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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손님은 빨간 방에 들어갈 손님과 빨간 방에 들어가지 아니할 손님과 그렇게 뿐이 모이였소. (다른 색깔은 없는 것이 차라리 나았소)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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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칼 사원 점수 계산할 때
사원 층 수 x 탐사대원 수 로 계산해서
엄청난 뻥튀기가...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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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따라가기로 하셨군요.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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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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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빠 빠르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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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로 남느냐, 컬렉터가 되느냐...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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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저는 '불타는 군단'이 매우 괜찮을 거 같은데여 으흐흫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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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대가 플레이 가능하단 점을 볼 땐
fire-worshipper 는 어린이들이 들어도 불-숭배가 딱 와닿는데, 배화교나 조로아스터교로 번역을 하면 뭔 뜻인지 와닿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magian은 magi를 행하는 사람이고, magi의 복수형 magus는 마술 이외에도 조로아스터교의 사제란 뜻을 갖고 있네요.
그냥 직역해서 '불을 숭배하는 사람들' '불 숭배단' '불 숭배자'는 거추장스런거 빼면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magian fire-worshipper는 '불 숭배단 사제' 정도... 어려운 일이네요.
아니면 아예 '화염교' 같은 직관적인 이름으로 부르는게 괜찮을지도요.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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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와 밸런스가 아쉬운 게 흠이긴 한데, 그게 체감 올 정도로 한 게임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서요.
처음 하는 사람에게도 의미 있는 고민을 던져주고 콤보 터뜨리는 맛이 있는
가끔씩 살짝 즐기기에는 훌륭한 게임이죠.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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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에 덧붙입니다. 3시대 연구실 하나, 1시대 연구실 하나가 있으면 이 연구실들이 각각 자원을 3, 1씩 생산해 매턴 4의 자원을 지급합니다. 빌게이츠가 살아서 게임이 끝나면, 4점을 얻는다는 얘깁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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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뇨. 군사까지 가는 것이 한 행동입니다.
2. 네 맞아요.
3. 시대별로 단 한 명의 지도자만 손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4. 노란 토큰이 들어가야 비로소 연구실이 되는 겁니다. 빈 카드는 그냥 기술을 알고 있을 뿐이에요. 내가 집 짓는 법을 안다고 해서 집이 있는 것이 아니듯이요. 시대가 곧 등급이고 A는 0으로 간주합니다.
5. 생산 단계는 자원 낭비 - 자원 생산 - 식량 생산 - 식량 소비를 거칩니다. 자원 낭비와 식량 소비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입니다.
6. 넹.
7. 빨간 토큰을 쓰지 않았다면 그 턴에도 바로 가능합니다.
8. 현재 시대는 관계 없습니다. 전술의 시대와 그 전술에 속한 병력만 봅니다. 2시대 전술이므로 2시대와 1시대 군사로 이뤄진 부대는 온전한 보너스를 받습니다. A시대 군사가 하나라도 섞여 있다면 구식 군대 보너스를 받습니다.
9. 네. 기존의 모든 효과를 지우고 문화 2 생산 능력을 갖게 됩니다.
10. 보통 불만이 있을 땐 일 하지 않는 일꾼이 있었을 것입니다. 일 하지 않는 일꾼을 없애도 됩니다. 어플에선 일 하지 않는 일꾼을 먼저 없애게 합니다.
11. 3시대의 모든 문화유산은 완성된 순간에 점수를 주고 끝입니다.
12. 가능해요 그냥 과학 생산을 0으로 둡니다.
13. 청동, 철, 석탄, 석유요. 자원 말이에요.
14. 불만 없는 일꾼이 11명 있음 2점. 12명 있음 4점. 16명 있음 12점.
15. 그렇습니다. 지도자의 모든 효과는 지도자가 사라지면 없어집니다.
16. 공급처에 있는 노란 토큰으로 막는게 아니고, 일하지 않는 일꾼으로 막아야 합니다. 토큰 하나 감소라기 보단 일꾼 하나를 못 쓰는거죠. 전쟁이 난다면 쓰는걸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만.
여담으로, 어플로 몇 판 해보시는게 더 빠를 수 있어요. 정말 깔끔하게 잘 알려줍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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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식겁했네요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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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댓개 정도 보유하고 있는 저로서는 아무 의미 없는 ㅠ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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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기세가 대단하군요.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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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제가 다 아프네요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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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서 AP 15 모을래요!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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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혹해ㅠ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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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무작위로 정하지 않고, 순서가 시계방향도 아니며, 매 라운드 바뀌는 게임이죠.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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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겨봤는데, 끝까지는 못 봤어요. 왤까요 ㅠㅠ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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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속이 좁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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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너무 촉박한데여ㅋㅋㅋ 충동구매하겠어요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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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기억합니다. 첫인상은 아주 강렬하게 남아 한동안 색안경을 끼고 있었는데요. 페스타 때랑 요사이 쓰신 글들을 보면, 보드게임이 아닐지라도 어디에선가 대성할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레오다를 적극적으로 하려 하진 않겠지만, 응원하고 있어요.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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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리뷰어분들이 서로 '이런 게임이 있었나요?' 하는게 왜 이렇게 재밌는지... 취향 차이를 보는것도 큰 재미인 거 같아요. 익퓨님도 들어오시면 또 새로운 분야를 볼 수 있겠죠?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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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코보게...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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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구한 게임일수록 플레이 할 기회가 안 생겨요ㅜㅠ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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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션 판매를 지혜롭게 잘 이용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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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받침대는 종이컵 같은걸로 해도 되지만, 정말 있고 없고 차이는 크더라구요.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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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계절이 왔습니다아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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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부러운 것...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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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성 낚시글이 있었습니다.
201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