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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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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과 40일은 언더토우에서도 적용 가능한가요? 아님 본판에서만 가능한 확장일까요??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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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네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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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나 2쇄가 있다면 굳이 3쇄로 교체할 필요가 없는 걸까요??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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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셨네요 ㅎㅎ 미플 아니라 포켓몬 미니 피규어로만 해도 훨씬 몰입감이... 대단하십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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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시간 개념이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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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얼른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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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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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갑자기 궁금한 것이 있는데, 웬디나 시체와 온천도 진행자가 따로 1명 필요한가요? 진행자가 플레이를 같이 하면서 할 수 있는 구성인가요? 그렇다면 진행자가 룰을 먼저 익히기 위해 개봉해서 정독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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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박스는 인박스로 컴포나 카드 담는 용도일까요??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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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2007년인가 2008년 20대 초반 즈음, 롱샷과 아그리콜라 그리고 딕싯, 카탄, 도미니언을 접하면서 보드게임에 빠지고 결국 분수에 넘치는 지출을 한 뒤 하루 한 끼 라면만 먹으며 후회하다가 한동안 전공이 바빠 잊고 살았죠. 그러다 이제 어느 정도 지출 능력이 생긴 뒤 작년에 다시 아 맞다 보드게임 재밌었는데,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보드엠 레드, 코보게 레벨5가 된데다가 목록 정리한 엑셀파일 넘버가 850을 넘어가더라구요. 구매 자체가 콘텐츠다보니... 그래도 해서 즐거우면 됐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은 위험하다 느낄 때도 있긴 합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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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작품이네요! 황금빛이 이집트 테마를 완전 반영하여 잘 살리신 듯!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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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그리고 다다 양심상, 심한 파손의 경우는 할인율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아, 물론 게임은 무조건 가능한 정도로!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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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던 달리던 인생은 항상 그 자리에 있더라구요... ㅎㅎ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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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용이 국내 정발 될까요...? ㅠㅠ 기대중...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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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극히 주관적이고도 개인적인 생각에, 게임 자체는 본인이 어떤 형식으로든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하는 건데, 다시 한 번 심사숙고 하시는 걸 추천드랴요! 저 같은 경우는 가끔 그 고통 자체를 즐길 때도 있거든요! 아, 너무 어렵네, 하기 싫다... 근데 이것마저 포기하면 너무 외로운 인생이다, 이 판만 깨보자! 이게 저의 아드레날린과 뇌를 자극시켜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ㅎㅎ 만약 전혀 즐겁지 않다면 중고로 내놓고 즐거움을 좇는 다른 게임을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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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욕구가 마구 차오르는 글이네요! ㅎㅎ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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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혼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릅니다..ㅎㅎ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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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게임이라니, 부럽습니다 ㅎㅎ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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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얼론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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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멋집니다 ㅎㅎ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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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일 경우는 무조건 마닐라다! 라는 말이 들었던 것 같아요~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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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만, 먼저 간 아크릴에 심심한 위로를...ㅠㅠ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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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히 풀렸음 좋겠네요...ㅎㅎ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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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골은 배송이 느리네요... 애만 태우네요 ㅎㅎ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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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손에 드셨으니, 후회없을 만큼! 가격만큼! 즐기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저 역시...ㅎㅎ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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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비글호도 함께 나오려나요..?ㅠㅠ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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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생각지도 못한 선한 영향력이네요! 거기에 모종의 임무까지.. 완벽합니다! ㅎㅎ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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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였더라, 유튜브에서 어떤 분 말씀처럼, 게임을 못하니 사서 모으는 데 제동이 안 되더라구요... 2008년에 아콜, 롱샷, 딕싯, 사보타지에 빠져 잠시 즐기다가 일이 너무 바빠져 한동안 보겜을 잊었다가.. 22년 초부터 다시 하나 둘 사모으다 보니 어느 새 확장도 한 줄로 표기한 엑셀이 750을 넘었습니다아...
2023-01-25
오프라이너
저도 솔플 돌려보니 장인은 진짜 풀 늘려주는 확장 느낌이고, 걸작까지 끼면 스탠드얼론 느낌이 살짝 가미되더라구요! 그래서 1인 경우에는 걸작, 3인 경우에는 굳이 웨이트 높일 필요없이 파티한 요소 그대로 살려주는 장인 추천입니다 ㅎㅎ 사실 메탈, 매트 안 사고 확장 둘 다 사시는 게 더 플레이를 즐기는 일 같지만.. 손맛도 무시할 수 없고.. 그러면서 저는 오늘 메코, 매트 둘 다 질렀습니다...ㅎㅎ
2023-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