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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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
중국판이라고 다 짝퉁은 아닙니다만
중국판이면서 비정상적으로 싼건 99.9% 짝퉁입니다.
2018-09-11
키니
저는 처음 몇 번의 경험에서 느끼는 밸런싱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특정 게임을 여러번 반복해 플레이하면서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밸런스에 대한 넓은 이해를 해야한다는 것은 플레이어의 의무가 아닙니다.
2018-09-11
키니
답댓글이 있어서 댓글 삭제가 안 되네요.
5인 게임을 고려 및 요청에 부응하기 위하여 지참 게임을 조금 변경합니다.
1. 10:00~
2. 퀘들린부르크의 약장수, 스카이섬+확장, 이매지내리움, 오스트레일리아 등
3. 웬다케
2018-09-01
키니
리테일 풀리지 않을까요??
2018-08-30
키니
슬픈단잠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업체 입장에서, 아무리 한국 보드게임계가 성장했다 하더라도, 한번 망했던 15년 이상된 게임(그것도 언어요소가 거의 없는)을 한글화 출판한다고 하는건 큰 리스크를 떠안는 격일 것 같습니다.
2018-08-29
키니
AOS 한글판은 나왔다가 쫄딱 망하고 업체마저 망한 이력이 있어서
제 생각에는 쉽게 건드리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2018-08-28
키니
퀘들린부르크의 약장수 가져갈게요~
그리고 웬다케는 룰을 완독하긴 했는데 플레이를 못 해봤습니다. 조금만 보면 생각이 날 듯 하니 읽어보도록 할게요.
2018-08-28
키니
1. 10:00~
2. 스카이 섬 + 확장, 황금 시대 + 확장 등
3. 웬다케
2018-08-27
키니
호쥴님 보고 싶네요.
2018-08-27
키니
상대가 무례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라면 모임장께 중재를 요청하실 문제일 것 같은데,
그냥 단순히 절이 싫은 거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8-08-27
키니
상대가 민병대를 산다. -> 나도 사서 똑같이 괴롭혀야겠다.
이게 가장 쉬운 발상인데요.
맞 민벙대 말고, 회의실을 사보시는 건 어떨까요?
액션이 충분하다면, 회의실을 산 김에 저장고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5원 모으기 어렵다고요? 연회 같은 카드는 어떨까요?
이런 재미를 발견하는 순간 눈이 번쩍 뜨입니다.
2018-08-21
키니
1. 이기고 있는데 2덱이 떨어지고 저주 카드 덱이 1장 남았을 때 정도? 그 외엔 살 일 절대 없겠죠...
2. 게임 및 여러 메커니즘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추천 조합일 뿐입니다. 익숙해지면 랜덤만 하게 됩니다.
2018-08-17
키니
냄새가 납니다
2018-08-06
키니
특정 갯수 팔아주면 확장 내 줄게 라는 태세가 뭐랄까
조금 삐딱하게 얘기하면 업체가 리스크 없이 수익만 내려고 하는듯 해서
전 그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아 안 삽니다.
코보게 누군가 기획한 거일텐데 맘에 안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일 뿐 일반화하진 않습니다.
2018-07-28
키니
누가 게임 이름 뉴 다운 이라고 등록했는지 ;;
2018-07-27
키니
우선 본판만 사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판만으로 충분히 재미있을 뿐더러
주로 같이 게임하시는 멤버분들이 이 게임의 진입장벽을 이겨내고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2018-07-26
키니
운영 단계 관련 약간 오해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 플레이어1이 A, B, C 회사를, 플레이어2가 D 회사를, 플레이어3이 E, F 회사를 갖고 있다면
(턴 순서를 플레이어1 → 플레이어2 → 플레이어3 이라고 가정)
플레이어1이 A, B, C 중 하나를 골라서 운영
→ 플레이어2가 D를 운영
→ 플레이어3이 E, F 중 하나를 운영
→ 플레이어1이 아까 운영하지 않았던 2개의 회사 중 하나를 운영
→ 플레이어2는 패스
→ 플레이어3은 아까 운영하지 않았던 나머지 1개의 회사를 운영
→ 플레이어1이 나머지 하나의 회사를 운영
이런식으로 됩니다.
남의 회사는 운영할 수 없어요.
2018-07-24
키니
4. Hull 수치는 각 회사의 운영 턴이 끝나면 리셋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7. 본인의 운영 턴이라기 보다는 각 회사의 운영 턴이라고 생각 하시는게 맞겠죠.
Operation 단계에서는 플레이어끼리 돌아가면서 자신이 아직 액션을 수행하지 않은 회사 하나를 골라서 운영을 하니까요.
어떤 생산 회사를 골라서 그 회사를 운영한다면 그 회사가 가진 제품을 모두 팝니다.
2018-07-24
키니
1. 현 시대의 기업이 더 이상 없거나 한 종류만 남아있다면 새 시대가 됩니다.
즉, 2시대의 기업이 다 배분되었거나 한 종류만 남았다면 3시대로 갑니다.
2. 곱하기 전의 돈만 bank에 넣습니다.
3. 선점 개념이 없습니다. 각자 원하는 R&D 분야를 올리면 됩니다.
4. Hull Player 수치는 그 플레이어가 소유한 운송 회사의 수송 능력입니다.
만약 Hull Player가 3인 플레이어가 A와 B 운송 회사를 갖고 있다면, A 회사와 B 회사의 Hull Company 수치는 3이 됩니다.
5. 더 이상 못 팝니다.
6. 4번 답을 참고하세요.
7. Operation 단계에서 생산 회사로 액션을 하는 경우에 물건을 팔게 되는데요, 직접 연결된 도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운송 회사의 배를 이용해서 팔게 됩니다.
이 때 최대한 많은 상품을 팔도록 배의 운송 능력을 잘 배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운송 비용을 내다 보면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최대한 많은 상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혹은 어떤 도시가 레벨업 하는 것이 이득이 아니라서 레벨업을 안 시키고 싶지만 최대한 많은 상품을 팔아야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도시 레벨업이 되기도 합니다.
2018-07-24
키니
리뷰 잘 봤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게임이야말로 마틴 게임의 진수가 아닌가 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표해 봅니다.
낙찰가와 물건의 가치만이 이 게임의 경매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이용 가능한 모든 요소를 집약한 것 같거든요.
2018-07-23
키니
번역은 번역 전문가가 맡아야 합니다.
영어 잘하는 메나 고수가 맡으면 안 됩니다.
물론 그 번역 전문가는 돈 받고 번역하는 프로로서
해당 게임을 직접 해보는 것은 물론, 세계관을 잘 이해하는 직업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번역가와 같은 프로 정신 결여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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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클론이란 종족을 짱짱맨으로 만들어주는 원흉이죠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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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두덕리 온라인이 생각날까요...
2018-07-18
키니
펑그리얌님, 개봉기 잘 봤습니다.
직접 해본 바로는, 솔직히 높은 점수를 주기엔 부족한 게임 같습니다만,
이런 게임이 한글화 되는 것을 보면 흐뭇하고 또 그러네요.
2018-07-14
키니
세분 말씀 감사합니다.
지인이 일행을 데리고 게임을 하려는데
방문 시간 구애받지 않고 방문해서 돈을 지불하고 게임 할수 있는 보드게임 까페를 찾고 있는 거라서...
저라면 여러분들의 모임에 가겠지만 일단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
2018-07-09
키니
코보게의 특기가 발동될 것 같아요.
한글판 내고 확장은 안 내기...
2018-07-05
키니
1. 10시~
2. 어드벤쳐 랜드, 메이슨, 퀘들린부르크의 약장수 등
3. 아일 오브 스카이 + 확장
2018-06-24
키니
득구찡님의 댓글에 답을 달자면
참새로 7콜인 경우 3456봉 을 내야되는 건 아닙니다. (7이 없을때)
그 숫자 카드가 있는경우엔 내야합니다. 예를들어 34봉67 을 들고있다면 내야합니다.
2018-06-22
키니
솔라리어스 미션은 Spielworxx 게임답게 게임 값이 비싸고 초판이 많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근 자주 비교되는 대상인 테라포밍 마스나 가이아 프로젝트 대비 플레이 해 본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주관적인 거니 비교할 수는 없지만, 테라포밍 마스는 최상위권 게임이므로 우선 그 이상을 기대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 자체는 주사위를 이용해서 테크를 올리면서 행성 개척을 해 나가는 중상급 전략 게임입니다.
그리고 컴포넌트 때문에 저평가 되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2018-06-21
키니
코어 월드
2018-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