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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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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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혼자 가시는 분 많을겁니다. 일단 저도 혼자..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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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독 그 타일만 색 차이가 매우 심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세팅 때 랜덤으로 뽑고 마는거라 그냥 눈 감고 5개 고르고 끝내서 별 영향은 없네요.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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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특성상 뒷면이 크게 차이나도 플레이 하는데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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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인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움짤까지 찍어주시고 아주 이해가 쏙쏙됩니다.
2018-11-22
Buttercup
어제 엠에서도 파그는 50%했는데, 팝콘이 원체 기본적으로 더 싸게 팔다보니 더 싸질 수도 있을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래봐야 원가에서 할인들어가서 똑같겠지만..)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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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의 정사각 타일들이군요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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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태림짱 넘 귀여워요 ㅎㅎ 많이 올려주세요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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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착각하신듯 ㅋㅋ
2018-11-20
Buttercup
와우..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룰북에 나와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플레이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아니다보니 그냥 편한 순서로 진행해야겠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8-11-20
Buttercup
아마 이 분은 마지막칸에 갈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여서 마지막 바로 전칸에서 갇힌 상황에서 작업 액션을 했을때도 그렇게 돈을 얻을 수 있냐를 물어보신거라 추측됩니다. 이 부분은 룰북에 나와있지를 않아서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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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희귀한 경우가 아니면 이게 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저도 그냥 편하게 그 타이밍으로 생각해야겠군요.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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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확인하라고만 되어있어서 이게 보충을 하는 타이밍인건지 아리송하군요.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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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위기를 기회로 삼은 참된 본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별빛바다를 무한히 응원하겠습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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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자기 턴에는 가운데 카드 열 중 1장을 무조건 가져와서 손에 듭니다.
손에든 카드를 바로 3가지 방법 중 하나로 사용해야합니다.
1. 비용 내고 건설하기
2. 카드 팔고 돈얻기
3. 불가사의 짓기
2018-11-18
Buttercup
༼;´༎ຶ_༎ຶ༽
2018-11-17
Buttercup
과연 플레이에 더 큰 영향이 있었다면 더 신중했을까요?
PNP발언도 그렇고 하는말을 들어보면 전체 게임에 말이 하나 덜 들어있어서 플레이가 불가능했어도 "집에 굴러다니는 아무 토큰이나 동전으로 대체해라" 라고 했을걸요.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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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를 구매자들이 직접 해주었습니다 ^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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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할말이 없네요. 플레이가 불가능한건 아니니 새로 찍지 않고 너희가 프린트해서 고쳐써라 라니..
이런식이면 게임을 구입하지 않은사람도 게임 전체를 PNP해서 만들어 쓰면 플레이가 불가능한게 아니니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더라도 제작사는 가만히 있어야겠네요.
앞으로 Game Brewer 이 회사껀 불매하고 무조건 PNP로 만들어 쓰겠습니다.
(젠테스/아키텍추라 등)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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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통사에 본을 보이는 훌륭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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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클락님, 하드슬리브는 심하게 물이나 기름 등을 묻히지 않는한 왠만해서는 안들러붙는다고 생각하세용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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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보고 굉장히 의아했습니다. 모르님 의견은 덱이 두꺼워지는 정도가 심하다고 하시는데, 그 부분은 하드 슬리브를 쓴다면 감안해야하는 당연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쓰레기라는 평을 받을만한 퀄리티는 아니라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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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타일도 당연히 큐브를 놓아야만 끝나고 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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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환불을 해서는 안돼!"가 아닌 "환불도 우리의 권리 중 하나지만, 아직 대응 초기시기이니 조금 여유있게 대처를 기다려보자" 이렇게 읽혔는데, 그게 아니신 분들이 많아보였습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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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명작이라고 칭송하는 푸에르토리코를 저는 테마때문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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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하드만 쓰는 진성 프리미엄 슬리브 유저입니다. 요즘 업체별로 나와서 하나씩 다 써보고 말씀드립니다.
아카이브 하드 슬리브 : 쇼핑몰 발 프리미엄 슬리브의 선두주자지만, 질이 엄청 좋지는 않습니다. 일단 좀만 쓰면 옆구리가 너무 잘 터져서 내 속도 터지고, 이상하게 표면에 잔기스가 매우 많이 발생하여 나중에가면 투명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은근히 잘 들러붙는 타입입니다. 요즘엔 타 업체들 슬리브에 비해 가격적 메리트가 떨어져 이제는 구입하지 않는 슬리브입니다. (배송료 5000원 실화냐..)
메이데이 프리미엄 슬리브 : 이 분야의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꽤나 널널하게 나오는 편이라 여백이 좀 많이 남아 보기가 싫은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가격도 너무 메리트가 없고, 무엇보다 메이데이가 망해서 더이상 안나옵니다. 그래서 이제 안씁니다.
하비게임몰 하드 슬리브 : 오로지 퀄리티 그 자체로만 본다면 최상급입니다. 카드를 거의 코딩한것 마냥 빳빳하게 잘 잡아주고, 옆구리가 잘 터지지도 않으며 투명도도 적당하죠. 워낙 보호기능이 충실해서 모서리가 뾰족한데 이곳에 찔리면 꽤나 아픕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라면 가격이 참.. 너무 비쌉니다. 할인을 팍팍 때리지 않는 한 가성비 면에서 너무 떨어져서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퀄리티가 암만 좋아도 이 돈 주고 쓰긴 넘 비싸거든요.
별빛바다 하드 슬리브 : 여기 슬리브는 특징이 도드라집니다. 일단 국내 모든 하드 슬리브 중에서 가장 투명도가 높습니다. 비닐 재질이 조금 특이해서인지 약간 젤리 느낌이 나는 쫀득한 특징이 있습니다. 때문에 기스가 잘 발생하지 않아 높은 투명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도 뛰어나 싼 가격에 많이 사두기 좋죠. 단점이라면, 몇몇 사이즈가 조금 길게 나와 지저분하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꽤나 있고, 이상하게 전체적으로 조금씩 주름이 잡혀있어서 들뜹니다.
보드엠 하드 슬리브 : 가장 만족한 슬리브입니다. 일단 가성비면에서 압도적입니다. 타 업체의 슬리브에 비해 투명도가 낮다는 점이 있습니다. 몇장을 겹쳐서 대보면 굉장히 투명도가 낮다는게 눈에 띄게 보입니다. 하지만 카드가 잘 안읽힌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기 때문에 싼 가격에 대량으로 장만해두기 좋은 슬리브입니다.
2018-11-16
Buttercup
오리지널과 달라진 규칙이 있나요?
일단 보드에보면 카드 가격이 금 1개가 고정으로 더 들어가서 비싸졌다는건 확인을 했습니다.
2018-11-16
Buttercup
맞아요. 자금성은 아직 단정하긴 너무 이릅니다.
2018-11-16
Buttercup
여행은 할 수가 있죠. 만약 그때까지 놓여있던 보너스 타일이 있다면, 여행으로 먹어두 되구요. 다만 이 게임은 고루고루 다 파고들어야 고득점이 나오기때문에 그렇게까지 의미 없이 여행 행동을 하는것이 과연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3) 과학자 말은 상관없이 그곳에 큐브가 놓여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위에 제가 말씀드린 책장타일 예시처럼, 이 게임은 한정된 액션 안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는것이 목적이므로 다 썼으면 거기서 끝이라고 봐야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내용이 룰북에도 없구요.
2018-11-16
Buttercup
위기를 기회로 삼아 신뢰를 얻는 모습을 보여줬음 합니다
2018-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