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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리(구.배나무꽃)님에게
혹시 애매하게 쓰러진 것은 처리방법이 있나요?
90도 다 넘어진게 아니라, 옆에 걸쳐서 약간만 비틀어진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지 궁금합니다.
2시간 전
chito nico님에게
좋은 말이십니다...
듣고보니 그냥 더이상 이슈를 안만들고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2024-11-13
북어a님에게
죄송합니다.
막 쓰다보니 제 머릿속에서 쓸데없이 묶여있던것들이 막 나왔네요. 부적절한것 같아 지우겠습니다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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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쓰다보니 쓸데없는 내용을 썼네요...
제 머릿속에서 근거없이 생각하던것들이 한데 나왔습니다. 지우겠습니다..
2024-11-13
유지환_1님에게
(수정)
국립중앙의료원에 대한 제 편견으로는 그런 발언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2024-11-13
boardrun
코보게 공지를 보고 추가하자면,
조현병과 척추측만증은 질병명으로 정식채택된 것입니다. 의사를 포함한 의료계에서 합의로 이루어져서 정식 명칭이 된 것이고, 학교에서도, 필드에서도 실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도로 용어가 바뀐 것은 맞습니다. 의학용어도 변화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실이고, 질병의 범주 자체나, 진단 기준도 매년 업데이트하고 바뀌지요.
근데 그것은 의학계에서 오랜 논의와 합의하에 이루어 지는 것이고, 그래야하는 것입니다.
완경을 사용한 것의 문제는, 의학용어가 가변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 정식용어는 차치하고 아무도 못알아 듣는 용어를 갑자기 보드게임판에서 꺼내왔고, 이것이 누가봐도 특정 사상을 강하게 어필하는 모양새이기 때문입니다.
(왜 특정사상을 강하게 어필한다고 느끼냐면, 저런 용어는 페미니스트이거나, 폐경학회 같은 소수의 학회가 아니면 의학계에서조차 대부분은 몰랐던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2024-11-13
한카리아스님에게
제가 이 댓글을 달고나서 찾아보니 아래에 난리가났었더군요. 감사합니다.
2024-11-12
한카리아스님에게
오역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는 저는 잘 보이지 않는데, 그런 글이 어디에 있나요?
2024-11-11
김기만님에게
완경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도/의학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입니다.
저는 오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사상은 둘째치고, 오역에 대한 피드백은 필요한게 당연합니다.
예를들어, 의학게임에서 fracture를 골절이라고 번역하면 될 것을, 프래쳐 라고 번역한 꼴입니다.
완경이라는 말은, 의학계에서 들어본적도 없고, 사회적으로도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이해가 불가능한 말이지요.
2024-11-11
진영아빠님에게
ㅈㅅㅂ가 먼가요?
2024-11-11
멋남님에게
샀습니다.
2024-09-18
곰센서님에게
시작카드를 그냥 임의로 종이에 쓰거나 해서 (저는 많이해봐서 설명문이 필요 없음) 해본 분은 안계실까요..
2024-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