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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확장은 카드들만 한글화하면 되니깐요. ^^ 이미 페인터님이 거의 다 한글화 하셨어요. 룰북도 한글화 하셨구요.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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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ihihing99 입니다.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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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전 주사위가 들어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그 예측불허의 상황을 좋아해서 말이죠. ㅎㅎ 상트가 묘하게 모임에서 계속 돌아가더군요. 전 상트 말고도 런던도 다시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질 않네요. 그것도 참 좋은데 말이죠. ㅎ
라는 역시 제가 경매를 못해서 아쉽더라구요. 그렇지만 다른 이집트 테마인 아문레랑 네페르티티를 얼릉 해봐야 할텐데, 언제 해볼지 궁금해지네요.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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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연말 할인행사 할때를 노리고 있네요. 다다가 연말이나 연휴때 할인행사하는데, 그때 좀 저렴해져서 구입의 적당한 시기라고 보고 있답니다. 근데, 다다가 이번에 나오는 수송선과 우주선을 입고시킬지 의문이네요.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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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320kb 와 들을때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더군요. 사람의 귀가 그리 민감하지 않아서 말이죠. 다만 느낌상 뭔가 더 음질이 풍부해진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무손실로 듣게 되었는데, 아이폰은 하필 flac 를 지원하지 않아 무척 고민이 되네요. ㅠ.ㅠ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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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땅따먹기 게임이더군요. 근데, 막상 구입하고 나니 잘 안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ㅠ.ㅠ 그래서 확장도 구입하는걸 주저하게 되네요. 플레이 할때는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너무 많은 게임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 봐요.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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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이 많기로 그 유명한 탈리스만이군요. 지인분도 이거 본판만 갖고 계시는데, 확장의 숫자를 보시고 포기하셧네요. 지금은 아예 D&D 레이븐로프트 성 시리즈로 넘어 오셨답니다.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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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스피커는 저도 얼마전까지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동생의 영향이 컸네요. TV 해구와 동시에 스피커 구입이 시작되었으니 말이죠. ㅎㅎ 음악도 무손실로 듣게 된 것도 이 친구동생의 영향입니다.
레이븐로프트는 텍스트가 많긴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많치 않아서 그때그때 읽고 적용하면 되던 게임이더군요. 협동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인원 5명 꽉 채워 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 있네요. 지인분도 마음에 들어서 확장까지 구입하셨답니다. ㅎㅎ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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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기 참 좋습니다. 게임만 적기보다는 이런저런 사람 이야기 적는것도 좋지요. ㅎㅎ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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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께서 이렇게 지르시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실텐데, 나중에 뒷감당을 어찌하시려고...미리 묵념하겠습니다. 닥쳐올 공포가 두려워지네요.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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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신판 영문으로 확장까지 구입한 터라 어렵더라구요. ㅠ.ㅠ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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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게임은 못해 본 게임인데, 궁금해지네요. ㅎ 불꽃손님이 상트 펀딩 하셧으니 날라오면 꼭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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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워낙 게임 운영을 못해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즐기고 있답니다. ㅎㅎ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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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것 같더라구요. 주사위 신의 농간에 놀아나는데, 견제가 필요할것 같더군요.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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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올릴 예정이랍니다. ^^ RPG 를 좋아하셔서 저희는 참 좋네요. ㅎㅎ 협동게임할 고정맴버가 생겼으니 말이죠.ㅎ 다만 매화향기님이 거리가 먼 곳에 있다는 게 정말 아쉽네요. 가까이 있다면 자주 모여볼텐데 말이죠. ㅎ
저도 게임은 잘 못하지만 이렇게 취미가 같은 분들하고 즐겨서 좋네요. 그리고 실력이 무지 좋으셔서 부러웠답니다. ㅠ.ㅠ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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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렇게 도색 잘하시는 분들보면 부럽다는....ㅠ.ㅠ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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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거 로빈슨과 카베르나 둘중에 누가 도착할지에 따라 차후에 있을 한글화 펀딩의 인기여부가 결정나겠네요. 이렇게 오래걸리면 사람들이 싫어할텐데 말이죠.
전 그냥 잊고 지낼려구요. ㅠ.ㅠ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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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거 무슨 게임인지 궁금해지네요. ㅎ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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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이렇게 룰북 만들어 올리시는 분들이 대단한 분들이죠. ^^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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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래도 피랴냐 페드로의 진가는 그 돌맹이 아닐까요. ^^ 전 돌맹이 버전을 무척이나 좋아라 합니다.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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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처음 생각한게 맞군요. 룰북에 묘하게 적어놓아서 말이죠. 그거 보고 잠시 헷갈렸답니다. ^^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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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일러스트가 맘에 드는 카드입니다. 아직 지인분들중에 이 게임을 갖고 계신분이 없는것 같아서 못해보고 있네요. 꼭 해보고 싶네요.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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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도 이거 레이저로 출력해서 하드보드지에 붙이고 코팅하면 참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레이저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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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게임이 궁금한데, 후기 기다릴께요.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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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정말 재미있게 즐기셨군요. ㅎㅎ 하나비 정말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ㅠ.ㅠ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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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직 써보지 않았지만 나중에 쓴다면 알고 있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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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행기네요. ^^ 오히려 이런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ㅎ 전주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네요. ㅠ.ㅠ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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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에님의 새 확장의 후기를 보게 되었네요. ^^ 시즌스+마법에 걸린 왕국+ 운명의 길 확장 이렇게 플레이 해도 괜찮은가요? 궁금해지네요. ㅎ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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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체력을 갖고 계시는군요. 대단하세요. 이걸로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유진영이 주사위를 빠르게 늘리고, 간달프와 아라고른을 전투에 적극적으로 동원하라는 얘기...잘 기억해서 플레이 할때 참고해 보겠습니다. ㅎㅎ
다음 모임 후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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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실력이 대단하시네요. ^^ 여친과 함께 한 게임이라니 부럽습니다. 나도 얼릉 지인들과 함께 이걸 돌려봐야 하는데, 기회가 닿지 않네요. ㅠ.ㅠ
201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