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솔
팔로우
1
1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2
10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에디션
1~6인
120분
3.87
갓겜
3
10
카네기
1~4인
90~120분
3.81
훌륭한 리플레이성과 전략성을 가진 게임, 상대방의 액션을 예상하면서 상대방도 내 액션을 예상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플레이해야 하는 점이 매우 재미있다!
4
10
웨더 머신
1~4인
60~150분
4.59
비딸 게임 중 1순위라고 생각한다. 아트웍도 예쁘고 게임도 재밌다. 바우처 관리도 잘 해야 하고 정부 액션, 실험실 액션 그리고 R&D 액션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어 흥미롭다.
5
1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 너무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었다. 주사위가 성장하는 시스템이며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빡빡하기도 하고 인터렉션도 있다. 테마성이 탁월하고 예쁜 보드게임, 하고 싶은 액션도 많고 욕심이 많이 나는 게임이다.
6
9.0
헤게모니: 당신의 사회 계층을 승리로 이끄세요
2~4인
90~180분
4.20
7
9.0
알마마터
2~4인
90~150분
3.76
일꾼 놓기 시스템에 책의 순위를 매겨 사고 팔아야 하는 게임, 게임 시작부터 모든 액션이 전략적, 운빨 요소는 거의 없는 전략게임. 장고요소가 있으므로 시간이 여유로울 때 하는 편. 상당히 재밌다!
8
9.0
카르페 디엠
2~4인
45~75분
2.50
쉽고 간단한데 재미있는 게임
9
9.0
크로키놀
2~4인
30분
1.23
10
9.0
퓨덤
2~5인
80~180분
4.59
재밌는데ㅠㅠ 재밌긴한데 룰이 너무 많고 일부 불친절하여 진입장벽이 높아요. 캐릭터별 특성과 상급규칙, 길드시스템, 전투와 방어,괴물 등 룰 보면서 같이 돌릴 멤버만 있다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첫플을 좋은 분들과 해서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추후 5번 플레이. 할때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첫플을 좋은 분들과 해서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추후 5번 플레이. 할때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11
9.0
다윈의 여정: 파이어랜드 확장
1~4인
60~120분
4.13
처음 기본판만 플레이했을 때는 표본을 탐사하고 탐험하는 기분을 느끼며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다. 하지만 3~4판 하고 나니 다시 손이 안갔다. 하지만 불의땅 확장을 넣고 플레이하니 훨씬 재미있었고 시나리오에 따라 리플레이성도 좋아졌다. 테마성을 느끼며 게임하기에도 좋고 전략게임으로도 훌륭하다.
12
9.0
다윈의 여정: 특별 소장판
1~4인
60~120분
3.79
처음 기본판만 플레이했을 때는 표본을 탐사하고 탐험하는 기분을 느끼며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다. 하지만 3~4판 하고 나니 다시 손이 안갔다. 하지만 불의땅 확장을 넣고 플레이하니 훨씬 재미있었고 시나리오에 따라 리플레이성도 좋아졌다. 테마성을 느끼며 게임하기에도 좋고 전략게임으로도 훌륭하다.
13
9.0
수목원
2~4인
30분
2.13
권리계산이 게임의 묘미! 게임도 재밌고 너무 예쁘고 휴대하기도 좋으며 리플레이성도 좋다.
14
9.0
리스보아
1~4인
60~120분
4.58
게임의 흐름이 매번 다르게 흘러간다. 잔해큐브를 빨리 모아서 게임을 빨리 끝낼 수도 있고, 루즈하게 오래할 수도 있다. 리플레이성이 좋고 계속 생각나는 게임이다.
15
8.0
도적단의 월급날
2~4인
15~30분
1.50
16
8.0
버스
3~5인
120분
3.05
1999년에 출시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고 재미있다. 시간이 멈추는 변수가 흥미롭다.
17
8.0
비토쿠
1~4인
120분
3.75
점수를 얻을 방법이 여기저기 많아 어떤 액션으로 효율적으로 점수를 뽑을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테마에 매치되는 예쁜 컴포넌트와 아트웍은 엄청난 장점이라 생각하며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고 재미있다.
18
8.0
키마켓
2~4인
90분
3.52
필드의 자원 영역싸움, 길드에 따른 테크트리, 일꾼 놓기와 자원 관리 재밌습니다!
19
8.0
자금성: 디럭스 빅 박스
1~5인
30~150분
3.46
선물카드 교환과 운명 주사위를 체크하는 부분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옥 테크를 타지 않고 이겨보고 싶다. 룰도 쉽고 괜찮은 전략게임
20
8.0
상코레: 프라이드 오브 만사 무사
1~4인
150~180분
4.12
책 배치하는 영향력 싸움이 재밌었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 내가 모은 명성토큰의 점수가 몇점이 될지 모른다. )
21
8.0
월드 원더스
1~5인
50~70분
2.23
룰은 쉽지만 고민해야 하는 게임. 길을 깔고 건물을 배치해야 하는 점, 원더를 가져오면 턴이 끝난다는 점이 흥미롭다. 테트리스를 잘 해서 맵을 꽉 채우고 싶은데 라운드가 빨리 끝나서 아쉽다.
22
8.0
스플렌더 대결
2인
30분
1.99
중독성있고 가볍다. 여행에 가져가기도 좋고 카페에서도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노리는 카드를 뺏어버리는 재미가 있다.
23
8.0
쿠스코
2~4인
0분
3.50
주사위의 눈이 크면 액션의 효율이 좋지만 상대 플레이어를 견제할 수 없다. 눈이 작은 주사위로 행동 칸에 들어가자니 액션의 효율이 낮거나 원하는 최상의 액션을 할 수 없다. 이 딜레마가 이 게임의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주사위의 눈이 절대적이었다면 운 요소가 매우 강한 게임이었겠지만 신 카드로 적절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조절했다
24
8.0
래드랜드
2인
20~40분
2.25
카드게임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카드 능력은 다채롭고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카드 효과로 역전이 가능하다. 게임의 테마에 부합하는 카드 일러스트를 보는 맛이 있다.
25
7.0
루트비히의 청사진
1~5인
0분
2.60
26
7.0
메르브: 실크로드의 심장
1~4인
90분
3.43
27
7.0
키 하베스트
2~4인
90분
3.02
28
7.0
팡가이아의 숲
2~4인
40~60분
2.34
소소하게 즐기기 좋았다. 평화로운 분위기에 은근히 투닥거리는 재미가 있다.
29
7.0
커피 러시
2~4인
30분
1.81
게임을 하면서 빨리 음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과 쇄도해오는 주문에 대한 초조함을 느낄 수 있다. 더 효율적으로 재료를 얻기 위해 열심히 머리를 굴려야 한다. 가볍게 즐기기에 재미있었다.
30
7.0
보타닉 가든
1~5인
30~45분
2.07
게임은 재밌긴 한데 정원이 너무 알록달록해지만 심미적으로 고통스럽고, 예쁘게 정원을 만들자니 원하는 카드나 토큰이 안나와서 고통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