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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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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뭔가 로망이 사라진 느낌이네요..

오호.. 좋은 매니저님을 두신 사장님이군요 ㅋ

그러게요.. 당구만큼 특정 보드게임의 대회가 활발하다면 나가시는 현상금 사냥꾼 사장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준이 없네요 ㅎ

너무 많이하셔서 질리신걸까요? 아니면 관리하다보니까 귀찮아지신걸까요..ㅎ 안타깝네요 ㅋ

잘 안되서 망삘입니다.. 1200장 슬리브 두번 갈기 해야할 판.. ㅠㅠ

아하.. 1mm 차이에 민감하셨군요 ㅋ T7이나 블랙라벨 쓰시던 분이 T4를 쓰시는건 결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하고싶은게 있어서 한번 도전해보는건데요 나중에 별도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T4랑 블랙라벨은 두깨가 다른만큼 불량율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불량율도 팝콘쪽이 더 낮은것같았어요 ㅎ

어떤 게임이고 브금의 T 몇이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제 목적을 한번 테스트해보고, 맞다면 도미니언을 T4에 정착하겠지만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그냥 팝콘 블랙라벨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_~ㅋ 1200장을 다시 바꿔야 하다니.. 좀 눈앞이 깜깜하긴 하네요 ㅎ

아하~ 그렇군요. 그 유튜버분도 아마 극찬의 감탄사로 쓰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국내에 보드게임 유튜버의 수가 많지 않기도 하고 저도 언젠간 그 영상을 보게될수도 있겠군요 ㅋ

거의 맞는말씀이지만 조금만 정정드리면 카드는 90mm 브금은 91mm 팝콘은 92mm 인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 팝콘 블랙라벨 5992 거든요 ~_~)> ㅋ

차에 싣기는 더할나위 없어보이네요! ㅎㅎ 스벅 프리퀀시 리뷰라길레 순간 보라가 아닌줄 알았어요! ㅋ 리뷰 잘봤습니다~

간결한 문체에 짧은 감상 그리고 알기 쉽게 장단점으로 써주셔서 저는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테포마는 교과서고 나머지가 표절이다'는 표현은 저도 처음 듣는건데 혹시 출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뭔가 문장 자체를 꼬투리잡는다기보단 그냥 극찬에 대한 미사여구로 쓰신거라면 납득입니다 ㅎㅎ 인터렉션이나 빡빡함은 제가 그다지 좋아할것 같지 않고, 아크노바나 테포마를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오오.. 그러셨군요. 저는 도미니언을 기본, 장막, 제국 이렇게 갖고 있는데 제국의 랜드마크가 추가되니 이제야 승점일변도가 아니라 좀 더 입체적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ㅎ 하오크도 다른 확장들을 추가해서 즐겨보면 좋겠지만 앱의 접근성이 너무 안좋아서 아쉽네요 ㅠ_ㅠ)>

사족입니다만 이럴때 2인도 재밌지만 3~4인 갓겜이라 불리는 도미니언이 두 세트(기본, 장막) 있다면 5~6인도 권장하진 않지만 즐길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뭐, 공식 메뉴얼에서도 6명이면 3, 4명씩 나눠서 하는게 낫다고 하지만 6인까지 못하는건 아니라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_~)>

6인 7인이시면 급한대로 마피아류 게임이라도 하나 준비하시는건 어떨가요? 그런건 보통 인원이 많더라고요 ㅎ

: ) 아주 즐거워보이는 결혼생활이에요~! 나중에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오오.. 남편분을 위해서! 부럽습니다~ 일러스트가 취향이라면 더욱 즐겁게 즐기실수 있을것 같아요!

아, 도미니언보다 못한 게임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앱의 완성도가 크게 아쉽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추천리플 후감상!!

요즘 일러가 좋다 좋다 했더니 신착은 오히려 너프했군요(?)

크흡.. ㅠ_ㅠ 지금 하오크로 컴까기나 하고있는 중입니다. 다음 기회에 사야겠어요~ㅎ

저도 도미니언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더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도미니언을 놔두고 넘어갈정도로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글이지만 해상도도 2000년대 초반 게임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낮고, 온라인 플레이가 쾌적하지 않은 단점이 큰것같아요. 룰 익히고 컴까기 하는것으로 충분하다 하시면 괜찮지만 음.. TTS나 살걸 그랬다 싶네요 ㅇ

하... 하트오브크라운?! 저도 방금 샀거든요 ㅇ

아무리 이것은 괜찮은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다!고 얘기해봤자 "응.. 오타쿠.." 스러운 시선을 느끼게 되겠죠 ㅋㅋ 그런데 보드게임도 보세요. 할리갈리 이상 가면 "이상한 종이쪼가리만 수 시간째 들여다보는 녀석들"로 생각되기 십상입니다 ㅎ ㅇ

TTS로 후루요니가 있나보군요.. 음.. 하오크말고 이것부터 샀어야 했나 싶네요 ㅋ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비싸다고 쓴게 아니라 '저에게는 죄책감이 느껴진다'로 표현했어요 ㅎ 개인적으로 놓쳐서 아쉬운건 정령섬입니다. 사실 제가 정령섬의 존재를 알았을때 이미 다 품절이었어서.. 부디 재판이 나와줬으면 하고 기다리고 있네요 ㅎ

판매페이지의 일러처럼 카드를 넣으시는건 어떤 카드더라도 비추입니다. 덱박스를 씌우고 넣어야 할것같아요!

정확히는 카드에 씌워둔 슬리브가 완전히 카드모양으로 접혔습니다! 슬리브는 제가 꽤 좋아하는 팝콘 블랙라벨이었고요... 슬리브 없이 넣었다가는 분명히 모서리 손상이 있었을것 같아요. ㅜ_ㅜ;; 혹시 얼마나 구겨지는지 궁금하시면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놓긴 했습니다 ^^)>;;

후루요니는 덱을 미리 짜오는 게임이지 않나요? 이런 류는 그다지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ㅎ 대전격투도 잘 못해서.. 거리를 재야하고 이런 요소가 저에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하오크는 스팀판으로 해보니 꽤 괜찮았습니다.

일러는 오히려 그쪽이 낫지않나? 싶은 기분인데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 일단 1픽은 도미니언이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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