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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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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쫓겨난 이후로 안 합니다. 시끄러운 거 한 것도 아니고 마폴, 하나비 하다가 쫓겨났는데 좀 그렇더라고요.

센추리와 갓컬킹이 가장 재밌었어요. 데헷.

여기서야 정상이죠...ㅋㅋㅋ

이렇게 본격적인 홍보라니...

얼마 전에 또 보드카페 도박장 사건이 미디어 타던데.. 이런 이미지들 중화시켜주는데 도움 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추측을 해봅니다.

외톨이가 아니었군요..

첫번째 사람 : 사과 1개 가져감 두번째 사람 : 사과 1개 가져감 세번째 사랑 : 사과 1개가 담긴 바구니를 가져감 이렇게 가져가서 '각자 사과 1개씩 가져가면서 바구니에는 사과 1개가 남았다.'인 것 같습니다.

전 이게 센추리를 구매하지 않은 주요 이유중 하나입니다. 안 사니까 이런 고민할 걱정이 없어서 마음이 편안해요. 하핫

지인한테 물어봐달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펄볼그 그 정도면 리스보아처럼 맴찢은 안 당하겠군요

@펄볼그 그 정도면 리스보아처럼 맴찢은 안 당하겠군요

가격만 통수맞지 않으면 좋겠군요..

완전 오른쪽 메타군요...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정리하면 참새콜을 들어주는 것보다 족보에 맞춰서 낼 수 있느냐가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상황 1> 다른 숫자 싱글을 내도 됩니다. 상황 2> 원래는 6을 내야하나 9위에는 6을 낼 수 없으므로 9보다 더 높은 싱글을 내야 합니다. 6콜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입니다. 상황 3> 스트레이트니까 스트레이트로 밟아야겠죠? 6을 포함한 같은 장수의 스트레이트가 있으면 (23456, 34567 등등..) 반드시 내야합니다. 6이 있어도 스트레이트를 못 만들면 패스할 수 밖에 없겠죠. 상황 4, 5> 참새는 문양이 없습니다. 따라서 참새로는 스트레이트 플러쉬 폭탄을 만들 수 없습니다.

우와아아아아앙~

전 읽는 것보다는 보고 듣는게 더 편해서 맨처음 룰파악할때는 영상이 편하더라고요. 게임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되면 룰북을 보는데 이미 배경지식이 생겨서 스륵스륵 잘 읽히고 그렇습니다. 텍스트 빽빽하고 두꺼운 룰북의 경우는 극도로 혐오하기 때문에 더 영상에 의존하게 되고요.

답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오..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keil님 5명이서 했고 3vs1vs1 구도가 나왔던 것입니다.

룰마스터를 한 제가 2번째 플레이, 나머지는 첫플레이였는데 호응을 해주는 B, C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ㅋㅋㅋ 각자 같은 색 1장씩 먹고 그거 1등으로 푸쉬푸쉬. 전 이 게임의 큰 재미요소 중 하나가 4~5등이 생겨서 누군가는 휴지조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런거 없이 깔끔하게 1~3등 딱 떨어지게 되어버리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비공개 핸드를 알려준다는 것도 좀 이상하고...게임 끝나고서는 담합에 끼지 않은 제가 1등을 한 것도 신기했습니다.

3명이서 카드를 내는 속도와 혼자서 카드를 내는 속도는 명백히 달라서 1등 경쟁에 합류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 부분이 게임의 재미를 해치는 것 같아서 질문 드렸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6명이면 산소가 쪽쪽 빨리긴 하죠 ㅋㅋㅋㅋㅋ

한글판입니다. 언어적 요소는 없는데 한글룰북 박스에 한글로 표시가 되어있는 거구요. 게임 자체는 사람이 많을수록 재밌고 주사위에 울고 웃는 파티파티한 게임입니다.

전 둘이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페루도가 훨씬 좋아요. 블러프는 오차만큼 주사위를 잃어서 너무 리스크가 크다보니 거짓말을 하는게 좀 억제되는 느낌이고요. 잃었던 주사위를 따서 역전 기회를 제공하거나, 주사위 1개 남은 유저를 위한 밸런싱 등이 더 맘에 듭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받는 게임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보통 정도였어요. 산후앙 느낌이 강해서 저한텐 참신하게 다가오지 않았다는게 가장 큰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제 생각엔 용어가 가장 큰 장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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