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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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이트 워치 스타터 세트 구입하는데 같이 들어 있어서 기대중입니다. ㅎ 다음 유닛 소개도 기대하게 되네요.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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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다랑 바벨만 빼고 다 모았는데 고민이 되네. 따로 모아야 하나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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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임인데 한글화 자료가 올라왔으니 이거도 관심을 가져야 겠네요. 추천드립니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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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좀더 이해가 잘 되었네요. 추천!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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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인과 해보니 1보다 덜 힘들어서 좋았네요. 1이 없다면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캐릭터 일부가 능력이 상당히 좋은 녀석들이 있어서 형평성을 위해 상대적으로 능력이 나쁜 친구에게 좀 이익을 주어야 할것 같아요.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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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추천!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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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산맥 하나 물려 있는데 언제 올려나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이네요. ㅠ.ㅠ 꼭 받고 싶은 물건이라 기다리고 있네요.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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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으로 오면서 피규어 기체들의 디테일이 무척이나 좋아졌네요. 1판 피규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웁니다. ㅠ.ㅠ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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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후기였네요. 저도 코로나 수그러들면 꼭 배우러 올라가야 겠습니다. 그동안 계속 좋은 후기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추천!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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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풀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주 좋은 글 덕분에 게임에 대해 더 관심이 생기네요. 추천드립니다.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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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링크라는 곳이네요. 아직 사람이 별로 없어서 초기 단계인데 활동할만한 곳일것 같네요.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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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게 한다면 배송비는 우리가 지불하는게 아니라 제조사나 공장에서 제공해야죠. 그쪽에서 잘못했으니 말이죠. 어차피 이미 공장에서 다시 생산해서 준다고 하니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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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제발...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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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척 기대하는 입장이라 기다리는 중인데 어디꼴 날까봐 걱정중이네요.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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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이렇게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스크랩해서 나중에 필요할때마다 봐야겠네요. 추천!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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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공장이 그걸 안하고 다시 작업하느라 늦는다고 통보만 해서 자기네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해서 말이죠.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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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들 중에 누가 먼저 올지 궁금해집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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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서야 선적일이 지나고 나서야 얘기해서 참 어이없어 하는데 9월말에 정말 선적이 될지 지켜보는 중이네요.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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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장이라는데 그거 외에는 알수가 없네요.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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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가 엄청나게 이쁘군요. 이런 테이블탑 게임들이 참 종류가 많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추천드립니다.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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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스터 근위병 유닛이 중장갑 보병답게 느리면서도 강하군요. 라니스터 가문의 유닛부터 소개하니 다른 유닛도 기대됩니다. 추천!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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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매 가이드네요. 게임너드즈가 저렴해서 보는데 스타터 세트는 전부 품절이군요. ㅠ.ㅠ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스타터 세트가 입고될려나요. 기다리면 들어오겠죠. 코로나 가라 앉으면 서울로 놀러가봐야 겠네요. 좋은 글 추천드립니다.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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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배경으로 한 전술형 워해머와 같은 테이블탑 피규어 게임도 있어요. 피규어가 이쁘게 잘나와서 좋은데 확장팩이 무려 60여개나 나온 게 문제네요. ㅎㅎ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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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뒷면이 불투명한 슬리브를 사서 함께 섞어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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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지막 계절인 가을이 끝나고 겨울 점수 계산할때 일꾼은 회수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빨간 건물 카드에 상주하면 그 사람이 모든 라운드를 끝내고 종료하고 최종 점수 계산할때까지 그 건물을 사용 못하는 견제아닌 견제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세요.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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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작품이라 궁금한 게임이긴 한데 워낙 정보가 없어서 넘어갔었죠. 이렇게 리뷰를 보니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다음에도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추천!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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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수송선까지만 구입하고 스톱했네요. ㅠ.ㅠ 다만 아르마다에 나오는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보고 혹해서 저걸 나중에 장식용으로 구입하고 싶네요.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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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판을 구입했다가 모든게 수정된 2판이 나오는거 보고 피를 토했다는 사실. 그 이후에는 구매를 안하고 있네요. ㅠ.ㅠ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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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좋은 게임이군요. 아직 제대로 못해본 글렌모어, 콘코디아, 버밍엄을 해봐야 하는데 언제 해보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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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통보다는 그냥 판매사이트화 되어가는 건 확실합니다. 저도 그래서 다른 분들이 말하는 그곳에 가입하고 활동하려고 하네요. 여기는 그냥 정보랑 후기만 올릴려고 합니다. 초창기부터 있었는데 실망스럽네요.
나중에 보라 사이트 운영자 만나면 왜 이렇게 하는지 정말 물어보고 싶네요.
2020-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