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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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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피닉스가 땡깁니다 그때 같이 하시죠? ㅡ.ㅡㅋ

바다의 츠로~ 1.43, 6.6 ㅎㅎ 어차피 점수는 주관적인 것이고, 전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지인이 이 게임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아직 못 해봤습니다. 저도 직접 해보고 판단하려 합니다 잘 봤습니다 ~

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잠시 쉬시고, 곧 다른 이야기(???)로 글을 써주시길~~!!!

아줄 컴포 이쁘죠? 루트도 컴포가 귀엽답니다! 아줄을 하실 정도면, 루트도 가능합니다~~~ 라고 쓰신 후기로 보입니다 ㅎㅎ

옛날 쇼텐토텐은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나온 한글판에는 똑같이 전술카드가 있습니다. 내용도 같습니다 ㅡ.ㅡ 서왕건을 포기? 한 이유가 2인플이 별로라고 해서인데... 그래도 지나고 나니 아쉽더군요

배틀라인은 쇼텐토텐으로 대체가 가능하니까, 굳이 한글화를 하실 필요까지는... ㅡ.ㅡ 서왕건은 확실히 4인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작녀에 이노 펀딩 안 들어갔는데, 펀딩 끝난 직후부터 후회가 ㅜㅜ 촐킨은 참 맘에 듭니다. 일부러 다른 분들이 알려주시는 전략은 안 보고 있습니다.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고 싶거든요 ^^ 잘 읽었습니다 ~

13시간이라... 저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ㅋㅋ

파이어니어 데이즈 2인플도 괜찮군요? 다행입니다. 저도 2인플이 대부분이라서... 조만간 밀봉 해제하고 해 봐야겠습니다 ^^

이제는 아줄 팬들에게까지, 루트 영업을 하시는군요? ㅎㅎ 기승전루트 ㅋㅋ

사진을 보면, 도색과 컴포 업글이 팍팍 땡깁니다 ㅡ.ㅡㅋ 저도 아직 본판만 몇 번 돌렸고, 확장은 안 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날잡고 빡시게 해보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무이님에 비하면, 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3탄은 광고?로 봤습니다. 나온다면 살 생각은 있습니다

우선 감사합니다 ^^ 바다의 츠로 확장에는 대포와 소용돌이? 같은 것이 있어서 괴물을 물리치던가 하는 요소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좀 더 버틸 수 있는 여지가 늘어난 것이죠. 그리고 게임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기다리는 것이 그나마 짧으니까요. 어른과 애들이라면, 애들에겐 배 한 척 더 주셔도 됩니다 ㅡ.ㅡㅋ 암튼 이래저래 보완은 할 수 있습니다

앞선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 ^^ 모르는 겜이어서, 느낌이 팍 와닿지 않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빅피쉬님 덕분에 이렇게 알아갑니다~

우와~ 게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만 잘했어도 ㅠㅠ 잘 읽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방탈출 게임이나 레거시 게임은 후기 쓰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발로님의 후기를 읽어보니, 제가 실력이 부족한 탓이었군요 저도 1시간 반 정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

첫번째 커피로 주문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게임하시는 모습이 글에서 읽힙니다 ^^

정리를 잘해놓으면, 세팅이 빠르군요? ^^ 제가 이 게임은 잘 몰라서, 아직 어떤지 감은 오질 않습니다 이렇게 글을 읽어보며, 차차 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더 사려했더니... 품절...이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100번의 모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쭈욱 이어지시길~

아... 그것이... 물짱이 님이라고 루트에 온 정성을 들이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오셔서 빨리 답글 달아달라는 뜻이었는데... 안 오시네요 ㅡ.ㅡ;;;

비스티바와 비슷한 컨셉의 다른 느낌의 게임이 맞군요 ㅎ 싸인이라... 영구 소장 각입니다 ^^

물짱이님? 여기요 여기~~~!!!

고민이 많으시군요? 담임 선생님의 재량이 어디까지 허용이 될지... 좋은 쪽으로 잘 풀렸으면 합니다. 하키라... 애들에게 최고의 접근성과 리플레이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스크 유럽... 몇 번의 구매 실패(?)로 차라리 아마존 직배할까 고민 중입니다 ㅡ.ㅡㅋ

멋진 게임들이 돌아갔군요? 리볼버는 안 해봤지만, 덱을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하시니 생각나는 게... 과거 매직 더 개더링 할 때, 덱 만든다고 며칠을 만지작 거리다가 정작 그 덱으로 게임은 몇 판 안 하고 다시 덱 만든다고 며칠 고민, 몇 판 안 하고 ㅡ.ㅡㅋ 반복. 나중에는 만드는 게 더 재밌단 걸 인정했습니다! (승률이 나빠서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테라 = 간만의 명작? 노노 테라 = 진작의 명작! ㅋㅋ 저는 테라를 예전에 했었고, 보드게임 안 하다가 최근에 가이아를 해보고 싶었으나... 같이 할 사람이 (아직 그 정도까진 아니어서) 없어서 밀봉으로 전시 중입니다 ㅜㅜ 스타워즈 리벨리온이요??? 왕 부럽~~~ 음식 사진 따윈 비교 안될 만큼 부럽습니다

후기가 올라오길 기다렸습니다 ^^ 대략은 어떤 느낌의 수업인지 알겠습니다. 마침 제가 모시는 분(사회쌤)과 같이 글을 봤는데, 우리가 지도하는 학생들은 아직 이 수준이 안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전 하면 된다는 입장이고요 ㅜㅜ 다음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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