5
9.6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5~10인
20분
1.12
X맨이 없어야 좋은 게임.
6
9.5
블리츠
3~6인
30분
1.04
정신 없다. 그래서 재밌다.
7
9.5
워드 캡처
2~5인
10분
1.13
블리츠를 즐겼던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은 이 게임에도 빠질 것이다.
8
9.5
저스트 원
3~7인
20~60분
1.04
안 겹치기 위해 힌트를 꼬다가 산으로 가는 힌트가 나올 때의 재미로 하는 게임. 규칙을 임의로 변형해서 해도 재밌다.
9
9.4
캣 & 초콜릿: 유령의 집
3~6인
20분
1.10
창의력의 한계에 다다를 때 나오는 재치로 웃게 만드는 게임.
10
9.3
스탁파일
2~5인
45분
2.12
파티게임의 수작. 파티게임이지만 주식테마도 잘 녹아들고 몰입도 잘됨.
11
9.3
스마트10
2~8인
20~120분
1.15
퀴즈 좋아하면 대만족할 게임. 허나 점수 기록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
12
9.3
한밤의 수수께끼
4~10인
10분
1.16
앱에서 나오는 '시장~' 소리가 찰지다
13
9.2
너도? 나도! 파티
3~12인
30분
1.00
다들 쓴 것 같다고 확신하지 마라.
14
9.2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사람이 많을수록 재밌는 토론의 열전.
15
9.2
시타델
2~8인
30~60분
2.04
친한 사람과 하면 우정 파괴! 친하지 않은 사람과는 못할 게임! (관계 끝 주의)
16
9.2
세이 와아왓?!
3~10인
30분
1.20
서로의 우선순위를 맞춰본다는게 마음을 공유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드는 게임. 하지만 남들이 내 답을 잘 맞추지 못할 때 아쉬움과 서운함이 들기도 한다.
17
9.1
범인은 춤춘다
3~9인
10분
1.16
소통과 통수의 도둑잡기.
18
9.1
시타델
2~8인
20~60분
2.05
구판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난 신판이 더 좋다.
19
9.0
노팅엄의 지방관 (2판)
3~6인
60분
1.75
밀수품 수입의 쫄깃함.
20
9.0
섀도우 레이더스
4~8인
60분
1.75
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게임. 뱅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좋아할 게임.
21
9.0
피에스타
4~8인
15분
1.09
추모 한 번 하기 힘들다.
22
9.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덱빌딩의 근간.
23
9.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호감작이 필수적인 게임.
24
9.0
딕싯
3~8인
30분
1.20
친한 사람과도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도 추천하는 게임.
하지만 그림이 익숙해질수록 질리는 것이 단점.
하지만 그림이 익숙해질수록 질리는 것이 단점.
25
8.9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2
선장을 믿습니까?
26
8.9
카르카손: 20주년 기념판
2~5인
35분
1.86
20주년판만의 타일과 미플스티커는 카르카손을 더 다채롭게 해준다.
27
8.9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적은 카드로 짧막한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게임.
28
8.9
하트 오브 크라운: 극동변방령
2~4인
20~40분
2.50
29
8.9
하트 오브 크라운: 북쪽끝의마녀
2~4인
30분
2.50
30
8.9
하트 오브 크라운
2~4인
30~60분
2.53
도미니언의 시스템을 잘 활용해 보여주는 색다른 덱빌딩의 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