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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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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 끝나는데 5초 준다 이군요 ㅋㅋㅋ

그런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이미 파셨네요? 아쉽습니다 ㅡ.ㅡ;;; 확장 끼면 정말 빡빡한 겜 즐기실 수 있는데 뭐, 확장 구하기도 귀찮고, 은근히 비싸니까 추천은 못합니다만 암튼 이것저것 게시판 뒤져보다가 발견하게 되어서 답변 달아본 것입니다 나중에 누군가 비슷한 고민으로 검색할 때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저 그림의 의무병 두 번째 아이콘은 미스네요? 두 번째 아이콘은 주사기 3개짜리 일건대... 1번은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의무병이 치료에는 짱이죠! 주사기 개수만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제가 예전에 읽었던 보드게임 긱 포럼입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1276212/medic-and-triple-syringe 간략히 요약하자면 크게 두 가지 이야기입니다. 하나는 주사기 3개짜리를 2개만 써도 되냐? 라는 질문에 답변은 yes. 단 2개만 쓰고 1개 남겼다가 나중에 쓰고, 이런 식은 안 된다. 즉 저장은 안 된다. 또 하나는 주사기 3개가 3번의 치료를 의미한다. 파랑 치료제, 빨강 치료제가 개발된 상태에서, 주사기 3개가 나온 의무병이 파랑 질병 2개, 빨강 질병 3개, 노랑 질병 1개 치료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더 자세한 건 직접~해석하시길 ㅋㅋ 2번은 저도 주기만 되는 걸로 했습니다. 그래서 연구자가 의미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실은 룰 북을 직접 번역하질 않아서 장담은 못 드립니다 생각난 김에 조만간 해 봐야겠네요 시간이 언제 날지......

뽐뿌 3연타~~~ 받았습니다 ㅡ.ㅡㅋ 잘 봤습니다

등급 상승 기념 추천

안됩니다... 전 방과 후 수업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더 이상 혹 할 수없습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후기만 검색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 콩깍지! 저도 생기게 만드시는군요 ㅎㅎ

(뻘댓) 비 그쳤네요.

역시... X인용 게임은 제가 X맨이 되어야 하는군요

잘 봤습니다 ^^ 정작 구매는 고민중입니다... 사는게 문제겠냐 하는게 문제겠지 이세상 모든게임 내맘에 든다한들 누구랑 하지못하면 그어찌 사리요 선비 흉내 내봤습니다

크라스 카리어트가 동방의 바다를 누비니 은근 잘 어울립니다 ^^

그렇군요^^ 그거 좋네요

뭔가 하나 아쉽네요 ㅡ.ㅡ;;;;; ㅎㅎ 전 오거나이저로 게임해보니 건물 타일 집기가 불편해서, 그냥 판에 놓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팝콘에듀 메인 광고 보니까 트레저 아일랜드(보물섬)와 소나 가 올라와있더라고요 아직 클릭은 안되는데 준비 중인가 봅니다

역시 실력자 이시군요

그렇군요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

사진 보고 싶어서 링크 타고 가봤습니다

안 본 것으로 하겠습니다..... 난 안 본거야...

잘 읽었습니다 ^^ 두 게임 다 가지고 있는 저에겐 팍팍 와 닿는 리뷰입니다 가볍게 할 때는 도망자 장소 적게 차지하고 찾는 것에만 집중할 때는 데스노트 작정하고 판 펼쳐서 진득하게 할 때는 화채 화홀은 아직 한 번만 해봐서 뭐라 평하기엔 암튼 이런 숨바꼭질, 술래잡기 같은 게임 좋아합니다

우연히(?) 검색하다가 글 읽었습니다 지금은 꿈(?)을 이루셨는지요? ^^ 글 잘 봤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예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던 게임입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아드님과의 게임이라니 좋으시겠습니다^^

우선 본문에 '5개 짜리 수송선과 8개 짜리 수송선' 이 부분에 숫자 미스 아닌가요? 5개와 8개는 같이 쓰일 일이 없어서요. 뒷 내용을 보면 8이 아니라 7 같습니다. 저는 2번에서 말씀하신 부분 중 원 룰이 오히려 더 전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마음대로(?) 선적하는 것이 당연히 선택의 폭이 크겠지만, 원 룰 대로 하는 것은, 하나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따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카운팅이 되거든요.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 라는 내가 이 상품을 선적할지, 저 상품을 선적할지에 따라(상품 선택은 자유니 까요. 단지 선적하려면 가장 큰 배에 선적하라는 것이니) 순서 돌아가는 것이 보입니다. 그게 전 푸코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장을 잡아서 상대의 비싼 작물을 안(못?) 남기게 만드는 것도 큰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제로 선적 할 수밖에 없이 만드는 것! 그게 룰에 맞게 전략적 선택에 따른 견제 요소 아닐까요? 암튼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빠른 판단에 이은 대처 칭찬해~~

국민학교(예... 저 아재입니다) 시절 몇 년간 금붕어 길렀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물갈이하고 청소하고, 그 시절은 그것이 저와 동생을 위한 부모님의 가정교육? 같은 것이었죠. 새로 집으로 들인 물고기가 일찍 죽었을 때의 그 허탈함과 꼭 다음에는 오래 살리겠다는 의지 등등 옛날 추억이 떠오르네요 ^^ 지금은 냥님을 모시고 사는 집사입니다 냥님의 집에 제가 얹혀사는 형태이죠 ㅜㅜ

그러면 되겠군요? 슬수님이 슬픈단잠님 것까지 구매 하심이 ㅎㅎ

별 말씀을요~ 항상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순식간에(?) 마감되었습니다

4분께 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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