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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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아~~~ 꿀잼이었습니다~~~!!
2021-12-01
버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정말 바라던 자료였습니다!!
감사히 적용해보겠습니다!
2021-01-19
버디
오.. 1인플이랑 협동은 안할 것 같아서
그 확장이 없는 제품을 해외에서 중고구매 했는데
1인플도 나름 재밌나보군요! 아쉽네요 ㅠ
사놓고 돌려보지를 못했는데 얼른 다인플 후기도 올려주세요 ㅋㅋ
2020-07-29
버디
늦는건 괜찮은데 공지나 제대로 하세요.
전화 해서 물어보는 구매자만 구매자입니까?
2020-02-19
버디
CS 관리 얘기를 하실거면..; 고객센터에 주문 제대로 들어갔는지 1:1문의나 전화 등등 먼저 문의를 하셨어야 했고
잘 확인 해줬을것 같네요.
2020-02-07
버디
빅피쉬 님이야말로 상습적으로 분위기 파악 못하는 설문 올리다 꾸준히 블라인드 당하셔놓고
젊은 사람 운운을 하시네요
2020-02-07
버디
와! 감사합니다~!!!
2020-01-28
버디
카드 종류마다 지퍼백 해놓으신건 혹시 어디서 묶음으로 구매하셨나요~?
2020-01-23
버디
윙스팬이랑 다른 제품 늦어지는거랑 뭔상관이죠...?
2019-11-29
버디
빠른 답신 정말 감사드립니다!(__) 귀한 자료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019-11-12
버디
아이쿠 죄송합니다 착각했네요!
http://craniointernational.com/wp-content/uploads/2019/07/Barrage_Core/Barrage_Core_Rules_KOR_small_retail.pdf
여기 11페이지 보시면 라운드 끝날 때 채운다고 명시 해놓았습니다~
2019-11-11
버디
빈칸을 채우라는 부분은 어딘가 타일을 놓을 수 있는 슬롯에 놓으라는 것 아닐까요?
뽑아가는 더미 말구요.
2019-11-11
버디
49800 원 예상합니다.
2019-10-28
버디
펀딩 아니라 예약 판매입니다만.. 오해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2019-10-25
버디
은월님, 고생 많으십니다.
죄송하지만 어떤 메일주소로 제작자와 컨택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 문의는 2주동안 답이 없어서요..
2019-10-21
버디
헛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9-10-05
버디
흠 .. 전 킥스인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2019-10-05
버디
그 결과를 이 글에 따지는게 어불성설인게요,
계약 파기하라고 강제한것도 아니고 엄연히 계약 주체 둘이서 결정할 일이죠.
스톤마이어가 계약을 파기한다면 스톤마이어 측에서 책임이 있을거고요.
2019-09-29
버디
벌려놓은 게임은 30개가 넘는데 직원은 8명이다...
누가 봐도 비상식적인 운영을 하는건 ALG인데
계약하는 업체도 알 권리가 있고
이 정도 사실 전달은 할 수 있는건데 말이죠. 쌍욕을 써놓은것도 아니고요.
선을 넘었느니 심하다느니 하는 분들이 오히려 이해가 안되네요.
2019-09-27
버디
누가 누구보고 정상 비정상 월급 운운하는지 ㅋㅋㅋㅋ
선 오지게 넘으시네요. 신고 넣을게요~
무슨 영업을 어떻게 방해했는지나 대답 해주시죠.
2019-09-27
버디
ㅋㅋㅋ 웃고갑니다. 영업방해가 그렇게 쉬워요? 관련 판례나 조항 들어주실 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
2019-09-27
버디
부계정 2~3개 먹은 사람은 버젓이 글쓰고 활동하고 다니는데 정작 비속어도 없고 인신공격도 없는 정보글은 칼같이 블라인드때리네요.
주먹구구에 눈가리고 아웅식 운영 추잡하네요.
2019-09-27
버디
오냐오냐 해주는 틈에 암덩어리 된거죠.
2019-09-27
버디
'풍문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
시장 발전은 커녕ㅋㅋㅋ
2019-09-27
버디
잘못 하면 까는거죠 ㅋㅋ 웬 쿨타임
2019-09-26
버디
계약 하던 업체라 하는거면 몰라도
긱 Hotness 순위 1위인데 관심이 없을리가요.
2019-09-26
버디
대표님~! 자게 글 블라인드 먹일 시간에 선주문 올린 게임들 계약서나 똑바로 읽으시죠!
2019-09-26
버디
사실상 ALG = 보드라이프인데 유체이탈화법인가요 ㅋㅋ
2019-09-26
버디
ALG가 시장을 선도하긴 커녕
커뮤니티와 밀착한 질 좋은 토양에서 하드 유저들의 기대감과 신뢰감을 잘 '이용해먹었다'고 보는게 맞죠.
2019-09-26
버디
[[저는 “Alg가 아니면 아무도 하지 않는다? 그땐 어쩔수 없지요” 라는 무책임한 상황보다 alg가 힘내서 한글판을 계속 내주면 좋겠네요.]]
ㅋㅋㅋ 무책임의 정의는 사람들마다 다르죠. ALG야 말로 말만 앞선 무책임의 표본 아닌가요?
어쩄든 '뭐가 됐든 한글 제품만 나오면 된다는 생각'은 좀..
업체가 얼마나 개판을 치고 퀄리티가 얼마나 낮아질 수 있냐 에 대한 전제가 하나도 없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아직까진 밸런스문제나 (비티컬처 오역의 경우나 엘드리치호러 오역의 경우는 좀 그렇지만)
플레이가 불가능한 정도의 문제가 없었다 뿐이지, 앞으로 언젠가 그런 일이 생기면 용인될 수 있다는 발상 아닌가요?
아, 플레이가 불가능하긴 했죠. 제가 구매한 푸체거는 펀딩도 아니고 "예약판매"임에도 아무 언급없이 6개월이나 밀리면서
플레이를 못했거든요.
201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