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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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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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ard님에게

저도 중고 매물 나온 걸 보고 바로 낚아 챘는데 토큰 숫자가 어마어마하네요. 체험해 보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은근 복잡해서 하텔슈리님이나 화이트님도 좀 다듬고 요약표와 참조표를 필수로 만들어야겠다고 하네요. 전 한글화 나올때까지 토큰들만 각 국가별로 정리 좀 해보려구요. 이걸 어떻게 정리해야하나...

황인재님에게

캠프 덕분에 요즘 워게임만 4개 추가로 구입했네요. 확실히 제 취향은 워게임인 것 같아요.

제이제이님에게

게임이 복잡하게 만들었지만 전쟁 위주로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다 넣어본 게임답게 재미가 있네요. 꼭 플레이 해보셨으면 합니다.

Krymki님에게

아! 그걸 깜빡했었네요. 벨트라네호스 조약을 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걸 몰라서 그냥 포르투갈과 동맹만 계속 맺고 진행했었네요. 조언 덕분에 프랑스 운영에 대해 알게되었답니다. 게임 너무 잘하셔서 다음에도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집에 가서 룰북 보니깐 빼먹은 룰이 몇 개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리아가 참 독특한 시스템이니 다음 번에 다시 한번 해봐요. 그외 프리드리히랑 패스오브글로리, 해머오브스콧도 준비해 볼테니 다음달에 놀러갈께요. ㅋㅋ

이제부터님에게

고맙습니다. 대구나 근처에 워게이머가 있는 걸로 아는데 한번 보라에 구인글 올리시면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충남이었다면 함께 했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예테보리님에게

다음에 한번 용호삼국지도 갖고 가서 해봐야겠어요. ㅋㅋ 다음 번에는 패스 혹은 해머 혹은 리처드 3세 일지도

란스롯님에게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게임이네요. 조만간 시나리오 북이랑 무장 한글화 타일도 완성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룰북이랑 카드 한글화 자료는 다른 분이 완성하는 중이네요.

분홍게보린님에게

어마어마한 양의 피규어 때문에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ㅠ.ㅠ 아직까지 이런 류의 게임들이 한글판으로 나온 적이 별로 없어서요.

혼블로워님에게

저도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룰을 얼른 번역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Gerrard님에게

정말 부피와 양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저도 왜 이걸 이제서야 알았는지 매우 후회되네요.ㅠㅠ

오! 평가가 좋은가요? 나중에 플레이 해볼 기회가 생기면 꼭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제이제이님에게

전 게임 안에 들어있는 어마무시한 피규어 양에 만족해서 나중에 중고 나오면 구입하고 싶네요. ㅋㅋ

송송이아빠님에게

와아! 발매 목록을 보니 어마어마하네요. 모든 게임들이 별 문제 없이 잘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목록 중 관심 가는 게임들이 보이니 펀딩하면 들어가야겠네요.

혼블로워님에게

너무 멋진 자료 고맙습니다. 이제 이 게임도 구입해야겠네요.

예테보리님에게

와아! 너무 좋네요. 이렇게 정복과 결과도 룰북이 나왔으니 공부 시작해야겠어요.

벨제님에게

오! 후기 잘 읽었습니다. 버진퀸 안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HIS 랑 버진퀸 해보고 플레이를 해야하지만 일단 맛보고 생각해 봐야겠네요.

화이트님에게

충청에 이제 홍성도 넣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진짜배기 워게이머 2명 성장중에 있네요. ㅋㅋ

Gerrard님에게

플레이를 한번도 하지 못하고 봉인중인 나폴레옹 승리...ㅠ.ㅠ 그런데도 소장 박스를 볼때마다 정말 잘 구했다고 생각하는 게임이죠. 이것도 리테일 나오면 필구 게임입니다. 이 작가의 게임을 더이상 보지 못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나붕이님에게

어우! 저도 미니어처 게임에 관심이 많은데 엄청난 조립과 도색량에 포기하고 말았네요. ㅠ.ㅠ 금액도 만만치 않고 말이죠. 이거 말고 얼음과 불의 노래도 이런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어 참 군침만 흘리고 있네요.

예테보리님에게

후기가 너무 재미있었네요. 특히 뒤에 나오는 AOR 저는 지금까지 워게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이런... 한번도 안해봤는데 관심이 가는 게임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저도 해보고 싶네요. 정말 예테보리님 글 솜씨도 나날이 늘어가서 저도 더욱 분발해야겠네요. 2월말 일욜에 있을 전국다이묘 모임 기다리고 있네요.

런빌드카님에게

오우! 정말 좋은 자료네요. 여명의 제국 다시 돌려봐야하는데 인원이나 시간이 문제군요. ㅠ.ㅠ

예테보리님에게

와아! 다양한 게임을 즐기셨군요. 전쟁과 평화와 관도대전은 꼭 저도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추천!

나탄님에게

저도 컴뱃커맨더 맵 마음에 들더라구요. 무려 양면 6장이나 들어있어 언제나 다 해보려나 고민중이네요. ㅋㅋ

혼블로워님에게

정말 컴뱃커맨더 추천합니다. 차근차근 해야하는데 라디오로 포격 요청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라디오 나오는 시나리오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홍성에서 플레이할 때 양쪽 진영이 라디오 나오는 시나리오 해보려구요.

jun love님에게

워낙 제국이 힘이 매우 강하니 반란군은 목표 카드 달성하는 것 밖에는 없는데 제한을 풀지 않으면 방법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하니 대략 5~6턴이면 서로 비슷하게 종료 조건에 도달하는 것 같아요.

황인재님에게

병마용이 무산된 것이 아쉽네요. ㅠ.ㅠ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언젠가 추후 다시 생산할때 추진하면 좋겠답니다.

루트 같은 느낌의 게임이군요. 루트 구입하지 않았는데 이건 구입해야하나...

예테보리님에게

참고하시면 좋을거예요. 우리는 2월말에 전국다이묘 플레이를 준비해야하죠. 기대중입니다.

오겡끼데스까님에게

참고하시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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