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M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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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aki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뭘 하든 똑같다
"이기는 법이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전략이 있긴 하나?
"배우기는 쉽고 마스터하긴 어렵습니다"
하는 거야 뽑고 놓고 가져가고
"밸런스가 좋은 편입니다"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다
"그간 해본 게임 중에 최고입니다"
그간 뭘 해봤는지... 쫌...
"가는 데마다 항상 성공입니다"
거기에 저도 가고 싶네요?
"하면 할수록 깊이가 있습니다"
첨에 제대로 못 배움
"운과 실력이 적절히 조합되어 있습니다"
이기면 실력, 지면 운
"많이 플레이했는데도 또 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이것밖에 안 해줌 ㅜㅜ
청개구리 짓 해봤습니다 ㅡ.ㅡㅋ
잘 읽었습니다 ^^
2019-08-06
NeoMaki
이런 느낌의 게임이군요?
잘 봤습니다 ^^
2019-08-06
NeoMaki
에일리언 해보고 싶네요 ㅜㅜ
재미있겠어요~
맨 엣 웤도 애들과 하기 좋을 겄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2019-08-06
NeoMaki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게임이 돌아갔군요~
잘 봤습니다 ^^
2019-08-06
NeoMaki
저는 개인적으로 클랭크보단 엘도라도에 몰표입니다.
엘도라도의 가장 큰 매력은,
이걸 언제 다 뚫고 가?
어? 하다 보니 막판이네?
안돼~~~ 카드 하나 모자라 ㅜㅜ
입니다
2019-08-06
NeoMaki
그... 그렇지요 ㅡ.ㅡ;;;
2019-08-05
NeoMaki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
2019-08-04
NeoMaki
가짜 예술가는 잘 그리면 안 되는 게임인데, 학생들이 안 익숙해서 그렇습니다 ㅡ.ㅡㅋ
잘 그리면, 가짜가 들키더라도 주제를 맞추기 때문에
잘 그려도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못 그리면 자신이 가짜로 의심을 받고.
이 중간 지점을 왔다 갔다 하는 재미가 있죠
2019-08-04
NeoMaki
원래는 진행자를 돌아가면서 합니다. 다만 제가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진행을 전담했을 뿐입니다
2019-08-04
NeoMaki
원래는 개인 기록으로 남긴 글인데, 이왕 쓰는 김에 보라에도 올려 보자 해서 올리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8-04
NeoMaki
감사합니다
아주 어린 학생들이었다면, 저도 재미가 덜 했을 것입니다 ^^
2019-08-03
NeoMaki
슝슝님은 저희를 직접 보셨으니 그런 것이라 사료되옵니다~
2019-08-03
NeoMaki
당연하죠~!(응?)
2019-08-03
NeoMaki
수업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돈도 많이 썼고요...
유툽까지 하려면, 그 장비와 노력은... ㅡ.ㅡ;;;;
영상 찍으시는 분들이 대단한 것입니다
2019-08-03
NeoMaki
감사합니다.
다음 주 B반에는 시즌1의 학생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ㅡ.ㅡㅋ
2019-08-03
NeoMaki
제 실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ㅜㅜ
스플렌더, 센츄리, 마제스티를 해본 사람이라면
금방 적응합니다
2019-08-03
NeoMaki
감사합니다!
소수정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달식 교육이 아니라, 맞춤형 교육을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단지 그 교육의 매개체가 보드게임일 뿐~~(재미있으니까요! ^^)
2019-08-03
NeoMaki
저도 그 회사 출근 하고 싶군요!
이유는 그(The)게임 때문에?? ㅡ.ㅡㅋ
2019-08-03
NeoMaki
아니?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ㅡ.ㅡㅋ
감사합니다 ~
2019-08-03
NeoMaki
옙! 저는 독일 직구로 이미 구했지만, 한글판 나오면 지인들에게 추천할 생각입니다
2019-08-02
NeoMaki
셀카봉? 원격 셀카?
2019-08-02
NeoMaki
사진을 찍은 사람은,
사진에 없는 사람임 ㅡ.ㅡㅋ
2019-08-01
NeoMaki
앗! 이런... 그렇군요... ㅜㅜ
2019-08-01
NeoMaki
글이 길고 흥미 없을 내용임에도 이렇게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8-01
NeoMaki
사회쌤이 사는 밥은 매일 먹고 있습니다 ^^
오하나미 재미있습니다. 드래프트 와 오름차순, 독특한 점수 계산.
2019-08-01
NeoMaki
팬이랍니다.
왜 팬이라면서 그 말을 쓰는지는 이해 못 했지만요
지능형 안티가 아닐까 의심도 해봤지만, 정말 팬이랍니다 ㅡ.ㅡㅋ
2019-08-01
NeoMaki
그래서 바쁠 때는, 댓글 적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댓글을 적기 위한 글을 읽고,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단 이야기입니다 (제가 왜 이걸 설명하고 있을까요? 지금은 시간이 여유 있나 봅니다 ㅡ.ㅡㅋ)
2019-07-31
NeoMaki
적어놓고 보니, 저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댓글 하나 다는 것이 그렇다는 것인데...
(당연히 무이님을 비롯 모든 분들의 댓글이 그렇단 말입니다)
2019-07-31
NeoMaki
댓글 하나 다는 것도, 원 글을 충분히 읽고, 그 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를 한두 가지 정해서 달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ㅡ.ㅡ;;;
2019-07-31
NeoMaki
지난번 글 보니까, 12살이라고 해서 알았습니다.
따님은 8살^^
12살이면 어른들 만큼의 배경지식이 없어서, 처음에 이해하는 것이 더딜 뿐이지, 적응하고 나서의 발전 속도는 정말 놀랍습니다 ^^
지금 아드님의 게임 수준은 제가 지도하는 중1들 보다도 뛰어날 것입니다.
뭐, 게임 잘하라고 게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니까
아드님도 보드게임을 통해서 생각하는 습관, 사람을 마주 대하는 예의,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워 나가길 바랍니다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