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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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너무 잘하셔서 부럽네요. 그리고 다섯군대의 전투의 후기를 보다니..ㅠ.ㅠ 전 아직 게임도 구입 못했는데, 언제 해볼 수 있을까요. ㅠ.ㅠ
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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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보드게임 카페의 수익모델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었네요. 비용이 비싸다는 부분만 알고 있지. 거기에 투자되거나 노력해야 하는 부분을 간과했네요.
제 지인 한분도 이번에 비슷한 모델인 블럭방을 개설해서 하시고 계시죠. 모임을 그쪽으로 끌여들여서 열고 싶어 하시는데, 그게 의외로 쉽지 않더라구요. 거리와 집에서 하는것과 가게에서 하는 것의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
고민을 많이 해봐야할 문제네요.
한글화 부분에서도 저도 고민을 많이 해야겠네요. ㅠ.ㅠ 전 마이너한 게임이 번역되거나 카드 한글화 자료가 많아지면 틀림없이 그 게임이 더 많이 팔릴거라 예상하고 적극 지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ㅠㅠ
곰팡맨님은 저도 남자라고 예상했었는데, 여성분이라 놀랬죠. 어떠신가요? 상당한 덕력을 갖고 계신것 같던데요. ㅎㅎ
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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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밀덕이라니 이런 행운아!! ^^ 이제 워게임 하고 친해지시면 딱이네요. ㅎ
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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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쌤님 답게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파고들어 적으신 후기! 너무 좋네요.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저도 저렇게 해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사견이 많이 들어가서 문제네요. ㅠ.ㅠ 장황하게 늘어놓는것도 병인가봐요. ㅠ.ㅠ
다음달에 시간되면 뚜쟁이님과 함께 네라스 나 아님 도미넌트 스피시즈 돌려봐요.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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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무척이나 힘들고 아쉬운 게임이네요. ㅠㅠ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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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드게임 지인 한분이 보령에 계시긴 합니다.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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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 게임이 여러게 보이네요. ㅠ.ㅠ 새틀러나 아샤달론, 스시고 같은게 전 언제 해볼까요. ㅠ.ㅠ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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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추천해야되는 설명이군요. 센스 굿!!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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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솔라지만 문별양도 참 멋지고 이쁘죠. 저도 실물 한번 보고 싶습니다. ㅎ 여덕을 쓸어담고 있어서 얼마나 매력적인지 말이죠. 문별양이 크리스탈 여덕인데, 둘이 같이 만나게 해서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면 대박일텐데 말이죠. ㅎㅎ
수많은 여덕들이 보드게임에 투신할지도 모릅니다. 꼭 추진해 주셧으면 하네요. ㅎㅎ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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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다섯군대의 전투도 배워야 하는데~ 내년을 기약할께요. ㅎ 덕분에 반지전쟁이 참 많이 플레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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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겨 주셨군요. ^^ 아! 웹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했는데, 완소님이 거기에 관련되어 있으셨군요. ㅎ
문별양이 정말 잘생겼나요? 남장한 모습 보니 정말 잘생겨서 부럽더군요. ㅠ.ㅠ
보드게임을 전파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더 많은 연예인들에게 전파를 시켜주세요. 국내 보드게이머의 저변이 넓어지면 좋겠습니다.
가장 핫하면서도 여덕을 끌어모으고 있는 문별양도 계속 잘해나가길~~ 랩실력이 아주 좋더군요.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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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워게임은 오원소님의 덧글이 먼저 달리는군요. 고맙습니다. ^^ 저도 해머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되는데, 각 게임이 약간씩 미묘한 차이가 있어서 구입했네요. 무엇보다 테마들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저도 시저까지 구입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후회 막심이랍니다. ㅎ 저도 집에 쌓여있는 워게임 중 난이도 높고 안하는 게임은 방출해야겠어요. ㅠ.ㅠ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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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리뷰 고맙습니다. ^^ 제가 저기서 못해 본 게임은 홈스트레치랑 카멜업이네요. 카멜업이 그렇게 재미있다고 해서 저도 무척이나 궁금하답니다. ㅎ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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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이젠 춥더라구요. 긴팔을 꺼내 입었답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ㅎ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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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미노를 이용한 협력게임이라니 참신한 아이디어인데요. 나오면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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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망치는 구성물은 별로지만 게임성이 참 좋아요. ^^ 저도 그래서 아주 좋아라 하는 게임이랍니다. ㅎ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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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리신 모임글 말머리가 몇개가 서울쪽으로 되어 있네요. 충남으로 변경해 주세요.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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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전략님 맞습니다. 목소리가 맞네요. 보니깐 어디서 의뢰가 들어와서 녹음하신것 같네요.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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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이제서야 봤네요. 비뉴스 동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시간 되면 한번 봐야겠네요. ㅎ 집에 먼지 쌓인 비뉴스가 뚜껑을 열어 볼 수 있겠네요. 고생하셨어요.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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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드피아네요. ^^ 보드피아에서 천일야화 한글화 해준다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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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벌써 마감되었군요. ^^ 전 야근때문에 가지 못하지만 후기 기다릴께요. ㅎㅎ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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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능력이 있으세요. 흑염소님은 정말 다양한 능력을 갖고 계세요. ㅎㅎ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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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늦게 답변 달아요. ^^ 아! 컴퓨터가 이제서야 복구되는군요. ㅠ.ㅠ 얼릉 다음 모임이 추진되었으면 하네요.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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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팀에서 보고 일단 찜해두기 했네요. 나중에 할인할때 다른 PC 보드게임이랑 같이 구입하려구요. ㅎ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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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할인시기가 있다면 구입해야겠어요. ㅎ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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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저도 한 10시간은 플레이 해보았지만 그게 한계인데...16시간이라니요. ㅠ.ㅠ 헤비한 게임을 저리 돌리시면 엄청나게 피로하실텐데 말이죠. 대단하세요. ㅎ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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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역시 대륙은 스케일이 다르군요. 특히 rattle 란 게임이 궁금합니다. ㅎ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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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세대 아이패드를 사용중인데, 에어1,2를 볼때마다 이거 엄마 드리고 하나 새로 장만할까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가볍더라구요. 일단 미니에 비해 대화면이면서 화질도 좀더 좋답니다. 성능도 더 좋구요.
무엇보다 어플이나 룰북을 담아서 보기에는 큰화면이 확실히 좋답니다. 에어 시리즈는 가벼우니깐 들고 다니기도 편하구요. 그러니 무조건 대화면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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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멋지네요. ㅎ 저도 도색해 보고 싶지만 손재주가 없어서 눈물만 흘립니다.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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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자작 보드게임의 퀄리티가 대단하시네요. ^^ 저같은 경우 부르마블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간혹하다가 PC잡지에서 본 보드게임 소개를 보고 카탄에 입문했죠. 그러다가 사이트를 알게 되고, 신세계가 펼쳐져서 그때부터 구입을 하나하나 했답니다.
모임에 참석하게 된건 10년 전에 주변에 1곳이 있어서 참여 했는데, 그땐 아직 사람들과의 만남에 어려울때라 별로 참석 못하다가 5~6년전부터 제대로 참석하기 시작했네요. ㅎ
저도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면서 즐기는 게임이 좋아서 모으게 된것 같네요. ㅎ
201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