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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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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마 ㅠㅠ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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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원하는 기능을 제대로 캐취하여 추천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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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가 인기많네요 호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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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에 있는 파일이 자동업로드가 되는데 모든목록이 다 안올라갑니다.
안올라가있는걸 개별로 어떻게 올리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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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더는 쬐금 비싸네요. 먼가 엄청 좋아보이는데요
드랍박스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게 있네요...
대박 놀랬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
2016-04-11
시너빈
1. 런던
2. 빌리지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할꺼 없어서
저도 엄청 심심해 하는중입니다 ㅠ.ㅠ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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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도 자이푸르 처음할때 핸드제한 없이 플레이해서 무슨 게임이 이미 밋밋하냐... 했었는데
그 뒤에 핸드제한룰대로 플레이하고서 완전 재미나게 했습니다.
꼭 제대로 된 룰로 즐겨보시길 바래요~ 은근히 꿀잼입니다.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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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볍게 돌릴 카드게임으로 이 두개는 항상 챙깁니다.
두게임 모두 2인플 좋아요
2016-04-06
시너빈
오~!! 자기전 프리빈님이 후기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블랙프라이데이 2인에서 진짜 깜놀했는데 역시 재미는 별루셨군요.
라 2인은 쫌 의외네요 재미있으셨다니 역시 분위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모르는 게임이 많은데 와이퍼스트는 구미가 당깁니다.
재미난 후기 잘봤습니다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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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시선갱탈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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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가는 보드스토리!!!
응원합니다!!!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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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킥킥킥만 하다가 울버린에서 격뿜
아오 진짜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진짜 재미있네요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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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고구마말랭이 라는 게임이 먼가했네요 하하;;
후기 잘봤습니다.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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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민큼 구성품 많이 바뀌는 게임도 없을꺼 같아요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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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보드디자인이 좋았는디
2판오면서 너무 초록초록해졌어요 ㅠ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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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디리에님때문에 피아 의문의 1패?!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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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본!!!!!!!!!!!!!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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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한데 2인플이 재미있다면 사는 편입니다.
보라기준으로 최근핫했던 갤러리스트나 마르코폴로 이런게임들이요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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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에서 홍보용 후기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후기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별 관심없던 게임인데 이 후기를 보고
0구입결정을 했습니다 한글판이 어여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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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모르지만 5연속 가챠에서 4성한개 5성 4개가 떳다 뭐 이런 느낌인가요 ㅎㄷㄷㄷ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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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후기 기대할께요~~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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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인내를 가지면 가능합니다 하하랗ㅅ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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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정도까진 아닐껄요
메나는 안해봤는데 그게 최상위라면
그아래아래 단계정도? 일반 게임보다는 잔룰이 많은건 맞는데
메나같은 게임이랑 비교하면 꽤 할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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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습니다.
넷러너 혹시 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넷러너의 첫번째 진입장벽이 생소한 단어들인데요
메이지워즈는 더 심합니다. 용어가 일관되어있지 않고 쫌 여러갈래로 나뉘어있어서
게임익히기에 정말 어렵습니다. 효과하나하나 표를 보면서 플레이할 정도로 세분화되어있구요
타 판타지테마의 게임보다는 간략화했다고하지만 그래도 첫진입장벽이 상당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카드중에서 골라서 플레이하는거라서 여자친구분이 보겜내성이
엄청나지 않는 이상 상당히 힘들어하실꺼 같습니다. 거기에 이런저런 용어들이 난무하고
능력도 각기 다르고 유닛이랑 벽이랑 마법카드와 설치가 가능한 카드등등등..
저도 지금 하라고 하면 자신있게 돌려볼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재미는 있는데 암기하거나 숙지하고있어야할것이 많아서 미뤄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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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의 평원빼고는 나머지 셋모두 압박적인 시스템안에서 얼마나 내가 견디면서 득점을 내느냐의 싸움입니다.
그정도가 아콜이 가장심하구요.
"쥐어짜내서 5돌방을 갔어!!!" 뭐 이런 소소한 자신만의 소목표가 끊임없이 생겨서 밥먹이는것도 이겨내다
보면 묘한 희열,성취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맛에 하는거죠
이런 시스템은 거의 유지한채로 좀더 즐길거리를 만들어놓고 쉽게 풀어낸게 카베르나구요
동물규칙이나 광산,드워프의 레벨업 정도가 아콜에서 추가된 사항입니다.
뤄양은 오로지 농작물판매에만 중점을 준 게임으로 농작물을 수확해서 이때 팔아서 이정도의 수익을 남기고
수익이 된 돈은 승점으로 솨솨삭!!! 하는게 주요 흐름이죠.
아를은 다른 게임에 비해 굉장히 순탄한 게임진행이 가능하구요
게임내에 자원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근데 이걸 가공시키면 승점이 됩니다.
게임 내에서 승점을 얻을수 있는 선택폭이 상당히 넓어서 그중에 몇가지 선택해서 플레이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쫙~ 썻긴한데 저 게임들 모두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다른 게임에 비해 단점이 커서 잘 안하게 되는데.. 막상 억지로 하면 또 엄청 재미나게 합니다.
우베 게임들이 다 그런거 같아요. 먹기 싫은 음식인데 먹어보면 꽤 먹을만 한?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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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츄는 정말이지 보드게임계의 마약이군요
2016-03-06
시너빈
최고의 선택을 하신겁니다
르아브르 짱짱!!!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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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손해는 안본거 같아요 ㅋㅋ
아임더보스도 나름 잘 알려진 작품이라서 교환이나 거래에 큰 고민없을꺼 같기도 하구요
2016-03-05
시너빈
타쉬칼라는 내용물은 별거 없는데 가격이 상당히 나가더라구요
안도의 한숨이 하아~~
2016-03-05
시너빈
중복이 아니기만을 바랬는데 결국에 ㅠ.ㅠ
201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