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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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터스톤 정주행 완료했는데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아래 챗방에서 물어보세요.
물론 저도 모르는게 있을수도 있지만요.
https://open.kakao.com/o/gzDuPIcb
2019-03-29
키니
eggertspiele가 영어판을 직접 유통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은 Stronghold Games판 재고 떨이 같습니다.
2019-03-19
키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런칭 가격이 중요하겠죠.
코어셋 펀딩 가격이 70파운드 (10.4만원) 였던 점을 감안할 때
어느 정도로 가격을 뽑아 주셨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홍보해달라고만 도움이 필요하다고 글 적으시는 것보다는요. :)
2019-03-13
키니
튜더스가 아니라 Tudor 군요.
2019-03-12
키니
1. 10시~
2. 크베들린부르크의 약장수 (+확장), 튜더스 등
4. 간만에 참석합니다.
2019-03-12
키니
저도 저 일에 대한 전지적 마틴 시점의 글은 여럿 읽었습니다만, 그것이 결코 객관적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저는 중립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시각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틴의 억울함 또한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마틴이 법적인 영역 혹은 비즈니스적인 영역에서 해결할 문제 같아 보인다는 거죠. 긱에서 언플할 것이 아니라.
2019-03-07
키니
마틴과 Warfrog 관계자는 John Bohrer를 단순 고용인으로 보는 것 같고요. 그래서 도둑놈들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겠죠. 실제로 어떤 일들이 오고 갔는지 정확한 정보는 제3자가 알 수 없을 뿐...
2019-03-07
키니
법적 분쟁이나 여러가지 알려지지 않은 일들도 많아서 다 알 수는 없지만, 마틴이 AoS를 개발할 당시 Winsome Games의 John Bohrer라는 사람과 함께 작업을 했는데, 이후에 John이 AoS에 대한 권리를 적극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마틴이 Mayfair Games와 AoS 3판의 출판을 작업할 때 John이 딴지를 걸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마틴은 미국에서 Age of Steam이라는 네이밍 권리를 포기하고 Steam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게임을 출판했고, 그 이후에 FRED Distribution에서 디자이너의 이름을 뺀 채로 Age of Steam 3rd edition을 출판했습니다.
2019-03-07
키니
본인이 디자인한 게임에 대한 권리를 하나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계약이나 법적인 문제에 대해 본인이 실수한 부분도 있을테고, 이를 지속적으로 언플함으로써 유저들에게 공감을 호소하는 측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물론 Winsome Games의 John Bohrer나 Eagle-Gryphon Games에게 호감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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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즐기는 분이 아직도 있다니 반갑습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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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도 ALG도 응원합니다.
2019-02-20
키니
오거나이저 업계의 '질서'를 무너뜨리면서까지 이런 글을 쓰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의 '질서'가 사실은 질서가 아니었던 건가요?
그런 것에 대해 어느 정도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이상
그냥 판촉, 즉 인기를 위해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정치가 같아 보일 뿐입니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저는 좀 불편하네요.
아무리 미사여구로 치장해도 광고글이에요.
공짜로 현혹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가진...
저는 차라리 제품 잘 만드셔서 제품의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를 보시는 건설적인 업체의 방식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보드게임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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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어디에 계신가요?
오클랜드쪽이시라면 그쪽에 게임 할 수 있는 스토어가 있나요?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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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물이 얼어서 뗏목이 오질 않아요 ㅋㅋ
여름에 보내면 가을에 오겠죠?
2019-02-12
키니
1. 겨울에 모든 작업을 혼자 하는게 아니라 특정 작업으로 배정을 하게 되겠죠.
다른 일꾼을 세이브해 뒀다가 겨울에 쓰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겨울은 험한 계절이에요.
2. 다음 봄에 내려옵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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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받고 잠수 타는 분 워낙 많아서 ㄷㄷ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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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드게이머가 여러분들처럼 룰북 휙휙 읽고 게임할 수준 못 됩니다.
할리 갈리 정도의 게임조차 룰 읽으라고 하면 이해 잘 못해요.
아니 이해는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룰북 읽는 행위 자체에 대한 진입 장벽을 느끼게 됩니다.
이왕 도움을 주고 싶어서 영상 설명이나 룰북 번역 등을 제공해 주시려거든
책임감을 갖고 검수 해주십사 하는 정도의 의견을 낸 것입니다.
업로더께서 올리신 룰북이나 번역 자료, 영상 설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잘못된 룰이 퍼지게 됩니다.
물론 업로더가 희생한 결과물이니 쉽게 생각 하지 말라... 그 말도 어느 정도 맞습니다만, 이에 대한 쓴소리를 하시는 분들 또한 쉽게 생각해서 하는 비난은 아닌 것도 맞습니다.
덧붙여 제 감정은...
아래 어떤 분이 쓰셨네요.
고마움과 비판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자료/번역 제공자분들 노고에 항상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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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님의 말씀에 한가지 맹점이 있습니다.
룰북 이해가 힘들어서 동영상 설명 찾아 보시는 분들이
룰북을 보고 영상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피드백 한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즉 어떤 게임의 잘못된 설명 영상이 등록되면
많은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그 에러플로 플레이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만든 수고는 알겠으나
자료 설명 영상을 올리는 입장에서 검수를 철저히 하고 올리는 것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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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자기들 상품 광고하는것이 왜 '뉴스'죠?
스폰서 게시판 쓰세요.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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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별로 없어서 한때 국내 쇼핑몰에서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할 수 있던 카드게임 The City를...
아무리 확장 포함이라고 해도 27불+20불(송료)에 사야 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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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이 글을 본것 같은데...
적당히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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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티 기차역 근처에 한군데 있습니다.
가격은 안 싸요. 뉴질랜드도 다 수입하는거니만큼...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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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영위하려면 서울 살아야 하는군요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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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 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나요? ㅋㅋ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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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님 방송을 못 봤는데 애청자가 되어야겠군요...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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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요. 맘에 듭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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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셰비첵이라... 이름 어렵네요.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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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임이네요.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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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바락님께서 원하신다면... ㅋㅋ
바락님이랑은 뭐가 됐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9-01-31
키니
소중한 시간 투자해서 왔는데 해달라고 하기 민망한 게임들도 좀 있잖아요... ㅎㅎ
201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