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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멤버가 6명입니다.
처음 시작시 6명이 시간을 다 맞추기 힘들어 3/3 두 파티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볼리온, 디리터, 쥬드 파티) / (핀, 이안, 가츠 파티)
시나리오적으로도 그렇게 하는 편이 자연스러워 보였고..
추후 두 파티가 만나기 전까지 서로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채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4351&id=&tb=community_post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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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 완성될지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직까지는 RP 에 적응시키기 위한 튜토리얼입니다.
NPC 들이 PC 들을 이끌어가는 레일로드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죠.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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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운드가 게임의 분위기를 잡아주는데 큰 역할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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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저기 했던 겜들, 만화 등등 이거저거 가져와서 적당히 변형시키고 짜집기 한것뿐입니다. 순수 창작의 비중은 절반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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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문의 글들을 다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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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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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요. 나름 rp 하기 재미난 캐릭터 였습니다.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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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들이 다들 너무 낮아서... 죽으면 제가 곤란해지기 때문에.. ㅎㅎ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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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군요.. 직접 인원 모집 공고를 내보시는 것도... 저도 몇 분을 빼고는 TRPG 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 꼬셔서 시작한..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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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이 하는 팀원들의 성향이 나와 맞는지가 참 중요하죠.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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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TRPG 카페 등에서 팀원 모집 공고 종종 있을거에요.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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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때문에 향후 참으로 머쓱한 상황이 연출되게 되는데....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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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에서 일행들이 전멸당할 뻔한게 트라우마가 되어.. 생각했던 것보다 전투 난이도를 한단계 더 낮추게 되었습니다. ㅋ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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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터가 어릴때 부모님의 여의고 생계를 위해 도둑질을 해오며 살아온 캐릭터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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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mage 검색하면 저것과 비슷한 풍의 일러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female mage 로 검색했던것 같습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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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세계관을 차용하여 게임을 진행중입니다.
플레이어중 한분만 엘더스크롤 5편인 스카이림을 해보신 적이 있으나, 엘더스크롤 전반적인 세계관은 잘 모르십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4351&id=&tb=community_post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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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럴줄은 몰랐네요... 소대장 데려간 이유중 하나가 또 돈 뜯기 시전할까봐 못하게 할려고 그랬던건데... ㅋ.. 다들 TRPG 첨 하시는 분들이라 아직은 현실세계에서 못해보는 걸 해본다는거에 재미를 느끼시는 것 같네요.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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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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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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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커스텀 시나리오입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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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 세션 7까지 했는데 다들 잼나게들 하고 계십니다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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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연기에 대한 오글거림만 극복하면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죠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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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해보면 금방 적응합니다.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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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저 첫플때만 해도 디리터는 도덕적 성향이라고 정했던 상황. 끝나고 도덕적 도저히 못할것 같다고 중도적으로 바꾸셨습니다.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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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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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성향이 아직 파악이 안됬던 관계로 예상치 못했던 반응이 좀 있었네요 ㅋ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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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죠.. 그래서 전 산맥은 사지 않았습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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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룰로 하고 있습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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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m 고양이라면.. 하칸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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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환영합니다.
2019-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