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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재미있더라구요.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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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가 은근히 일러스트가 이쁘군요.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트라야누스랑 촐킨을 해본적이 없네요. ㅠ.ㅠ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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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많은 게임을 돌리셨군요. 부럽습니다.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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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쉬운것만 구했거든요. 그저 피규어에 집착할 따름입니다. 이런 전통파 워게임은 아직도 제겐 먼 이야기네요. ^^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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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군요. 왠만한 워게임. 특히 근세시대의 워게임들은 죄다 갖고 계신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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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마이스&미스틱도 한글 룰북과 카드 한글화 파일이 공개된다고 하니 기다리시면 아이들과 함께 할만할 거예요.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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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는 무지개음표님에게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분이 번역하시거든요. ㅎ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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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빈님은 미래에서 오신 분. 후기날짜는 19일인데, 등록날짜는 11일이라는...로또 번호 부탁드립니다. ^^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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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원더스 저도 처음엔 이해하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하다보니 이해하고 적응되어서 재미있게 했네요. 그래서 확장을 죄다 구입했는데, 이후로는 아직 해보지 못한게 아쉽더군요. 그나저나 무엇보다 이건 옆사람을 잘만나야 하더라구요.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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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황투라니! 여친과 황투라니!! 아아아아악!!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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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도 보유중인 게임은 왠만하면 다 한글화 하는 주의라서 이거보면 급 관심이 가는데, 집에 놓을 공간이 없네요. ㅠ.ㅠ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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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룰북을 보면 1가지 에피소드에 몇가지 단락들이 뭉쳐 있어 거기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변경된다고 하더군요. 전부 번역되어야 어떤 흐름의 게임인지 알 수 있을까 생각됩니다.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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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성된다면 제본 고려하고 있는데, 아이패드가 있는 관계로 PDF 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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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척이나 바라고 있답니다. 무지개음표님이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네요.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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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는 무지개음표님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학생이신데도 번역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그분에게 꼭 응원을 해주세요.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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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은 이미 번역되어 있습니다. 자료실에 올려 놓았네요. 보시면 됩니다. 카드와 스토리북만 아직 한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죠.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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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윈도스님이 아니군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윈도스님 홈페이지 가보니 산후앙 자료가 저랑 다르네요. 다다에서 찾아보니 윈드님이 만드신 자료입니다. 제가 닉네임을 헷갈렸네요. 이메일을 알려주신다면 개인적으로 보내드릴께요.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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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저는 언제나 렙업 할려나 하는데, 그냥 천천히 하려구요. 블로그에 올린 게임들의 개봉기나 옮겨서 올릴까 합니다.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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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설명 잘 해주셨네요. 이거 엔하위키에 올려도 되겠는데요.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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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은 원도즈님이 만드신거라서 사이트에 등록할 수는 없네요. ㅠ.ㅠ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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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블로그에 뎃글을 달았지만 여기도 달아야 겠네요. ㅎ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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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이군요. 우워!! 대단하세요.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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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플로렌자다!! 저도 구입해놓고 손놓고 있던 게임이었네요. ㅠ.ㅠ 다음에 혹시 뵙는다면 플로렌자 꼭 함께 하고 싶어요. 배우고 싶습니다.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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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불꽃손님의 후기군요. 다다가 회사에서 막아놓아서 들어갈 수 없는데, 보드라이프는 괜찮네요. 여길 많이 애용하게 될것 같네요. ㅎ 아! 관심가는 게임을 돌리셨군요. 저도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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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명작이죠. 한글 룰북은 다이브다이스에 올렸는데, 오늘 퇴근후에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느낌 아실거예요. ㅎㅎ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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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워게임이나 미니어쳐를 좋아해서 GMT 나 콜럼비아 게임즈, FFG 를 매우 좋아합니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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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무지개음표님한테 연락해야겠군요. 아라비안 나이트 들어왔다고 말이죠. ㅎㅎ 한글화 진행할 수 있으시려나...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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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여행이라 참 좋지요. 부럽습니다. ㅎ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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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글을 보니 저도 바닷가를 가고 싶은 맘이 드는군요. 한적한 모래밭을 거늘며 아무생각없이 걸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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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가입하는거라 찬찬히 돌아보면서 활동하려고 합니다.
201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