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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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탄님에게
덕분에 새로운 게임들을 접해서 참 좋았네요. 또 언제나 계속 얻어 먹고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언젠가 저녁 식사를 함께 하고 싶네요. 나탄님이 친절하게 해주신 덕분에 언제나 부담 없이 즐겁게 즐기고 있네요.
2024-05-12
까르마님에게
저도 서울에서 뜨내기님한테 처음 배워본 후 맘에 들어 바로 해구해서 구입했는데 아직도 룰 파악이 미흡하네요. ㅠ.ㅠ 그나저나 이거 한글판 나오면 또 한번 피눈물 흘릴것 같아요. 리뷰 글이 너무 좋네요. 부럽습니다. 추천!
2024-05-12
포항호빗님에게
홍성에 톨킨니스트 한 분 계셔서 그분 덕분에 반지 전쟁을 매번 하고 있네요. 미니어처 좋아하는 분이 한 분 더 있어 둘이서 반지 전쟁 워해머 계열을 플레이하려고 같이 조립하고 도색하는걸 저번에 봤답니다. 오스길리아스의 전투인걸로 기억하네요.
이번에 확장 3 가운데땅의 왕까지 구입해서 룰북이랑 카드 한글화만 이루어지면 참 좋겠답니다. 정말 가까운 곳에 있으면 초대해서 함께 3~4인 플레이를 해봤을텐데 말이죠. 너무 아쉽네요.
2024-05-12
L.알드리지님에게
정말 오래전 작품이네요. 그래서 룰이 아직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이후에 나온 다른 건담 워게임들이 더 재미있다는 얘기가 있네요.
2024-05-12
려눅님에게
게임도 은근 재미있어요. 근래 해본 삼국지 워게임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답니다. 다만 플레이 시간이 긴 것이 단점이네요.
2024-05-12
푸비님에게
저도 건담을 제대로 안 것이 기렌의 야망을 플레이 하면서 부터였네요. ㅎㅎ 입문을 그걸로 하다 보니 1년 전쟁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2024-05-12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고맙습니다. 일러스트는 코에이 삼국지 3와 5 의 얼굴을 사용했네요. 가장 고풍스런 느낌이 드는 일러스트라서 매우 만족하고 있네요. 원래 무장 타일은 한자가 써져 있는 타일이라 다른 분들이 게임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2024-05-11
혼블로워님에게
고맙습니다. 공들여 만든 무장 타일이 이상하게 손상되기 쉽다는 걸 알고 사각 캡슐을 구해야 할 것 같네요. 나중에 함께 하면 참 좋겠답니다. ㅎㅎ
2024-05-11
Gerrard님에게
건담 워게임이 역시 IP가 확실한 작품이네요. 이거 말고 이후에 나온 건담 워게임들이 좀더 게임이 좋다고 하네요. 저도 다음에 다른 분이 게임을 갖고 오면 또 즐겨보고 싶네요. ㅎ
2024-05-11
쉘링포드님에게
이번 주 일요일 로마 공화국을 플레이 하기 위해 놀러갈 예정이네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함께 식사하면 참 좋겠네요. ㅎㅎ
2024-05-11
란스롯님에게
팝콘에서 판매하는 주머니 중간크기가 400개는 소화하더군요. 다만 재질이 거친면이 있어 타일이 손상을 더 잘 입히는 것 같아요.
2024-05-11
란스롯님에게
란스롯님이 만든 무장을 참고해서 더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389명이나 되는데 나중에 11명 더 만들어 400명을 채울까 생각 중이네요. ㅎㅎ
2024-05-11
호프12님에게
이거 말고도 일본에서는 좀더 그래픽이나 룰이 개선된 건담 워게임 작품이 더 있다고 하네요.
2024-05-11
skeil님에게
1. 아! 리븐델 회의 규칙 시에만 사용하는군요. 이것도 놓친 것 중에 하나네요. 이게 2번째 에러플이군요.
아! 역시 저번에 했던 모르도르 트랙 이동하는 방법이 맞았군요. 룰북에서 주머니에서 무조건 추적 타일을 뽑으라고 해서 전 진행을 그거로 하는 줄 알았네요. 맞게 플레이 해놓고 룰북을 읽고 오히려 잘못 이해해 이번에 3번째 에러플 했네요.
모르도르에서 눈 타일 나왔을때 올라가는 거 저도 저번에 확인하고 알아두고 있는 상태였네요. 그럼 모르도르에 오르기 전에 일반적으로 원정대 이동할 때 눈 타일 나오면 그때는 추적 칸에 있는 그림자의 추적 개수만 피해로 결정하면 되는 건가요?
2024-05-09
skeil님에게
피드백 너무 고맙습니다! 거기에 맞춰 답변 드리겠습니다. ^^
1. 리븐델 회의 규칙은 적용 안하고 원정대 동료 카드만 확장으로 바꿨네요. 리븐델 회의 규칙을 적용하기에는 아직 더 해봐야 할 것 같네요. 그래서 시나리오로 해보지 않았네요.
2. 간달프가 등장하는게 쉽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다음번에는 독수리를 먼저 등장시켜 보아야겠네요.
3. 로한이 침공 당하는 시기가 아주 빨라져 고민 중에 아라고른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간달프의 주사위 때문에 아직 보내고 싶지 않았네요.
4. 이번에 암흑이 3분파 자유진영이 2문파 등장시켰지만 게임에서 사용한 건 둘다 2분파 정도뿐이었네요. 확실히 분파 주사위 1개뿐이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긴 하더군요.
일반 행동 주사위로는 처음 분파 등장 시킬때만 사용 가능한게 맞죠? 그 이후로는 분파 주사위로 카드 사용이나 소집, 분파 등장시키는 걸로 아는데 말이죠.
5. 엘프의 반지 카운터인걸 잘못 적었네요. 게임 중에 알았는데, 거의 써먹지를 않았네요. 룰북에서 봤는데 잊어 먹었네요.
6. 그건 사진찍는 걸 누락해서 그런겁니다. 아라고른이 팡고른에 있을때 등장시켰네요. 분파 카드의 모집 조건에 맞게 등장시켰답니다. 분파 카드 등장조건을 틀리게 한 적이 없으니 걱정 마세요.
7. 이것도 6~7년전 제게 알려준 덕분에 아주 잘 기억해서 틀린 적이 없네요. 오히려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이걸 매번 강조하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걱정 마세요.
매번 암흑 플레이어가 6이나 5,6 이 나오지 않고 매번 1~4의 숫자만 나와 실패해서 그렇네요. 이번에 주사위 운이 너무 안좋았답니다. 암흑 플레이어가 저주받은 손의 저주에 걸렸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저번에는 무조건 6만 여러 번 나왔는데 말이죠.
8. 암흑 플레이어가 그걸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바다에서는 서쪽해안에 대한 이동 경계선이 보이지 않아서 어떻게 해적선을 움직이냐를 놓고 이야기 하다 해안지역의 육지 지역에 따라 움직였네요.
9. 이번엔 확실히 나즈굴 소집을 매우 많이 했네요. 무엇보다 초반에 나즈굴을 대거 소환하는 이벤트 카드를 사용한게 유효했네요.
10. 아! 이건 제가 에러플 한 게 맞군요. 눈을 제거해야 하는데 다른 추적 타일도 제거했군요. 눈 3개면 아라고른이 죽는다고 했는데 이걸 보고 착각했네요. 다음 번에는 이걸 조심해야겠답니다.
11. 아! 원정대가 모르도르 들어가기 전에 간달프는 이미 떠났답니다. 글 적는 와중에 앞과 뒤를 바꿔적어서 그런거네요. 왕의 도전 카드도 원래 모르도르 들어가기 전에 했던 거네요.
12. 저번 플레이때 잘못 플레이 한걸 룰북을 읽고 알았기에 이건 말씀하신 42페이지에 따라 제대로 행동했답니다. 제가 타일을 뽑을때마다 0, 1, 2 밖에 나오지 않아서 그렇네요. 무엇보다 특수 타일들이 자유, 암흑 진영 모두 하나도 뽑지 않아서 일반 추적 타일만 들어간 상태였네요. 에러플한 제거 추적타일도 눈, 1, 3 이렇게 3개였네요. 사실상 눈이나 노출 타일도 나오지 않아서 등반 난이도가 아주 낮아진게 이번 승리로 요인이었답니다.
그림자군 플레이어 빠뜨린 규칙은 별로 없는 것 같고 에러플은 10번 왕의 도전 카드만 잘못 이해해서 추적 타일 2개를 더 제거한 게 흠이었네요. 그림자 플레이어도 말씀하신대로 던랜드를 먼저 등장시켜 아이센가드군에 합쳐 로한을 침공하면서 희생자로 몸빵을 시키면서 움직였고 거미로 길목에서 원정대를 추적하면서 추적 타일을 뽑았는데 거기서 스메이골 타일이 나오기도 했죠.
한글화를 잘 해주신 덕분에 이것만 읽고도 에러플 없이 잘 플레이 했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전 다음번에 4인플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2인으로 하려니 너무 많이 카드를 봐야 하다 보니 한번 각자 국가를 나눠서 플레이를 해보면 그나마 신경쓰는 부분이 적어지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네요. 플레이 해보고 후기 또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4인 플레이어 규칙은 이미 이해했습니다. 확장 2의 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이해되었네요. 그래서 플레이 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P.S 가장 궁금한 건 모르도르를 올라간 뒤 턴 동안 자기 단계가 될때마다 원정대 1칸 이동을 위해 추적 타일을 뽑아도 되는지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자신의 행동 주사위가 아직 2개나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그냥 그 행동을 안하고 추적 타일만 뽑으면서 등반해도 되는지요?
2024-05-09
하이텔슈리님에게
우와! 역시 하텔슈리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2024-05-08
그린비님에게
다음 번에 꼭 4인플로 진행해 봐요. 이번에 플레이 하면서 에러플 같은 거 최대한 알아보고 다음번 플레이때 고쳐야죠. ㅎㅎ
2024-05-08
Gerrard님에게
저도 제라드님과 함께 컴커 플레이를 하는 날이 기다려지네요. 얼른 누가 시나리오북 좀 번역해 주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2024-05-08
쉘링포드님에게
넵! 포드님에게 반지전쟁 알려드리고 전 포드님에게 도라스레 확장 플레이를 배워야겠어요. ㅎㅎ 기대됩니다.
2024-05-08
삽화님에게
컴커는 카드드리븐 시스템이 전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덱빌딩 비스무리한 느낌이었답니다. 상당히 신선한 게임 시스템이라 초보분들도 조금만 알아도 매우 즐겁게 플레이를 했네요. 올해에 컴뱃커맨더 유럽 합본팩이 나온다고 해서 또 구입해 볼까 무지 고민하는 중이네요.
2024-05-08
워우님에게
아! 너무 아쉽네요. 함께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ㅠ.ㅠ 홍성 에는 반지의 제왕을 너무 좋아하는 분이 한 분 있고 추가로 2분이나 매우 관심 있고 좋아해서 4인플도 가능할 정도네요.
2024-05-08
스톰 트루퍼님에게
정말 둘 다 명작이라 불린 만한 게임이네요. 근래 제일 많이 플레이 하는 게임 중 하나가 되었네요. 반지전쟁 마지막 남은 확장3 가운데땅의 왕들 한글화 자료가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네요.
2024-05-08
깔맞춤전략님에게
와아! 오랜만에 보는 깔맞춤전략님의 룰 영상이군요. 역시 룰 설명을 깔끔하게 하는 분은 전략님밖에 없는 것 같네요. 나중에 플레이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답니다. 추천!
2024-05-08
쉘링포드님에게
와아! 도라스레는 역시 포드님 밖에 없군요. 전 그냥 본판만 나중에 중고로 구입하고 끝내려구요. ㅠ.ㅠ 도저히 저 많은 확장을 구입할 자신이 없답니다. ㅠ.ㅠ 개봉기 잘 보았네요.
2024-05-08
농약먹은설사님에게
1번이 맞게 플레이 합니다. 한 국가가 모든 행동을 다 마친 후에 다음 국가로 넘어가죠. 그래서 다음 플레이어에게 넘어가는 시간이 무척 긴 것이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이네요.
2024-05-08
송송이아빠님에게
역사적 배경을 보니 더더욱 기대하게 되는 게임이네요. 전간기 시대 배경의 게임이 없었는데 꼭 구입해야겠답니다.
2024-05-08
SNO님에게
와아! 너무 고맙습니다. 스노님 덕분에 드레드플리트 게임을 할 수 있겠네요.
2024-05-06
Peton[페튼]님에게
와아! 엄청난 후기네요. 자세히 적어 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A&A 시리즈 1차 대전은 관심이 안가서 구입 안했었는데 나름 재미가 있군요. 나중에 접해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추천드립니다!
2024-05-03
달구님에게
이거 전 버전을 갖고 있는데 정말 이번 버전은 아발론힐 버전과 가장 흡사하네요. 그래서 저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개봉기 잘 봤습니다. 추천!
2024-05-02
금태양님에게
와아! 다행히 전부 갖고 오는군요. 무조건 들어가야겠네요.
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