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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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팍스 발리티카는 탐나더군요. 무려 대북방전쟁을 다룬 게임이니 말입니다. ㅎ 워싱턴 전쟁은 예전에 구입해놓고 아직 못해보고 있죠. 평이 갈려서 모르겠네요. 전 포인트 방식은 딱 웰링턴하고 나폴레옹전쟁, 버진퀸을 한번씩 맛보기로 한것 외에는 없어서 좀 해봐야 알것 같네요. ㅎ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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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이 아니라 포커게임 같군요. 이런식의 진행이라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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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양이 장난 아니던데, 저도 일단 한글화만 뽑고 있는데 정작 게임을 구입하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죠.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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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황투보다 더 쉬운 게임이라 자부합니다. 은근히 주사위 터지는 재미가 있으니 사모님이 그걸 좋아하신다면 재미있게 즐기실 거예요. 한니발 전쟁을 한번 읽어보시고 하시면 좋으실거예요. 배경이 그 시기라서 말입니다.
물론 확장은 꿈도 꾸지 마세요. 무려 6개나 됩니다. 한글화된 건 하나도 없구요. 저도 그래서 포기했죠. 나중에 확장팩 한꺼번에 내놓는 분이 있으면 그때 구입하려고 벼르는 중이죠. ㅎㅎ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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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글화 하려구, 현재 회사 잉크젯프린터로 마구 뽑고 있는데, 정작 게임을 구하지 못하고 있으니 조금 당황스럽네요. 룰북이나 그동안 읽어봐야 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지인분은 구하셨나 모르겠네요.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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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달 안으로 카드랑 룰북은 공개 될거라 생각되고요. 스토리북은 1~2장 정도만 공개될것 같더라구요. 일단 이것으로 맛보기 게임이 가능하니깐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ㅎ 저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네요.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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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텍탁님이 만드신 구판 룰북 있네요. ^^ chocoworm@naver.com 으로 메일이나 쪽지 주시면 내일 아침 퇴근후에 보내드릴께요. 지금 야근하거든요. ㅎ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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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이 탐나는군요. 트라이어스 라는 게임에서 보면 바다타일이 있었으면 하는데, 딱 저거인데, 딸랑 저거만 구입하기도 뭐하구...고민됩니다.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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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저런곳을 방문하는건 정말 일생의 기회라고 생각되네요.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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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묘한 게임이 입고되었네요. 위펀 입고담당자는 매니악하신 분이네요. ㅎㅎㅎ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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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그렇게 크게 땡기는 물건이 없군요. 요즘 게임플레이를 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스타워즈도 구입을 늦추고 잇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위펀은 저렇게 들여오면 악성재고가 상당할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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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경의 여성이 잘 안보입니다. 차라리 한쪽에 아예 자리를 차지하고 좀 헐벗은 모습으로 등장해 준다면 파일 다운로드수가 폭발할거라 다짐합니다. 어서 해주세요.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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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스타워즈 미니어처를 구입해야 하는데, 아직도 구입을 주저하고 있네요. ㅠ.ㅠ 이래서 한글화를 포기했구나.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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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이었군요. 전 무슨 게임인가 했어요. 그나저나 이거 개봉기로 옮기면 좋겠네요. 게시물이 딱 개봉기라서 말이죠. ㅎㅎ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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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것 때문에 번역하시는 무지개음표님도 카드부터 하시려고 하네요.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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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컴호러군요. 한글판도 있을줄이야. 아직 해보지 못했는데, 협력게임을 좋아하는 터라 꼭 나중에 해보고 싶네요.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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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자세한 개봉기네요. ㅎ 저도 아직 이 게임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이거랑 비슷한 게임을 돌려보았는데, 정말 삶이 팍팍하게 느껴지더군요. ^^ 이것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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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혹시 룰북 해석한건 없을까요? 해석할 수 있는 분만 계시면 부탁하고 싶더라구요. 해석만 해주면 나머지 그림같은건 제가 붙여서 룰북을 만들 수 있는데 말이죠. ㅠ.ㅠ 일단 흑담님이 번역하신걸 토대로 카드 한글화 해야겠습니다. ㅎ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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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같은 사람들이 참 좋아라 합니다. ㅎ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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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정말 뭔가 이야기 한편을 만드는 분위기라 참 마음에 듭니다. ㅎ 스코틀랜드는 정말로 독립을 성취할 수 있을까?! 라는 느낌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죠.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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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당시의 느낌을 얻을 수 있고, 의외의 반전이 벌어지는것에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아! 소피 마르소의 고운 자태가 생각납니다.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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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분들이 올리신 세키가하라 룰북이나 자료때문에 급관심이 생겨서 지인분이 소장중이던 이걸 빌려서 플레이 해보려고 공부중입니다. 제 머리가 돌인지..아직까진 이동룰과 공성룰에서 헤매고 있지요. ㅎㅎㅎ 혹시 주변에 아는분이 계시면 한번 가르침을 받아보시는게 더 쉬울거라 생각됩니다.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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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외로 못돌려본 게임들 상당히 많아요. ^^ 시간과 인원의 제약 때문에 말이죠. 무엇보다 룰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해서 말이죠. ㅎㅎ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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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배틀라인은 저도 아직 못해본 게임인데, 나중에 후기 알려주세요. 세키가하라는 저도 좀 공부해서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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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도 아직 구하지 못했는데, 벌써 확장이라니 그것도 다윈의 확장. 정말 땡기는군요.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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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들어보았는데, 아직까지 못해봤던 게임입니다. 은근히 일러스트가 귀엽네요.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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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3인용 최적의 맵이군요. 괜히 구입 안했구나. 나중에 구입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멋진 개봉기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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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갈수록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형상이군요. ^^ 나중에 보면 보드게임 구입비보다 악세서리 구입비가 더 나올것 같은데요. ㅎㅎ 그래도 저렇게 꾸미면 참 할맛 나겠네요. 보물상자 마음에 듭니다. ㅎ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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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전 모르던 사실이네요. 사이트가 계속 멋지게 변해가는것 같아 좋아요.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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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훈훈한 댓글이지만 저는 아닙니다. 이런 글은 솔로에게 크나큰 데미지를 주는 글입니다. 우어어어어!! 난 보지 않아서...내 눈!!
201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