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팔로우
1
9.0
태양신 라
2~5인
45~60분
2.32
Alea 박스시리즈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 라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경매게임으로 게임이 루즈하지 않고 타이트하게 지속되는 맛이 있다.
2
8.6
티츄
4인
60분
2.34
4인 트릭 테이킹 게임의 명작. 예전에 브렛스피엘웰트에서 밤새도록 티츄를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3
8.0
반지의 제왕: 대결
2인
30분
2.19
2인게임으로 제격인 게임이지만 여러판 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지루해져서 아쉬운게임이다.
4
8.0
피렌체의 제후
2~5인
75~100분
3.24
알레아 게임답게 오밀조밀한 컴퍼넌트가 참 마음에듬
5
8.0
산 후앙
2~4인
45~60분
2.29
가볍게 하기 좋은 카드게임이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래서 매니악한 사람들과 여러번 돌리기 어렵고, 가벼운게임 좋아하는 사람과는 하기 어려운게 단점.
6
8.0
에이지 오브 르네상스
3~6인
120~300분
3.85
자잘한 규칙들이 너무 많아, 설명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들고, 에러플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1세대 보드게이머들을 팬으로 거느리고 있는 게임.
7
7.5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경매게임 특유의 재미가 있기는 한데, 생각보다 사람을 많이 탄다. 한두명 의욕없는 게이머들의 트롤링에 쉽게 망가지는 게임이기도 하고, 게임이 루즈해지기 쉽다는 단점도 있다.
8
7.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총 4회 플레이를 했다.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인 막내사촌동생마저 즐길 수 있을만큼 게임 규칙은 간단하다. 몇판 해보니 어느정도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여러가지 컴퍼넌트들로 구성되었음에도, 이기기 위한 전략은 결국 제한적인 것 같다.
컴퍼넌트의 퀄리티가 좋아서 마음에 든다.
컴퍼넌트의 퀄리티가 좋아서 마음에 든다.
9
7.0
컬러레또
2~5인
30분
1.27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즐기기에는 제법 괜찮은 게임 같다. 이 게임은 남의 패를 똥칠하는 것과, 그 똥을 감수하고 먹을 것이냐를 선택하는 재미로 한다. 하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할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다.
10
6.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가벼운 파티게임으로 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