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Maki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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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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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열심히 (보단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

잘 알겠습니다 ^^ 설명 감사합니다 ~

다른 사람에게 타일을 넘겨줄 때, 남은 것 전부를 (아무나)한 명에게 주는 것인가요? 내 차례가 따로 있나요? 아니면 동시 진행이고 먼저 카드 넘기면 되는 건가요? 전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됩니다.

4.27은 '밖에'고 4.5는 '자랑'이군요? 그럼 4.3 혹은 4.4 정도가 기준이란 이야기? ㅡ.ㅡㅋ 대학 때 학점을 저리 받았어야 했는데... 잘 봤습니다 ^^

랭킹전이라!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옛날 옛적에... 마트를 지나다니며 눈에 띄던 뤄양의 사람들과 보드게임 카페에서 장사 접으며 내놓았던 르아브르를 샀어야 했거늘... ㅜㅜ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

디스커버리즈 좋아합니다 ^^ 더블을 노리는 상대의 경로카드 바꿔치기 ㅡ.ㅡㅋ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허니가이드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고, 힘이 납니다!!!

출사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 계획표, 열 번도 넘게 고친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머릿속에 상기하며, 수업을 그리고 있습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제 주변에도 아파트 부녀회를 통해서, 단지 내의 초등 저학년을 한두 시간 맡아서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4개월 된 초보입니다. 의욕은 많으니 뭔가 많이 해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쌤과 이야기하겠습니다. 수업을 개설할 수는 없을 것 같고(시기상 늦었습니다) 체험교육 같은 형식은 고민해보겠습니다

제가 오히려 똑똑한 아드님에게 지고 울 것 같습니다만... ㅡ.ㅡ;;;;

어디십니까?

베런 파크와 스프링 메도우 중에서, 뭘 수업에 쓸까? 하고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코티지 가든의 지원 사격을 받은 스프링 메도우를 선택했네요 ^^ 개인적으로 방과후 수업에 슝슝님을 도우미로 초대하고픈... ㅋ

FF 와 YS 라 후후 잘 봤습니다 ^^

한국맵이 있었을 때, 구매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다른 게임들에 밀려서 손이 안 갑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 현재 중1이니까, 빠르면 6년 뒤에 대학 가서 보드게임 카페에서 놀든, 동아리를 가입하든 하겠죠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기대됩니다 ^^

앞의 두 게임은 모르는 게임임에도, 마치 제가 아는 게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 잘 읽었습니다 ~ 모임 후기를 통해서라도 도미니언을 ^^ ps. 여름방학 방과후 수업 준비한다고 도미니언 본판 1개와 장막 3개를 플텍했는데... 플텍을 빡빡한 것을 끼웠더니, 손가락이 ㅜㅜ. 이천장... 휴... 다하고 나니까 뿌듯하긴 합니다 ^^

디크립토와 코드네임은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매력이 있죠~~ 두 게임 모두 정말 좋아합니다 ^^ 잘 봤습니다 ~

21일 일요일에도 물건이 있겠죠? 그러길 바랍니다

초등학생도 이 정도가 충분히 가능한데 중학생은 더 잘(?) 해야지!!! 라고 의욕을 가집니다 ^^ 잘 봤습니다 ~

재미쓰면 바꿨을줄 별로인데 알았네요 예... 그러합니다 ㅡ.ㅡㅋ

기대됩니다 ^^

자리를 넓게 차지하는 게임을 위주로 하셨네요? ^^ 승리와 비극은 정말 해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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