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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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83
이 그림이 뭘 의미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나와봐야 알겠죠.. 그것보다 워터딥 확장 어여 보고 싶네요 ㅎ
2013-08-14
자유83
http://teamy.tistory.com/
이 블로그 가셔서 댓글에 요청해보세요. 노네임님 블로그인데 시나리오 4까지 한글화 하셨습니다.
2013-08-14
자유83
이런 포럼의 첫댓글은 나당!!!!!!!
제가 방출한 게임 중 가장 기억에 나는 것은 바로 '키플라워' 입니다.
에세에서 1위 한 게임이고 아기자기해 보여서 이 게임 꼭!!! 사야해 라고 해서 무리하게 초판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었는데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 기대보다 너무 별로더라구요.
가림막도 넘어짐이 심해서 일꾼들 몇번 보여주기도 하고 6면체가 각각의 자리를 나타내는데 이게 은근 헷갈릴때도 많고
무엇보다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게 이해가 잘 안갈때가 많아서 친구들 이해시키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국 하다가 지루해 하더군요. 그래서 방출했지요.
1위라서 기대했더니... 정작 나중에 뜬것은 촐킨.............. 테라 미스티카........... 거참....
테라 미스티카가 이렇게 뜰줄 그때 누가 알았겠습니까? ㅡ.ㅜ
촐킨은 있지만 테라는 언제 내 품에 오나..
2013-08-13
자유83
오 룰북에 손을 대시다니 .... 사랑합니다 ^^
2013-08-13
자유83
이 게임을 보니 한동안 유행했던 PC게임 유로트럭 시뮬레이션이 생각나네요 ^^ 이동하고 액션한가지 수행하고 기름채우면 되는 게임이군요.
2013-08-13
자유83
가림막 있는 2인플이면 저도 화이트채플 추천!!! ㅋㄷ
2013-08-13
자유83
오호~ 이런 좋은 정보가 ^^ 감사합니다.
2013-08-13
자유83
후기만 봐도 정말 즐겁게 했다는 걸 느끼겠습니다. 저도 테라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나지가 않네요 ^^;
2013-08-13
자유83
답변 감사드립니다. 기관차 카드를 저기다 쓰게 되면 더욱 좋군요. 이번 8월에 살 게임중 한개는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
2013-08-09
자유83
개봉기 잘봤습니다. 막 움직이거나 하진 않나보군요. 사진 보다가 피자판 처럼 생긴 보드판보니 겜 중간에 움직임이 심할거라 생각했었는데 ^^;
그림들이 참 귀엽네요.
2013-08-09
자유83
근데 기관차 카드가 그 색깔모두통용하는 그 조커같은 카드 말하는 건가요? 아님 그냥 일반 열차카드도 이동시킬수 있나요?
2013-08-09
자유83
앨빈과 덱스터 실제로 보드판안에 았는거 보니 생각보다 크진 않네요. 유럽판을 가지고 있는데 구매 욕심한번 내봐야 겠습니다. ^^
2013-08-09
자유83
촐킨이 정말 핫한듯 하네요. 전 완전 초창기때 사서... 그 보드판 불량으로 나온거 ^^ 그래서 본드로 붙이는 작업을 하게 만들었던..
아 난 테라 미스티카를 기다릴 뿐이고.. 그 테라는 소식이 없고 ㅡ.ㅜ
2013-08-09
자유83
와웅 상세한 리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아직 해보지 않은 게임인데 덕분에 브래스에 대해 알아가네요.
2013-08-09
자유83
몬스터가 나타나 기차 부시면 서로 멱살잡겠는데요 ^^;
2013-08-09
자유83
첫댓글이네요 ^^
저는 결혼전에는 보드게임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결혼후에 관심가지게 되었는데요.
결혼하면서 취미생활을 가져봐야 겠다라고 생각해서 레고하고 보드게임하고 고민을 했었지요.
레고를 취미로 가지게 되면 돈이 엄청나게 들겠다는 생각과 보드게임은 남들과 같이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드게임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카탄을 사게 되었는데 거기서 신세계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카탄만 연속으로 4판한적 있었는데
밤 9시에 시작해서 끝나니 새벽 4시가 되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참 그때 재미있었는데 벌써 2년이 다되어 가네요 ^^;
지금은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겠습니다 ㅡ.ㅜ 힘들어요 밤새기가 ㅋㅋ
p.s 사진에 있는 마닐라도 초창기때 산 게임인데 진짜 파티게임으론 甲 이죠. ^^
2013-08-09
자유83
이 사이트가 현재 사람은 적어도 활동은 참 활발한것 같아서 보기 좋은데요.. 다다 같은경우는 글도 잘 안올라오구 댓글도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다는 경우가 많고 오직 다다에서는 사고팔기 위주로 보는 사람이라 ^^;;
2013-08-08
자유83
저도 어제까지 휴가 였었는데 그래도 와이프와 둘이서 화천 가서 재미나게 놀고 와서 좋았네요 ^^ 이제 으쌰으쌰 다시 일해야죠.
가을되면 추석이고 또 기회가 있잖아요. 이번 추석 진짜 엄청 길던데요 ^^
2013-08-08
자유83
헉 파랭이다~~~ 파랭이가 나타났다...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ㅜ.ㅠ
2013-08-08
자유83
오호 뭔가 게임판이 입체적이네요. 화산이 참 인상적이군요 재판 나온 사진도 구경하면 좋을텐뎅..
2013-08-08
자유83
오웅 링크까지 감사합니다. 내일 저녁에 함 찬찬히 봐야 겠네요 ^^ 뽐뿌가 오면 안될텐데 ㅎㅎ
2013-08-07
자유83
요즘 티투알 노르딕이 자주 눈에 띄는군요.. 볼때 마다 참 땟깔 곱다...라고 생각드네요. 용돈 생겼으니 함 질러볼까 ㅡ.ㅡ;;;
2013-08-07
자유83
와 게임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니 쓰루디~~~ 명성은 많이 들었는데 게임시간때문에... ㅜ.ㅠ
2013-08-07
자유83
아하... 프레스코 지금 하신 후기 보니 어떤 게임인지 딱 감이 오네요 ^^; 저 가운데 그림이 보이게 해야 되는군요.
타일들을 가지고 갈때마다 숫자에 적혀 있는것이 승점이겠고 가지고 가려면 저 3가지의 물감이 필요한거구요.
히~~ 혹시 틀린부분 있나요?
음 심플하니 괜찮겠네요 ^^
2013-08-07
자유83
아.. 노르딕 컨츄리 군요... 이거 기억해놨다가 사놔야 겠네요. 마눌님이 무지 좋아하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013-08-07
자유83
카드 들이 참 이쁘네요.. 잘 구경했습니다 ^^
2013-08-07
자유83
아항 일꾼 놓기 게임이군요 ^^
2013-08-07
자유83
3일동안 보드게임에 빠져 지내셨다니 부럽습니다 ㅡ.ㅜ 나에겐 정말 꿈같은 일이네요. 나두 나두 3일동안 보드게임만 하자고 하면
막~~ 갈수 있는데 ㅎ 후기 잘 봤습니다. 다음엔 안도르 성공! 기념 후기 보여주세요 ^^
2013-08-07
자유83
랭카스터 라는 새로운 게임 알고 가네요... 무엇보다 일꾼이 더 쎈 일꾼한테 당한다는 거 느낌 좋은데요 ^^
우리 모임에서 돌리면 싸움 나겠어요.. 게임 난이도는 어떤가요? 한번에 이해하기 쉬운 구조 인가요?
2013-08-07
자유83
금색이벤트 카드는 '기본 준비 설명 카드' 에 보시면 황금 이벤드카드를 섞어 일출칸 근처에 놓는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시나리오2 에서 쓰이는 카드 구요. 은색이벤트 카드는 시나리오 1에서 쓰이는 카드 입니다 ^^
아.. '기본 준비 설명 카드' 대로 셋팅 하라는 부분은 '시나리오2 A2' 카드 첫번째 줄에 나와있습니다.
noname 님께서 번역하신 시나리오 카드 대로만 게임 준비하시면 정말 겜 쉬워요 ^^; 거기서 하라는 데로만 하고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시나리오 1에서는 상점에서 구입 가능한것이 오직 힘 수치!! 뿐이지요. 왜냐하면 시나리오 카드 읽다보면
상점에서 힘 수치 구입할수 있다 라고만 나오기 때문이예요. 이대로 지키시면서 하시면 에러플 하시지 않으실거예요 ^^;
201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