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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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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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콜롬비아 게임즈의 워게임을 할때 꼭 필요해서 고무패드를 구입했는데, 이게 계속 말려 있으니 평평하게 펴지지 않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아크릴판을 생각하고 있는데, 문구점에서 어느정도 사이즈를 요청하면 구할 수 있을까요. 저도 휴대용 문제때문에 맵을 딱 반으로 자른 크기 2개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록 워게임은 판 위에 올리면 넘어지지 않고 오래가는 것 같아서 알고 싶네요.

네! 그냥 조금씩 시간날때 지인들과 보드게임 하고 있답니다. 도색은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ㅠ.ㅠ 파신다면 기꺼이 구입하겠습니당! 역시 남자는 미니어처!!

정말 고생많이 하셨씁니다. 자! 이제 도색도 끝났으니 얼릉 장터에 올려주셔야죠. 제가 선착순입니다! ^^

다시 한번 도색강좌를 열어 주세요. 오우! 너무 멋지네요. 얼릉 팔아주세요.

멋집니다. 섬들이 참으로 어찌 이리 도색을 잘하시는지~~~

우워! 정말 도색 자라하시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자! 이제 저에게 넘겨 주세요. 하하하하!!

저희는 한번 하면 시나리오 깰때까지는 계속 합니다. 대략적으로 3~4시간 했고, 최고 오래한게 5시간인가 그렇게 했네요. ㅎㅎ 한번 쪽지 드려 봅니다.

아쉽군요. 저희는 올해 5명이 모여서 차근차근 시나리오 3까지 클리어 한 후 시간이 나지 않고 있지만 근래 판타지 덕후 1명을 영입해서 다시 진행 중인 예정입니다. 하필 충남지역이라 모시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이 게임은 인원 5명이 모여서 확실히 진행하기 쉽더라구요. 카드 저렇게 하니 정말 멋집니다. 나중에 배포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추천!

정말 멋진 후기네요. 내년에 제발 유럽 10주년판 나와주라! 그때는 꼭 구입하고 말것입니다. 포스트베이는 서비스 괜찮나요? 저도 보드게임 해구 좀 해볼까 고민중이거든요.

그렇다면 추적 피해 결정이 6 나와야 하니... 6개가 있지 않다면 실패일 수도 있겠군요.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무슨 게임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개봉기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와! 엄청난 퀄리티의 한글화 자료입니다. 게임을 갖고 있었다면 신청햇을텐데 말이죠. ㅠ.ㅠ

와우! 정말 멋진 자료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나중에 이걸 접하게 되면 꼭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늦었지만 고맙습니다. ^^

아쉽네요. 내일이면 이게 마지막 설명이 되겠군요. ㅜ

추적타일에서 눈을 뽑으면 추적칸에 있는 모든 주사위 갯수만큼 추적피해가 결정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만약 추적칸에 4~5개가 있다면 타락수치가 4~5가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게 읽을때마다 헷갈리네요. 그리고 이게 걸리면 길잡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그냥 죽는건가요?

뽐뿌는 참 좋은데, 한글화가 이걸 쫓아오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게 문제네요. ㅠ.ㅠ

아! 순서를 보고 이제서야 좀 이해가 되는군요. 그렇구나. 계속 읽으면서 이해를 해야겟씁니다.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ㅠ.ㅠ 지금 보드라이프에 이번에 나온 거대함선인 수송선과 탄티브 등록을 신청중에 있네요. 등록되면 거기로 옮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디스트로이어는 이거보다 조금만 더 큰 사이즈로 나올 가능성이 있겠군요. 가격은 10만원 무조건 돌파하겠지만 말이죠. ㅎ

엄청나군요. 정말 구하고 싶은 녀석입니다. ㅠ.ㅠ 수송선과 이녀석을 구해야하는데 말이죠. 해구할까 고민중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궁금한게 크기를 제대로 반영하는 느낌인데, 이녀석이 몇cm 인가요? 나중에 제국의 디스트로이어 가 나오면 그놈 크기가 이녀석의 몇배에 달하는데, 똑같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격납고에 탄티브를 수납할 정도의 크기인걸로 아는데, 무식한 크기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루이스앤클락은 저도 궁금한 게임이네요. 로빈슨..언제 한글판이 발매될지 궁금합니다. 노피어님이 여기까지 가시는군요. 하하하~

근성가이!! 이제 저 제품을 제 지인께 팔아주셨으면 합니다. ^^ 얼릉 장터에 던져주세요. 하하하하~~

제가 해보지 못한 게임들이 많이 돌아갔군요. 이런 게임들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

좀비사이드 해보고 싶네요. 좀비 학살 게임이라 참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재미있게 플레이 한 기억이 있네요. ^^ 한국맵으로 한번 해봐야 하는데, 아직 못해봤어요.

2분이서 재미있게 즐기셨네요. ^^

아! 동료 희생을 선택 안해도 되는군요. 전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줄 알았답니다. 네! 꼭 추적에 대해 올려주세요.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추적이네요. ^^

네! 한 사람이 왕좌에 도달하는데에도 4시간 걸렸네요. 3명이서 하는데, 만약 인원이 늘어나면 더 걸릴것 같더군요. 그래서 전 오히려 난이도가 높아서 플레이 타임이 짧은 레이븐로프트 쪽을 더 좋아라 합니다. ^^

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더라구요. 왕좌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나중에 도착한 사람까지 PK 해서 무찌르고 혼자 살아 남아야만 승자가 되더군요. 무시무시한 승리조건이랍니다. 늦게 도착하는 사람은 매 라운드마다 라이프가 1씩 깍이기 때문에 늦어지면 자동으로 탈락하게 만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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