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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님에게
이런 글 쓰러 오지 마세요.
2024-07-06
쪼쪼님에게
어쩌면 믿거텀이 믿거텀인 이유랄까요.
글 제목과 내용이 다르다고들 느끼는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믿거텀에 올린 게임소개와
받게될 실물이라고 내용이 같을 거란 보장이
없겠지요.
신뢰를 갖기 어렵고 오히려 반대가 될 것 같군요.
별개로 텀블벅 올라오는 물건들이 만듦새가 조악하고 테마나 매커니즘의 깊이가 얕아서 작가가 전문 분야에서 얻은 경험을 녹여냈다는 느낌보다 과제하듯 학생들이 만든 것 같은 느낌들이 나요. 그 연령대에 관심갖을 만한 테마일테고 비슷한 공감대가 있는 그룹에서는 소비가 일어날테니 나쁜것은 아니지만 남녀노소 수비범위가 한정적인 물건이긴 할 겁니다.
홍보글에 부정적인 댓글을 써버렸네요..
좋은 게임 만드시고 많이 파시길.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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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깟 게임이 뭐라고...
다들 이 사람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면 좋겠네요.
온정이 필요합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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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익스를 팔아버리는 바람에 드레드노트는 의미가 없게 되버렸네요..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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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웨트 2판과 비교해서 아르헨티나가 전략적으로 테크가 더 다양한가요? 기존 그웨트도 다양한 전략이 가능해서 좋아합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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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불멸은 어떠셨나요?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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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카이보가 1위를 내주었군요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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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낙 확장은 해보셨나요? 저도 아직 해보기 전인데 비대칭성이 늘어난다고 해서 기대되네요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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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 대상으로는 본판만으로 전략고착화되있다곤 하지만 스파이스 솔라리 소드마스터 테크를 알려주고 하는게 자리싸움도 생기고 좋더군요.
처음부터 확장끼고 던져놓으면 아르낙과 달리 갈피를 못잡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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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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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댓글에서 생각이 어린 게 보이네요. 나중에 크면 어리숙하고 치기어린 언행이 얼마나 창피한 지 알게 되죠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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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분석하고 깊게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을 16유형으로 딱 분류해서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저 처음 본 사람끼리 어색함을 덜어낼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정도 의미만 두세요. 과거 혈액형 성격론처럼 사람들끼리 즐겁게 활용하면 충분합니다.
글쓴님의 비판적인 성격은 심지어 MBTI를 만든 사람이라도 글쓴님과 직접 인간관계를 쌓지 않는 한 유형만 보고 알 수 없겠지요.상대방을 '이해' 하는 것보다 '관계'를 만들어주는 것에 MBTI의 의의를 두시면 어떠실까요?
202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