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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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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때 잠시 해 봤는데, 재미의 포인트를 못 찾아서, 패스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후기로 보니까, 한 번 더 해보고 싶군요 ^^

이겨도 왜 이겼는지, 져도 왜 졌는지 모르겠지만 ㅋ 상관없이 즐기는 게임이죠~

음식 사진(자체 스킵)은 필수군요 ㅋ 산마르코는 예전에 잠깐 관심 가졌다가, 주로 2인이 게임하는 제 환경과 맞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옛날 게임인데 오랜만에 보니 생각나네요 ^^ 잘 읽었습니다 ~

39개 전부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고, 절반만 기대해 보겠습니다. 20개 한글판 나오겠죠? ㅡ.ㅡㅋ

오늘은 정리정돈 하는 날이군요~

알겠습니다 ^^ 과거 후기도 읽어보고 다음 후기도 기다릴게요 ~

일꾼 놓기 게임으로 추천 많이 받은 것이, 워터딥인데 최근 한글판 게임이 많이 나와서, 워터딥이 나중에라도 한글판이 나온다면 경쟁력이 있을까요? 제 개인적으론 파워그리드는 이상하게 안 땡기더군요. FF게임은 뭔가 호불호가 더 심한 느낌입니다 ㅡ.ㅡㅋ

사진 잘 찍으셨네요~ ^^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게임에 대한 한줄평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은 어떤 사람(들)과 게임하느냐에 따라 재미가 확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 이해를 받았다니 다행입니다 ~

(간)만에 빡세게 써보는 (단)계 별 상세 (리뷰) 로 정의하시고, 써 주심이? ㅡ.ㅡ;;; 뤄양, 아를, 기도 를 안 해본 사람(제가 모시는 사회쌤같은)에겐 레이크홀트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6대 죄악이라고 해서, '왜?' 했더니, 바로 이어서 탐험가님께서도 적어놓으셨군요? ㅋㅋ 한 번 해볼 기회가 온다면, 해보고 판단해야겠군요

저도 핸폰으로만 보라를 합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다 보니 되긴 합니다만... 의욕 급감은 어쩔 수 없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언젠가 해 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그렇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

턴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최대한의 점수를 뽑는 방식이군요? 이런 방식은 몇 번 하고 나면 리플성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

바도란 가든 정말로 괜찮아 보입니다. 급 흥미가...2

롤 앤 라이트 장르 게임의 공통점. 설레는 맘으로 상자를 열면, '이게 다임?' 하는 소리가 나온다는 ㅋ 저도 쿠한델이나 서왕건 같은, 사람 간의 직접적인 방해 요소가 강한 게임은 피하게 됩니다. 저는 상관없어요~~! 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하게 됩니다. 게임을 모르고 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미 알고 하는 게임인데 게임에서 허용된 시스템은 충분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 사람마다 입장, 해석이 다르니 더더욱 안 하게 됩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느낌의 게임? 각자 본인 것에 집중하면 되고, 그것이 재미가 있군요 개인판이 생각보단 커 보입니다. 몇 라운드 정도 하면 다 채우게 될까요? 다른 게임과도 비교한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큰 지퍼백이나, 혹은 중간 지퍼백 여러 개, 아니면 주사위 주머니 같은 것에 담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요? 1인플의 점수 계산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아직 게임을 안 해봐서, 1인플은 잘 모르겠습니다

야간반이 특강반 느낌이군요? 게임은 밤에해야 집중력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 (맨날 게임한다고 밤 새는 것이 습관 ㅡ.ㅡ;;;) 잘 읽었습니다 다음 특강도 기대되네요 ~

자주 같이 할 사람이 있어야 해 볼 것인데... 구하는 것도 한글화 하는 것도 정성이지만, 이렇게 글로 쓰시는 것은 큰 정성이라 생각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

오부족은 간간히 후기가 올라오면, 대부분 좋은 평이네요 매번 장바구니를 들락날락 하는 게임인데, 언제 할 수 있을까? 하고, 매번 망설입니다 ㅋ 잘 읽었습니다 ^^

4라운드라면 2, 4인이 베스트가 되는 것일까요? 잘 읽었습니다 ^^

중국이 아니라 베트남 공장이라... 왠지 잘만 성사되신다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제 실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성물은 예쁘고 빈공간은 넘치고 최적인원 일인플 ㅡ.ㅡㅋ

내년 발매인가요?

본인이 재미있으면, 최고의 게임이죠! 종족당 몇 판씩 하시다 보면, 금방 마스터 하시겠네요~!!

앞으로 글 자주 써 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국영수말고, 뭔가 재미있는 수업을 생각하다가 보드게임 수업으로 정했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학교에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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