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ingone
팔로우
coolingone
다른 확장에 나옵니다. 굳건한 동맹 확장에 보면 (재물 - 지속 - 연락) 세 가지 타입을 가진 공급처가 있습니다.
2022-06-01
coolingone
뱅 듀얼이 나오기 전에, 제작자가 설명한 2인 공식 룰이 있었습니다. 한 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뱅은 5인 이상 되어야 재미있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에서 '뱅! 공식 2인 규칙'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2022-05-30
coolingone
학부모는 게임룸에 들어올 수 없게 하고 진행한다면, 뭐 크게 차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어른들도 말 안듣는 분들 많은데.
그래도 기존 주변 분들 의사도 한 번 참고는 하는게 좋을 듯 해요. 퀸스갬빗 꿈나무 육성 마인드로 하하.
2022-05-27
coolingone
전 수지가 우승했어요. 볼캐닉 수지의 강력함.
2022-05-27
coolingone
와이프가 보드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같이 하는건지, 남편이 하자니까 같이 하는건지 생각해보는게 우선입니다.
전자일경우 원하는대로 진행해도 왠만하면 성공일테지만, 후자일경우 힘들 때가 많습니다.
후자라면 룰이 쉽고 한 판이 짧게 끝나며 리플성이 뛰어난 게임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미니언 풀확장 추천합니다.
2022-05-25
coolingone
6명이라면 chwazi 앱을 통해 4그룹으로 팀을 짜게해서 2명 2명 1명 1명 이렇게 팀을 짜서 도미니언 시키는 게 한결 편합니다. 초보자 도미니언 6인플은 내가 설명하기에 지칩니다.
아이들 많이 해봤다면 돌려보세요
2022-05-25
coolingone
https://melodice.org/
에서 원하는 보드게임을 영어로 적으면 나르 괜찮은 곡들이 연속해서 나옵니다.
2022-05-21
coolingone
어릿광대는 혼자 쓰였을 때는 13이지만, 다른 카드와 같이 쓰이면 같이 쓰인 다른 카드 계급을 갖게 됩니다.
즉 상대방 주교 2장을 달무티와 조커를 내어 막을 수 있습니다.
2022-05-21
coolingone
딕싯 최신판 8인플까지 가능합니다. 일반인도 접근하기 좋기에 괜찮습니다.
2022-05-20
coolingone
셋 다 넣어도 어렵지 않은 구성이지만, 참조표가 모두 필요할겁니다.
2022-05-19
coolingone
잘 봤습니다. 구판의 바다마녀, 대사, 유령선을 좋아했는데. 예전에 망루(Lookout) 퇴출을 바라는 의미에서 디스코드 채널에 망루로 속주2장과 공작령1장이 잡히는 스크린샷을 올렸더니, 바카리노 제작자의 답글 'Look out!'
2022-05-19
coolingone
예배당으로 고압축덱을 만들어 예배당, 알현실2, 마녀2을 만들었다고 가정하면 턴마다 저주 4장을 던질 수 있지만, 동일조건 바다마귀할멈은 지속카드라서 빠르게 다음 핸드로 오지 않기에 저주를 던지는 속도는 낮을 것이라 생각되요.
바카리노 제작자가 아무 이유 없이 동일가격 상위호환을 만들지는 않았을거라 봐요. (카드 자체 능력은 바다마귀할멈이 뛰어나고, 단지 저주 던지는 속도만 비교하면 마녀가 좋다고 봐요.)
2022-05-18
coolingone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아침에 보고 적어봤는데 허점투성이군요. 애매한 구절은 전부 지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22-05-17
coolingone
개인적으로 유령선을 좋아해서 구판+신판 같이 사용하려 합니다.
2022-05-17
coolingone
딕싯 최신판은 3-8인게임이 가능합니다.
여학생이라는 점과 감성적인 접근, 친구마음 이해하기로 다가서면 딕싯을 추천드리며, 다인플 남학생도 같이 한다는 점에서는 뱅(7인)을 추천드립니다. 단 주사위 1개를 추가해줘서 아웃된 사람은 자기 턴에 주사위6이 나오면 일시적으로 참가하고 사라지는 유령 하우스룰을 넣으면 그것도 괜찮은 편입니다.
2022-05-10
coolingone
마이시티의 장점 중 하나.
2인플로 마이시티를 한다면, 두 세트가 남기에 캠페인을 한 번 더 즐길 수 있음.
2022-05-10
coolingone
전 연금술도 좋아합니다. 풀확장 고고
2022-05-10
coolingone
그렇죠? 샌프란시스코는 들어본 적 없어서 검색해보니 완전 최신판이네요.
2022-05-09
coolingone
맞습니다. 5마리가 다 뛰고 난 순간, 판단해서 돈으로 환산합니다.(겹쳤을 때는 윗 낙타가 우선 순위)
그리고 마지막 주사위를 던진 사람의 왼쪽 플레이어가 선 칩을 가져가고 다음 구간 첫 시작을 합니다.
2022-05-09
coolingone
오오. 연금술은 역시 패스네요. 개인적으로 연금술도 카드풀 늘려줬으면 했는데. 번영이라면, 그렇게 퇴출될 카드 후보가 생각이 안나네요. 대금, 밀수품 정도? 그것도 초반에는 괜찮은데
2022-05-05
coolingone
장막 구판도 좋고 개정판도 좋습니다. 이왕이면 개정판이 좋겠군요.
2022-05-01
coolingone
네 저도 옆쪽을 폐기장 및 토큰박스로 쓸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2인플 보다는 3 4인플을 많이해서 사이즈가 좀 더 작은 게 좋아서 과감히 가위질했습니다. 암튼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9
coolingone
저도 이거 사고 싶네요 하하
2022-04-26
coolingone
구판은 따로 구입해야 할 겁니다.
2022-04-25
coolingone
상인조합은 최신 정오표 변화로 인해 완전히 바뀐 카드라서, 나무위키 정보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기존:
+1구입 +1원
ㅡㅡㅡㅡㅡㅡㅡ
플레이 공간에 이 카드가 있는 동안, 당신이 카드 1장을 구입할 때, 동전 토큰1개를 가져갑니다.
최신 에라타 적용 버전
+1구입 +1원
이번 턴 당신의 구입 단계 끝에, 당신이 얻은 카드마다 +1동전토큰.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4291&tb=board_community
참고하면 예시가 나와 있습니다.
2022-04-19
coolingone
일반인 5인플로 보면 딕싯을 추천드립니다. 룰 쉽고 대화도 가능하고 그러면서 감성적인 게임이기에 모두 편하게 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셀레스티아, 마닐라도 좋겠네요.
2022-04-16
coolingone
카르카손하면 떡국!
2022-04-15
coolingone
당연히 1탄이라고 봅니다. 더 많은 장소, 깔끔한 진행.
2탄의 2중스파이도 재미있는 요소이지만 번잡한 느낌을 주며 12명 모으기도 힘듭니다.
2022-04-15
coolingone
도미니언류 게임을 할 때 조심해야 하는 게 자기 스스로 전략의 단순화로 고정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3원이면 마을, 4원이면 민병대, 5원이면 축제, 6원이면 금 이런 식으로 심플하게 정형화하면 상대가 카운터치기 쉽다고 봅니다. 극초반 관료, 중반 첩자 도둑, 회전력을 올려주는 법관 등 소수 1장 정도 넣어주면 내 전략의 폭이 넓어지고 은근 신기방기한 콤보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시작 전 뭐를 주로 사겠다 생각하고 플레이하되 상대따라 전략의 폭을 넓혀 가 보세요.
2008년부터 나온 오래된 게임인 건 맞지만 현재까지 1~2년 주기로 새 테마의 확장, 프로모, 온라인게임이 지원되며, 풀확장만의 재미는 충분히 뛰어나다고 봅니다. 2인플의 수싸움, 3~4인플의 공격카드의 막강함, 5~6인플의 추천하진 않지만 파티파티해지는 게임의 변화 등 잘 만든 게임인 건 확실합니다.
2022-04-14
coolingone
그래도 도미 좋아하면 사세요.ㅎㅎ
2022-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