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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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에 수를'은 제목도 그렇고 디자인이 참 이쁘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아줄'도 그동안 신나게 했었는데요, 지난 번에 거대한 폭탄을 한 번 안긴 후로는 제 아내가 잘 안 하려고 합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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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세키가하라' 한 번 해 보고 싶네요. 근데 국내에 정발될 일은 없겠지요? 추천 감사합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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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반지의 제왕: 대결' 한 번 구해봐야겠네요.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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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한글화 고고!!!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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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한글화가 되면 고민이 싹 사라질텐데요~~~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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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우리나라에서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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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는 보라가족들의 MBTI 고해 장소인가요? ^^ 저는 전형적인 INTJ이지만 지천명을 넘긴 나이에 보드게임에 입문한 보린아재이다 보니 브라스나 버라지 같은 헤비한 유로전략게임들은 할 엄두가 안 나네요~ㅠㅠ;; 또 한 시간을 넘기는 게임들은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쑤시고 심지어 다리까지 저리는지라(^^;;) 조금 멀리 하고 있습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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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파는 마그넷 박스(품번: 1035451, 1000원)가 딱입니다! 마치 맞춘 듯이 2개의 덱박스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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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후 세련되고 아늑한 보드게임 카페에서 쉴 새 없이 방문하는 고객들을 응대하느라 지친 하루의 끝에 오늘의 이 글을 떠올리며 아련한 추억에 잠겨 감격의 눈물을 글썽거릴 켠켠님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꿈을 향한 멋진 도전에 격렬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p.s. '인생이 보드게임'이라는 상호도 참 좋지만 '브라보! 보겜라이프'는 어떠실지요? ^0^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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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 쪽 구석에 간단히 스트레칭할 수 있는 기구만 들여넣으면 정말 "퍼펙트"할 것 같습니다! (알람도 함께면 더욱 좋구요~ 보드게임하다 보면 두어 시간 넘게 계속 앉아만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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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주티비의 티노님!!! 이 분은 보드게임을 10,000 개 이상 보유하셨을 것 같은데~~^^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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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맛라떼님, 해아조님, 그리고 계란말이님, 답변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룰북에 조그만 글씨로 써 있는 예시를 보니 원로원 토큰의 경우, 쵸코맛라떼님과 계란말이님의 말씀처럼 통치권을 획득한 조건 하에서 원로원 토큰의 효과가 발동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이렇게 룰을 적용하면 동점이 발생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해아조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외국에서도 이 문제가 이슈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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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한 지역에 마지막으로 영향력 토큰을 놓은 사람이 통치 여부와 관계 없이 보너스 토큰을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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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와 '쥬만지'가 동시에 생각나는 멋진 글이네요~ Duke님과 보드게임을 함께 한 그 아이들이 나중에 Duke님 자제분들과 또 같이 보드게임을 하고 놀아주겠지요? ^^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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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후반부에 다다르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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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5개월에 정령섬이 20위라니... 이분이 "정녕" 보린이가 맞단 말인가? (아재개그 죄송합니다~^^;;) 후기도 참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지난해 마른 하늘이 번쩍거리는 걸 몇 번 보았는데 아마도 "보"짜르트의 탄생을 알려주는 징조였나 봅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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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겠군요. (저는 그냥 듣는 시청자 입장에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주 맛난 음식 먹으며 반찬 투정한 꼴이네요~ㅠㅠ;;) 또 어떻게 보면 자료화면이라는 게 멤버분들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괜히 쓸데없는 제안을 드려서 신경 쓰시게 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는 앞으로도 별밤님의 멋진 방송들 기대하며 잘 듣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0^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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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네요! 많은 보드게임 모임 동영상은 보통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텐션이 높은 편인데 별밤님의 방송은 차분하면서 잔잔한 진행으로 참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한 가지 조그만 바람이 하나 있다면 각 멤버분들이 자기 순위를 발표하기 전 힌트를 줄 때 시청자들도 함께 맞춰볼 수 있도록 간단한 자료화면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음~ 예를 들어 그 자료화면에는 긱 평점, 출시년도, 그리고 그 보드게임을 묘사하는 한 문장 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이렇게 하면 보는 시청자들도 맞추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오늘도 재미있는 보드게임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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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신나는 보드게임들과 함께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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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립심(?)이 부족해서인지 솔플을 잘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올 한 해도 행복한 보드라이프 즐기시길 기원합나다! ^0^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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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님은 1인플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래도 "나는 솔로"의 지향점이 커플이듯(^^), 매달 "나는 솔플"데이에는 여러 명이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며 새로운 보드게임 친구들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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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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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씨'란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사진 몇 장으로 멋진 동영상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음악 첨부도 가능하구요~~^^)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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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멋진 콜렉션이네요~~^0^ 혹시 나중에 각 에디션 별로 동영상을 찍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패치워크 타일들을 각 나라의 모양으로 배열해 놓고 그 나라의 민속음악을 곁들이면 정말 환상적인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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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떤 보드게임을 하셨는지요? 저도 어제 졸린 눈을 비벼가며 끝까지 보았습니다. (승부차기까지 갈 줄이야... 정말 전율이 쫙 흐르더군요~~) 오늘은 오랜만에 마라도나와 같은 '마'씨 여인 마돈나가 열연했던 '에비타' 중 'Don't cry for me Argentina'를 다시 듣고 싶네요~^^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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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린이 주제에 그래도 그간 귀동냥한 2인용 게임들이 있어 감히 올려봅니다.^^
카이사르, 카후나(-> 과열 주의!), 황금 앙크, 황혼의 투쟁, 졸리 앤 로저, 그레이트 플레인스, 장미전쟁, 아줄, 타르기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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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다른 에디션들의 예쁜 디자인도 잘 감상했네요~) 자, 이제 패치워크 9단 레이지니님의 답변을 한 번 기다려보도록 하죠~~^^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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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받았는데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헌데 한 가지 욕심이 든 게 가격을 천원 이천원 올리더라도 "조각보 문양의 예쁜 타일 주머니"도 제공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랬다면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용으로 정말 "딱"일텐데요~~)
2022-12-17
파빠귀
예, 보드게임 하시는 동안 틈틈이 목과 허리 운동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0^
2022-12-17
파빠귀
혹시 영상 속 '스트라이크'가 가이오트님이 아차상 발표 후 휙 던진 게 아닐까요? ^^
2022-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