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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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네요. 무거워서 잘 갖고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긴 하네요.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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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우드박스 색깔이 이뻐서 더욱 그런것 같네요.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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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정말 우드 색깔이 한몫 했네요.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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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10, 50 짜리를 좀더 구입하지 않았을까 후회되네요. 프린트 상자로 하려다가 보관 때문에 나무로 바꿨는데 만족하네요. 돈이 너무 들긴 했지만 말이죠.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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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상 들어보니 정말 거북아님 말대로 100개씩만 따로 들고 다녀야 할지도 정말 무겁긴 하네요. ㅠ.ㅠ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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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전 처음에는 체리 오크색이었다가 로즈우드색이 추가되어서 그걸로 변경한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보군요. 정말 가격이 많이 오르긴 하는데 소장가치는 충분하네요.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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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박스가 이쁘더라구요. 저 색상 말고 기존 색상을 선택한 분 박스를 보고 싶어졌네요.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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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만하면 토요일날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요. ㅠ.ㅠ 다음에 토요일에 모임이 있다면 한번 시간 맞춰보고 참석해 보고 싶네요. 노피어님도 다시 뵙고 싶네요. ㅠ.ㅠ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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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랑 같은색을 주문하셨군요. 저도 오늘 받았네요. 400개의 클레이와 박스를 보니 너무 좋더군요. 다만 무거워서 갖고 다니기는 좀 힘들것 같아요. ㅠ.ㅠ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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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얘기 없더라구요. 저도 350달러 이상 나왔는데 배송 한다고 연락 왔으니 말이죠.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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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금손 출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도색이군요. 부럽습니다. 그 재능!! 저 재능으로 저의 피규어들을 도색하고 싶네요. ㅠ.ㅠ 추천!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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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개봉기 고맙습니다. ^^ 저도 400개 나무박스 올 예정인데 기대하고 있네요. 마감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이전 브라스 클레이 칩도 같은 상태인지 나중에 지인에게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클레이칩은 이거 하나로 만족. 메탈 코인만 새로운 거 나오면 구입해 볼까 하네요. 코인 수집하는것도 은근 재미있더라구요.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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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련해서 한글룰북에 어떤 내용이 있었나요? 전 못봤던 것 같은데 말이죠.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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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서 참 관심가는 게임인데 하필 출근하는 날이라 아쉽네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꼭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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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이번주 안오면 보드엠에 연락해 봐야겠네요. 받으면 저도 개봉기 올려보려고 생각중이네요. ㅎㅎ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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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확인하시나요? 전 이상하게 아무 얘기도 없네요. ㅠ.ㅠ 보드엠에서 확인 하시는건가요? 저번에 주소관련 확인 메일 온것만 있고 그 뒤로는 아무 얘기가 없군요.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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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거 관련해서 다른 유저분이 BGG 에 있는 외국유저들이 물어본 FAQ 에 그 내용이 있네요.
그래서 FAQ 번역본까지 자료실에 올라와 있으니 말이죠. 전 일단 FAQ 를 따르고 있네요.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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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번입니다. 상대에게 카드를 줄때는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모두 줘야 한다고 하네요.
2. 1번입니다. 위의 답변과 동일합니다.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모두 줘야 합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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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계시면 정말 함께 할텐데 말이죠. ㅠ.ㅠ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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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었군요. 참 좋네요. 나중에 들어오면 저도 구입해야겠어요.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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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물 카운터가 어마무시한거 보고 놀랬네요. 혁명기 장군들을 많이 봐서 좋더군요. 특히 제가 눈여겨보던 젊은 나이에 죽은 유능한 인물들이 모두 보여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드제, 주베르, 오슈, 마르소 같은 장군들 말이죠.
언젠가 배워서 플레이 해볼 날이 오길 기다려 보네요.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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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상자를 해서 배송비용이 좀더 들긴 했죠. ㅠ.ㅠ 지금 생각해도 400개는 참 오바한거라 생각되네요.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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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죠. ^^ 언젠가 저도 다시 해볼날을 기다리고 있네요. 지도위에 있는 아크릴판은 뭔가요?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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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는데 오는군요. 기대하는 중입니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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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언제 해볼 수 있을지 ㅠ.ㅠ 배우러 서울 올라가봐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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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겨우 1번만 플레이 해볼 수 있었네요. 근데 다들 힘들어해서 이제는 못할 것 같아요. ㅠ.ㅠ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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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에는 피규어 수집으로 킥스 종종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역시 한글화가 되어 있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참여도가 달라지는거라 그게 문제네요. 그렇지만 스트리치골로 풍성해지는 피규어의 숫자를 보면 안들어갈수가 없더군요.
다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저도 요즘 함부로 들어가지 않고 있네요. 시몬의 블러드레이지 3부작 마지막 작품인 이집트의 신들을 들어갔는데 게임성이 영 별로라고는 하지만 피규어 때문에 들어갔네요.
네메시스 락다운은 참 탐나는 물건인데 누군가 한글화 뛰어든다면 저도 구입 버튼을 누를지도 모르겠어요. 계속 좋은 정보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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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 문제만 아니면 벌써 들어갔을텐데 그냥 지켜보고 있네요. ㅠ.ㅠ 집에 쌓여 있는 킥스타터 피규어 게임들 보고 눈물을 흘리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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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밑줄 친 위쪽은 카드를 얻을 때 바로 받아야 하고 아래쪽은 게임 종료 후에 받아요.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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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내포에서 8인 플레이 해본 적이 있네요. 후기 찾아보시면 있어요. 다만 다들 힘들어해서 다음에는 못할지도 몰라요. ㅠ.ㅠ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