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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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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저 게임에는 참석하지 못해서 몰랐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아! 저 게임이군요. ㅎ 찾았다! 미니빌 옵션룰은 양쌤님이 따로 만든거라 다다에 올라온 옵션룰과는 약간 다르답니다. ㅎ 나중에 양쌤님도 올릴 예정이예요. ㅎ

위의 리스트에 없는 워게임 중 추천한다면.... 블록워게임의 시초라 할만한 콜롬비아사의 해머오브스캇. 문제는 가격이 비싼대신 내용물이 무지 부실하다는 점이..ㅠ.ㅠ 게임성은 참 좋은데 말이죠. 배틀로어나 웨스테로스의 전투. 메모아나 C&C 시리즈의 업글판이죠. 반지전쟁도 훌륭합니다. 영화의 내용을 거의 대부분 옮겨 놓은 느낌이죠. ㅎㅎ 국가의 흥망성쇠를 다룬 고전게임 인류의 역사도 있네요. ㅎ

오! C&C 유닛들말을 작은 나무토큰으로 대체하셨군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ㅎ 세키가하라는 다시 한번 해봐야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해머오브스캇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ㅎ

플로렌자 해보고 싶은데 아직 못해봤네요. ㅠ.ㅠ 일꾼놓기 게임 좋아라 하는데, 언제 할 기회가 생길지~~

와아! 지구과학을 테마로 하는 게임인가요? 궁금해지는 게임이군요. ㅎ

ㅎㄷㄷ 하네요. 가격이 참~~ 근데 팬더 피규어는 마음에 듭니다. ㅎㅎ

타케노코는 미션 카드중에 쉬운걸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쉽게 이기는것 같아 그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아사라는 꼭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ㅎ

아! 배틀스타갤럭티카 확장 해보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안닿고 잇네요. ㅠ.ㅠ

멋지네요. ^^ 동영상 만드시는 분들 전부 수고 많습니다. ㅎ 덕분에 이 게임에 대해 좀 알게 되었네요.

잘하는 게임은 많치 않고, 약간 운빨이 있는 게임은 잘하는 편이랍니다. ^^ 못하는 게임은 많아요. 특히 경매 게임이나 아님 남을 속이는 게임 같은거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얼굴이나 표정에서 너무 잘 들어나서 금방 들켜버린답니다. ㅎ 근데, 이게 매번 그러니깐 처음에 걸리면 나중에는 걸려도 못알아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ㅎ

저도 그거 좀 많이 모으려고 했는데, 구하기 어려워서 조금 구하다 말았네요. ㅠ.ㅠ

피규어보니 일본에서 예전에 나온 월드탱크 뮤지엄인가하는 탱크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ㅎㅎ

우어~ 하루에 5판이라니...엄청나네요. ㅠ.ㅠ 힘들어서 게임 못할것 같은데요.

이번 모임에 웹으로 돌리니 정말 편하게 진행했답니다. ㅎ 좋더라구요.

전 1,2번이 가장 강한데, 요즘엔 4번도 한몫 하게 되네요. 디아3 확장이랑 스타2 확장 할인때문에 지르니깐 이것도 요즘 하게 되었답니다. ㅠ.ㅠ

아니요. 생각보다 박스가 조금 크더라구요. 일반 소형게임만 합니다. 괜시리 부피만 많이 차지하는 확장이죠. ㅠ.ㅠ

네! 내용물은 그냥 그렇죠. ㅠ.ㅠ 그래도 새로운 캐릭터와 시나리오 때문에 모으게 되었답니다.

히클을 보니 먼지만 쌓이는 저의 소장품 히어로스케이프를 보고 눈물을 흘리네요. ㅠ.ㅠ

아아! 이렇게 해서 오원소님은 히클까지 발을 뻐치시는군요. 조만간 자금압박 때문에 중고매물이 나올꺼 같으니 워게임은 미리 제게 귀뜸해 주세요. ㅎㅎㅎㅎ

오! 정말 이거 괜찮은데요. 전 이걸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좋은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 C&C 프로이센 군대가 들어왔군요. 구입해야겠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멋진 자료네요. 나중에 아컴호러를 구하게 되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추천!!

정말 만드는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게임은 안갖고 있지만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ㅎ

한글 자료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 고맙습니다.

우와! 이 게임이 돌아가다니....저도 구입해놓고 그냥 소장중인데 말이죠. 부럽습니다.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나중에라도 대전 갈일 있으면 한번 부탁드려보고 싶네요. ㅠ.ㅠ

다음달에 서울로 교육 받으러갈때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룰을 정확히 몰라서 한번 참여하고 싶답니다. 다만 피규어를 갖고갈 수 없어서 빈손으로 가야하네요. ㅠ.ㅠ

이 게임을 해본적이 없지만 꽤 유명한 게임이라 나중에 접해보고 싶네요. ^^ 자료 고맙습니다. ㅎ

오! 저도 스톰트루퍼님 자료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료 올려주셔서 많은 분들이 해택을 입게되었네요. 고맙습니다. ㅎ

전 함대보다는 항해를 좋아하네요. 특정한 함대를 가리키지 않고 영국, 프랑스, 스페인등의 프랑스 혁명전쟁과 나폴레옹 전쟁 시기를 다룬 해전이다보니 말이죠. ㅎ 그나저나 이렇게 룰북을 번역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에 묵혀있던 이 게임을 돌려볼 수 있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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