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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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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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승리와 비극
2~3인
240~360분
3.41
3명이면 언제라도 어디서도 돌리고 싶은 게임. 3인의 황금비율에서 외교/전쟁/전략을 완벽하게 녹여냈다. 갓겜!!
2
10
홀드 더 라인: 프리드리히의 전쟁
1~2인
60분
1.88
간편한 셋팅, 빠른 진행, 짧은 플레이 타임, 다양한 전술적 요소를 다 잡았다.
'홀드 더 라인' 시스템에 반했다.
'홀드 더 라인' 시스템에 반했다.
3
10
마리아
2~3인
210분
3.59
끝내주는 3인 워게임
4
10
줄리어스 시저
2인
120분
2.46
콜롬비아 블럭 워게임의 정수만을 뽑아낸 느낌
지중해 제해권 장악이 대단히 매력적인 게임
지중해 제해권 장악이 대단히 매력적인 게임
5
10
시프팅 샌드: 북아프리카 캠페인 1940-1943
2인
240분
3.18
6
10
더 그레이트 게임: 중앙아시아의 라이벌 제국 1837-1886
2인
120~180분
2.08
피터 홉커크의 책 '그레이트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완벽히 이식했다.
책을 읽고 플레이하면 대단히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간단한 카드 드리븐 워게임.
책을 읽고 플레이하면 대단히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간단한 카드 드리븐 워게임.
7
10
앙골라
2~4인
480분
3.16
4인플 워게임 중 베스트
팀플 워게임으로 대체 불가능한 포지션
팀플 워게임으로 대체 불가능한 포지션
8
10
코드네임
2~8인
15분
1.26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파티 게임 1순위.
9
10
이스트프론트: 러시아 전쟁 1941-45 (2판)
2인
240분
3.49
실제 전장에서 부대를 지휘하는 듯한 압박감이 엄청나다. 화려한 기동과 묵직한 타격이 러시아 대평원에서 펼쳐진다!!
10
10
워리어 나이츠
2~6인
120~240분
3.51
룰북만 읽고도 너무 재미있어서, 감탄하게 만든 첫 게임. 플탐의 압박이 있으나 '왕좌의 게임'의 느낌을 게임으로 구현한다면 딱 이렇지 않을까 싶다.
11
10
한니발: 로마 vs. 카르타고
2인
40~200분
3.45
12
10
스타페어러 오브 카탄
3~4인
120분
2.58
우주에서 펼쳐지는 카탄식 천일야화라 할까?
13
9.0
디스틸드
1~5인
30~120분
2.97
이 게임 덕분에 위스키의 세계로 입문했다. 그만큼 강력한 테마성과 적절한 전략성이 믹스된 게임. 초보에게 들이밀기 쉬운 룰과 파티파티한 감성으로 초중급자에게 어필하기 좋다. 추가로 1인플 룰이 잘 설계되어 혼자서도 위스키 한 잔 기울이며 즐기기 딱이다 ㅋㅋ
14
9.0
절망의 들판: 프랑스 1914-1918
1~2인
180분
3.04
1차 세계대전의 토털 패키지 워게임.
비밀 기술 개발 요소의 상성과, 전장의 안개를 극대화한 멋진 게임.
비밀 기술 개발 요소의 상성과, 전장의 안개를 극대화한 멋진 게임.
15
9.0
사막의 롬멜
2인
150분
3.39
병종의 상성, 보급문제, 물고물리는 꼬리 잡기 등. 북아프리카의 전장을 잘 표현한 콜롬비아 블럭게임의 명작
16
9.0
리처드 3세: 장미 전쟁
2~0인
120분
2.64
독특한 매력의 블럭 워게임! 장미전쟁의 귀족들간의 배신과 이전투구를 잘 살렸다. 룰도 매우 쉬어서 언제라도 펼쳐놓고 돌릴 수 있는 게임.
17
9.0
그랜드 플릿
1~2인
120~240분
2.46
전략적 측면의 다양한 옵션 + 전술 측면에서도 여러 선택지가 있어서 호감. 카운터가 잘 구분안되는 것은 아쉬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셋팅이 덜 번거롭지만, 그래도 번거로움.
드레드노트 급 전함 수십척이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장엄함에 전율이.. ㅎㅎ
드레드노트 급 전함 수십척이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장엄함에 전율이.. ㅎㅎ
18
9.0
나폴레옹 시대
2인
60~360분
3.17
룰의 난삽함으로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매력적인 게임
19
9.0
빅토리 인 유럽
2~3인
180분
3.16
2차세계대전 콜럼비아 블럭게임의 토털 패키지.
20
9.0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1인플 최적화!
21
9.0
스타워즈: 리벨리온
2~4인
180~240분
3.74
22
9.0
1918년: 브라더 어게인스트 브라더
2인
120~180분
2.36
23
9.0
웰링턴의 전쟁: 이베리아 반도 전역 1809-1814
2인
240분
3.00
아름다운 특대형 지도와 이베리아 반도 전역의 게릴라 전쟁을 잘 표현한 워게임
플레이 타임이 길지만, 유니크한 테마 라는데서 플러스 점수
플레이 타임이 길지만, 유니크한 테마 라는데서 플러스 점수
24
9.0
빅토리아 크로스 II
2인
120분
2.00
물량공세의 줄루 족과 첨단 무기로 무장한 소수정예의 영국군의 전투를 아주 잘 그려냈다
주사위의 향연이 펼치지는 가운데, 테마성을 아주 잘 살린 역작.
주사위의 향연이 펼치지는 가운데, 테마성을 아주 잘 살린 역작.
25
9.0
덩케르크: 프랑스 1940년
2~6인
120~180분
2.50
임무 완수가 목표인 매우 창조적인 시스템의 블럭 워게임
작전 명령을 수행하는데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일품이다
작전 명령을 수행하는데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일품이다
26
9.0
퍼시픽 빅토리
2인
120~240분
3.19
27
9.0
후계자들 (3판)
2~4인
90~300분
3.31
28
9.0
프러시아의 반골적 저항
2인
180분
2.63
프리드리히 대왕에 깊이 관심을 갖게 만든 게임으로
7년전쟁의 중부유럽 전역을 상당히 잘 구현한 숨어있는 블록 워게임.
막강한 기마부대 돌진의 전투 시스템이 무척 참신하다.
7년전쟁의 중부유럽 전역을 상당히 잘 구현한 숨어있는 블록 워게임.
막강한 기마부대 돌진의 전투 시스템이 무척 참신하다.
29
9.0
임진 1592
2~4인
90~120분
2.57
30
9.0
코코너츠
2~4인
20분
1.04
수많은 덱스터리티 게임이 있었지만, 남아 있는 것은 이 게임.
국내산이라 오히려 저평가 받는 느낌?
국내산이라 오히려 저평가 받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