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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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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잠시보니 1,000 이나 있어서 이건 뭐지했어요. 전 중복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둘다 비슷한 시스템인데, 테마로 고르시는게 좋죠. ㅎ 기마의 강력함을 느낄려면 고대, 제병합동을 보려면 나폴레옹입니다. 또 고대는 유닛을 잃어도 공격력은 유지되지만 나폴레옹은 유닛을 잃으면 공격력이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직접 해보고 맘에 드는걸 하시는게 좋아요.

의외로 저런 간단한 게임은 패드로 하는게 더 쉽더라구요. ㅎㅎ

오! 소설같은 후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호빗은 확장판 몽땅 나오면 블루레이 구입해서 제대로 봐야죠. ㅎㅎ

흑염소님 말이 사장님이 정말 유희왕으로 알고 버리셨다고 하네요. ㅠ.ㅠ 모자르면 확장 1,2를 합쳐서 플레이 하면 되겠죠 뭐~~ ㅠ.ㅠ

이미 버려서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많이 없어지지 않았길 바라고 있답니다. ㅠ.ㅠ

헉! 이런 큰 실례를 범했네요. 동영상을 뒤늦게 보고 여성분인걸 확인했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응? 곰팡맨님이 여자셨어요? 전 남자인줄 알았는데.....

헉! 여장할수도 없구~~ 아쉽다. 미소년이거나 미중년이면 도전해 보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말이죠. ㅎㅎ

후기가 참 찰지십니다. 드립력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읽으면서 즐거웠답니다. 정말 다음에 모임이 있다면 덕후 1명 참가해도 될까요? ㅎㅎ

해보세요. ^^ 저도 제대로 플레이 해보지 못한 게임이다보니 궁금하긴 하네요. ^^

제발 천일야화 한국어 펀딩 좀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메모아는 이거보다 더 쉬워요. 메모아가 거의 첫 작품이거든요. 정말 가까이에 있으면 함께 해봐도 좋을텐데 말이죠. 나폴레옹과 다르게 고대는 기병이 워낙 강해서 좋더라구요. ㅎㅎ

그러게요. 얼릉 판매완료도 되어야 헛걸음도 안할것 같아요.

다른분이 요약복을 올린걸로 기억합니다. 로모로 리모 누르시면 자료실에 보일텐데요. ^^

다이브다이스에서 후기를 보니 그렇게 종족특성이 있다고는 하지 않네요. 오히려 A&A 랑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랍니다. ㅎ

정말 보기 쉽게 해놓았네요. 집에 있는 잉여상품을 팔아야 할 시기가 온것 같네요. ^^

GMT의 명성에 큰 흠을 남기는군요. 어째 다른 회사의 기획품 보다 더 떨어질까요. 저도 지켜봐야 겠네요.

불꽃손님이 그정도라면 전....아예 포기를 해야겠네요. 어우야~~ㅡㅡ

비뉴스 해보고 싶은데, 룰북을 읽어보니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 포기상태네요. 설명 들어보니 상당한 이해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ㅠ.ㅠ

정말 이거 돌려보신분들 후기 보기가 어렵더군요. 다다에서 1~2번 본 기억은 있는 것 같아요. ㅠ.ㅠ

그러시군요. 저도 책장 한곳에 꽂혀 있네요. ㅠ.ㅠ 언제나 돌려볼 수 있을까 한탄하는 중이랍니다.

갈수록 후기글의 드립력이 상승하고 계시네요. ^^ 얼릉 확장도 넣어서 즐겨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 드립력을 보니 위키의 애용자시군요. ㅎㅎ 나무위키 유저로써 반갑습니다. ^^

1. A&A 1940 퍼시픽/유럽을 구입하신다면 트레이는 필요없습니다. 자체적으로 안에 각 국가별 유닛을 담아놓는 박스가 들어 있어서 쓸일이 없죠. 다만 지퍼백 몇개만 준비하시면 되요. 남은 토큰이랑 플라스틱칩만 따로 담아 놓으면 되니깐요. 2. 황투의 경우 트레이 1개라면 토큰들 모두 정리할 수 있으니 사용하셔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ㅎ

아! 그렇군요. 부끄럽습니다. 별로 좋은 블로그도 아닌데요. ㅠ.ㅠ 다른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대단합니다. 반지전쟁을 솔플을 하시다니...ㅠ.ㅠ 스케일님을 모시면 제대로 즐기면서 하실 수 있을거예요. 한번 방문요청해 보시죠?! 그리고 A&A 후기를 이렇게 자세히 보게된게 몇년 만이어서 감개무량합니다. 정말 후기를 상세히 잘 쓰시네요. 제 스타일이십니다. 다음번 게임 후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C&C 고대나 나폴레옹 있다면 게임을 잘 못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한번 사진 설명 어떠신지요? ㅎㅎ

정말 이거 초창기때는 정말 저렴한 가격에 중고매물이 올라왔었는데, 그때 구입할걸 하면서 지금은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죠. ㅠ.ㅠ 영화처럼 진행되어서 정말 땡기는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ㅠ.ㅠ

쪽지 드렸어요. ㅎ 제가 며칠동안 접속을 안했네요. 늦게 답변 드려 죄송해요. ㅎ 모임에 참여하셔서 느껴보시면 좋을거예요. ㅎ 밑에 흑염소님도 그렇게 참여해서 재미있게 즐기셨답니다. ㅎㅎㅎ 한번 다음주 주말에 모임을 추진해 보려고 하니 성사되면 연락드릴께요. ㅎ 무더위 조심하세요.

아! 어디에 계신가요? 전 충남 서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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