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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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하고싶다~
시너빈
exid 직캠같은 존재가 되는건가요
평은 좋은데 영알못이라 구입이 망설여졌었는데
너무나도 감사드리는 소식이네요
어마어마한 분량에 완전 깜놀입니다.
2015-12-11
시너빈
신뢰의 갓피아
2015-12-11
시너빈
영광입니다
2015-12-07
시너빈
런던은 평은 좋은데 구입하기가 항상 망설여지네요
아내분과 즐겼을때 어느정도로 재미있으셨나요?
2015-12-07
시너빈
첫 이미지가 별로여서 그런지 지금은 완전 인생게임으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중고장터에서 끈질기게 붙어있다보면 뭐든 구해지긴히더군요
오를레앙 디럭스도 분명 풀릴꺼라 봅니다.
2015-12-07
시너빈
샤를마뉴 구할수만 있다면 최고의 선택이긴합니다.
재판이 되면 좋은데 깜깜무소식이네요 ㅠ
2015-12-07
시너빈
감사합니다. 디리에님께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보드라이프 정보지분율 90%!!
2015-12-07
시너빈
49점까지 달성한적이 있었는데
혼자서 너무 힘들게해서 아예 때려쳤습니다.
50점 넘으신분들 대단해요 ㅠ
2015-12-07
시너빈
어이구 시라스님
보드게임라이프는 잘 즐기고계신지요~
후기에서 뵙고싶네용
2015-12-07
시너빈
화과자통때문인지 엄청 깔끔하네요
2015-12-07
시너빈
진짜 하면할수록 대박입니다.
순서경쟁부터 시작해서 성짓는것까지 어느하나 소홀히할수도 없고
플탐도 너무 적절하고 이런게임이 다시 나올수 있을까 싶을정도입니다.
2015-12-07
시너빈
게임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겠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07
시너빈
격하게 공감합니다.
서로 빠져있고 전략에 대해 목말라있으면
리플레이성도 그만큼 늘어나는것같습니다.
아낌없는 조언감사합니다~
2015-12-07
시너빈
도미니언에 한때 쫌 빠져있긴 했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긴하지만;;
말씀하신 셔플의 이유와 왕국카드를 깔았을때 특정카드들만을 구입하게되어
승점을 따내는 방식때문에 오랜기간동안 안하게 되었습니다.
암흑의 시대까지 해보았었는데 어렵고 너무 매니악해서 접었다가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해봣는데 재미있게했던 그때 기억이 다시떠올라서 아주 좋았었죠
2015-12-07
시너빈
구한지는 꽤 되긴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집념으로 구해냈다라고밖에...
매물이 너무 없다보니까 뜨기만 하면 그냥 바로 연락줬던게 기억나네요
2015-12-07
시너빈
현여친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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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한개 남아돌고있습니다 ㅋㅋ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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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있어서 우주명작같은 존재입니다
이작품때문에 이스타리에서 나오는 작품에 관심도가지고 그랬었는데
참 추억돋네요
시간이 지나도 캐일러스재미는 요즘게임들이랑 비교해도 꿀리지않다고 생각합니다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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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박이네요
테라펀딩트레이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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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던 모습도 차문열고 박스한아름 안으며 "으히으히힛" 이러는 느낌? 으로 상상했습니다ㅋㅋㅋ
2015-12-04
시너빈
스크롤내리면 우와우와하다가 차에 물건싣는 사진에서 입모양에서 빵터졌네요 ㅋㅋ
2015-12-04
시너빈
오옷 기대되네요
기다리겠습니다~~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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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정리능력자가 되는 그날까지 ㅋㅋ
2015-12-04
시너빈
5인플할일이 없긴해서 크게 문제되진않은데 괜히 찜찜한 느낌입니다.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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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긱에는 모든게 다 있군요 역시
2015-12-04
시너빈
그..그런 방법이...
일어날수 없는 일이지만 순간 멍청함이 돋아서
손톱으로 긁어서 아예 못쓰게 떼버렸습니다..
자학응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 바보 ㅠ
2015-12-04
시너빈
초공감입니다. 보고만있어도 미소가 스윽
2015-12-04
시너빈
종이토근들이 있어서 좋긴한데 또 계륵같아서 미묘합니다
2015-12-04
시너빈
온리 지퍼백이면 무난하게 정리가능하겠네요
지퍼백만이 살길인가봐요
2015-12-04
시너빈
본문글을 수정했습니다.
질문을 완전 엉뚱하게 했네요 ㅜ.ㅜ
201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