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파더
팔로우
1
10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복잡하지만 재밌습니다.
2
9.0
에이언즈 엔드
1~4인
60분
2.81
덱빌딩과 협력디펜스를 매우 잘 섞어놓은 수작. 보스별로 개성이 잘 살아 있으며, 케릭터들도 충전을 통한 스킬로 각자의 개성이 잘 살아 있다.
3
9.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덱빌딩의 근본 게임. 심플하지만 리플레이성 이 좋다. 다만 구성이 풍부하지 않아서 몇번 해보면 전략이 고정되버린다. 확장 필수!
4
9.0
듄: 임페리움
1~4인
60~120분
3.05
5
9.0
윙스팬
1~5인
40~70분
2.47
예쁜 새 그림과 컴포들, 인터렉션이 거의 없어서 살짝 루즈해질 수 있지만 운 좋게 엔진빌딩이 발동되면 그 재미가 크다. 라운드가 지나가며 변수가 늘어나 장고가 많아지니만 행동 횟수가 줄어들어 플레이 타임의 벨런스를 맞춘것도 좋다
6
8.0
엘더베일의 거처
1~5인
60~150분
3.25
일꾼놓기 세스푼
타일놓기 한스푼
영향력게임 한스푼
주사위 운빨 두스푸…어엌!! 부어버렸네…
그래도 맛만 좋으면 된게 아닙니까?
타일놓기 한스푼
영향력게임 한스푼
주사위 운빨 두스푸…어엌!! 부어버렸네…
그래도 맛만 좋으면 된게 아닙니까?
7
8.0
동인도 회사
2~4인
90~120분
3.06
주식과 무역 테마의 절묘한 콜라보.
8
8.0
도미니언: 장막 뒤의 사람들 (2판)
2~4인
30분
2.25
현재 구입 가능한 한글판 도미니언 확장 중에서 감히 필수가 아닐까 말해본다. 복잡한 추가룰이나 구성물 없이 추가된 카드만으로 전략의 다양화를 끌어낸다.
9
8.0
윙스팬: 오세아니아 확장
1~5인
40~70분
2.68
다양성이 늘어난 확장팩, 근데 한번도 못해본게 함정
10
8.0
스플렌더 마블
2~4인
30분
1.80
스플렌더를 안해보고 마블 팬이라 산 겜인데 생각 이상으로 취향이였다. 무엇보다 수려한 마블케릭터들의 일러스트가 굿. 스플렌더 구입을 고민하고 있고 마블도 좋아한다면 적극추천!
11
8.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전략 보드게임의 입문작, 2005년 쯔음에 처음 해봤는데 주사위없는 겜이 처음이였고, 운빨이 거의 없어서 더 신선했던 작품. 결혼하고 다시 한글판으로 사서 지금 와이프와 했습니다.
12
7.0
도미니언: 약속된 번영
2~4인
30분
2.47
오리지널과 번영 두개만으로는 확장 시에 뭔가 아쉽다. 넘쳐나는 재화를 주체 못해서 헤매는 루즈 한 게임이 되버림. 식민지와 백금의 적용이 그 이유 중에 제일 크므로 투입을 고민해보자. 다른 시너지 확장이 있으면 좋겠다.
13
7.0
윙스팬: 유럽 확장
1~5인
40~70분
2.43
부담없이 추가룰 부담없이 본편에 확장 가능한 작품. 단점이라면 넘쳐나는 카드 장수로 인하여 플레이 중에 보유 카드 중 1/3도 못 쓴다. 적절한 엔진빌딩을 위해서라면 카드를 선별할 필요가 있을 듯 함.
14
7.0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4
시나리오성 게임이면서도 복잡한 구성물없이 카드만으로 진행되는게 좋았습니다. 재미났지만 같이 하려고 한 아들이 그림이 너무 무섭다고 해서 결국 포기하고 반출한 비운의 작품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