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m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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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미트님에게
저도 말씀하신 게임들을 다 해 본 건 아니라서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뭔가 '이렇게저렇게 해서 결과물이 나오고 그걸로 승점을 쌓는' 류를 좋아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게 맞다면 로코코, 아크노바 같은 종류를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미지의 행성 같은 타일 놓기 종류의 게임들도 좋아하실 수도 있겠네요.
2023-12-13
다홍기린님에게
카드 한글화... 룰북 번역도 낑낑대는 제겐 너무 높은 벽이네요 ㅠㅠ
2023-12-13
토마스 딜런님에게
나오면 꼭 사고 싶도록 뽐이 오는 리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2023-12-13
노르웨이왕자님에게
네, 저도 안 들어가지네요..
2023-12-13
황과자님에게
눈치싸움 좋아하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2023-12-13
리클러스님에게
몰랐던 기능이네요 ㅎㅎ 이제는 구글느님이 다 번역해줄 수 있겠군요!(아님)
2023-12-13
DODAM님에게
꿀 컴포가 너무 먹음직...아니 너무 그럴듯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몰랑몰랑~
2023-12-13
Cerberus님에게
재밌어요 ㅎㅎㅎ
2023-12-12
wls님에게
바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2023-12-12
내로라님에게
후기 감사합니다. 써 주신 후기를 보니 마린월드가 정말 기대되네요!
2023-12-12
광어우럭연어님에게
독수리 눈치싸움, 펭귄 파티 같은 파티게임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입문 전략은 스플렌더가 가장 보편적일 것 같구요.
2023-12-11
성북파이리님에게
대단히 불쾌하셨겠네요. 서로 얼굴 보는 게 아니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욕을 하는 건 너무 무례한데요.
2023-12-11
보드게임일기01님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던 게임인데 이 만화를 보니 갑자기 관심이 생기네요. 재밌을 것 같아 보여요.
2023-12-11
neojulian님에게
전 그냥 3판 발매는 코보게를 믿어보기로 하고(아직 본편도 제대로 못 해봐서요),
메딕+애프터매스+컨스트럭스 팩으로 1편 쪽 물품들만 구매했습니다.
2023-12-10
파탄님에게
닌자가 귀엽네요 ㅎㅎ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네요.
2023-12-10
o2jam1237님에게
아마 긱에서 가져온 데이터일 텐데요, 긱에서는 '베스트'와 '추천'을 따로 나누어 투표를 받고 있습니다. '베스트'는 가장 재미있는 인원이고, '추천'은 가장 재밌는 인원은 아니지만 할 만은 하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23-12-09
다소님에게
게임은 원래 남을 빡치게 하려고 하는 것이죠(?)
2023-12-09
토마스 딜런님에게
게임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2023-12-09
황과자님에게
페스타 때 체험했었는데, 벌꿀잼 게임이었습니다 ㅋㅋㅋ
2023-12-09
별동쪽님에게
짓는 것도, 고질라로 부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2023-12-09
리플리님에게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3-12-09
우소쁘님에게
잘 봤습니다. 본파이어와 백로성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2023-12-09
리클러스님에게
재밌습니다! 주사위의 신님께 잘 나오게 해달라고 빌어야 하지만요 ㅋㅋㅋ
2023-12-09
소보로9404님에게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3-12-09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예. 아무래도 스펠북은 1인플로 도전하는 느낌으로 하는 것 외에는 재미있을 것 같지 않네요;
던전밥은... 아주 자알 하면 한글판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
2023-12-09
리본님에게
페스타 때 계속 후턴으로 동전을 가져가는 게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런 규칙이 있는 줄 몰랐네요 ㅎㅎ
2023-12-09
유안님에게
온라인으로 보드게임 대여받으실 수는 있는데, 만나기로 하신 게 내일이라면 받기 힘드실 것 같네요...
2023-12-08
소가야님에게
루핑루이, 뭘까요 포켓몬은 어떨까요?
2023-12-08
내로라님에게
사진 잘 봤습니다. 나크베의 보물을 페스타 때 살까말까 한참 고민하다 결국 안 샀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그때 살걸 그랬나...
2023-12-08
삼삼(samsam)님에게
이런 게임은 한 판의 흐름이 대서사시처럼 흘러가 기억에 남겠네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2023-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