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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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버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부럽습니다~ㅎㅎ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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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팬데믹과 유사한 재미!라고 어디서 본것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보고싶은 게임입니다 ㅋ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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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3연패 하고 아레나에서도 계속 지고만 있어서 변변찮습니다 ㅎ_ㅎ;;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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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고 큰 기념이 될것같네요 ㅎ
같이 플레이했던 3명이 나눠 가지는 방식일까요?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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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해도 매번 달라지는 양상에 정신을 못차리고 게임을 끝내보면 져있더라고요 ㅇ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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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여럿이 즐겨야 하는거군요 ㅎ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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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캠페인이 본게임이라시던데.. 저는 패스했습니다만 궁금해집니다 ㅋ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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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으로 아크노바라니 축하드립니다~! ㅎ_ㅎ
1인플 하실거로 프라이데이, 원덱던전, 아크노바 있으신데 추가로 추천이 필요하시다면..ㄷㄷ
저는 안해봤습니다만 언폴스(언더 폴링 스카이)가 있을수 있겠네요.
https://youtu.be/FCyrVvpn10I
이것도 한번 참고하실만 할것같습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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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행동이 자유롭지 못해 답답한 와중에도 최선의 수를 찾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런점에서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아요.
카드를 한장 앞으로 가져오는 액션을 필름을 감는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이 게임을 좋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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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하나씩 가져야한다고 했을때 일꾼놓기는 현재로썬 이 게임입니다 ㅎ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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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계산법과 기관차 업그레이드 부분이 좀 햇깔릴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보드게임아레나에서 해보면 그런 부분의 터치가 강제되고 있어서 쉽게 진행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아레나에서 배우시기보다는 실물로 사람에게 한번 배우시고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웹 브라우져에서 클릭해야 할 부분이 잘 안보여서 '액션이 남았는데 턴을 넘깁니까?'하는 메시지를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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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도 3~4인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보드가 살짝 달라지는 부분이 어느 인원수에서건 높은 재미를 유지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ㅎ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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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요즘 현금보다는 카드이고 세균도 많아서 꺼려지네요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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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도 한번 즐겨보고싶어지네요. 브래인 버닝은 좀 덜하고, 인터랙션이 강화된 만큼 더 재밌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ㅎ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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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번에 4인플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게임을 진행하는게 좋겠군요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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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노바는 다른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피투성이 할머니라니 엄청난 영화를 찍으셨군요 ㄷㄷ
후기 잘봤습니다~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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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도 볼수있는데 동물 리스트에 깔리는 카드가 전부 동물이거나, 전부 후원자거나, 아니면 게임이 끝나가는데 보호 카드가 한장도 출현하지 않거나!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입니다 ㅋㅋ 분에 풀릴때까지 완벽하게 섞어줘야 그런 억울함(?)이 좀 사라질것 같아서요.
그리고 보드게임을 PC로 안하고 손으로 하는 이유는 손으로 가지고 노는 재미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ㅎ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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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주는 지퍼백으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디 지퍼백의 지퍼 부분이 좀 약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ㅎ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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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으로 받으신다면야 문제될거 없지만 저는 보드게임할때 게임 이외의 다른건 안사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아크 노바의 경우 필수는 카드 슬리브 정도만 있으면 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카드가 많다보니 셔플하려면 사이사이 넣고 밀어넣듯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건 슬리브가 없으면 할수 없으니까요.
확장맵은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는 느낌이라 경쟁플레이용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1인플레이를 즐기신다면 사볼만 할것 같습니다.
플레이 매트도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판을 사용했을때가 오히려 나았던 부분도 분명 있었기 때문에 저처럼 솔플을 많이하시거나 하지 않으시면 정리공간만 더 차지할것 같기도 하네요 ㅎ
오버레이... 이게 참 있으면 편한건 확실히 맞긴한데 혹시 같이 즐기시는 맴버분들중 곰손이 계셔서 동물원을 뒤집는게 어려운 경우가 아니라면 필수일까요?
저는 제 손가락을 믿고 지르지 않았습니다. 저와 아내는 없어도 게임에 영향을 줄 정도로 판을 흐뜨려놓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오버레이가 있으면 편하기야 하겠고, 아마 2~4개 정도 있어도 원박스야 가능하겠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크 노바에 큰 애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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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제 20점놓고 가끔 이기는 저에게 이런 상황은 정말 믿어지지 않는 수준이네요! ㄷㄷ
일단 아크 노바의 점수 트랙들은 끝까지 갔을때 돌아오는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13-1 = 112점이 최대점수가 아닐까 싶어요 ㅎ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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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크래프트 협동게임이라고 생각해 와데믹으로 팬데믹 시리즈를 입문했습니다.
그 뒤 팬레 시즌1을 아내와 즐기면서 정말 좋은 경험들을 했고, 저번 파주 슈필때 팬레2도 구매했네요.
딱 하나만 사실거라고 한다면 팬데믹+벼랑끝에서 입니다만 이거 해보시면 사람을 모으기 어려운 경우가 아니라면 팬데믹 레거시1을 플레이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팬레 시즌1은 환경이 변하는 같은 맵을 12~24번 정도 플레이하게 되실텐데 저는 테마가 겹치면 좀 물릴수 있을것 같아서 저의 경우처럼 스텐드얼론 게임을 하나 즐기시고 팬레1을 가시는건 어떤가 싶어요.
와데믹도 괜찮습니다만 머지않아 스텐드얼론 팬데믹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는 팬데믹 이베리아가 코보게에서 출시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한번 기다려보시거나 중고로 즐겨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팬레1을 바로 돌입하는것은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간혹 남들이 명작이라고 칭송하는것중 저와 맞지 않았던게 있었으며, 레거시 특징상 오픈하면 중고로 되팔기 매우 어려워진다는 점. 그리고 같이 할 파티원을 지속적으로 조달 가능한지 충분히 고민해보신 뒤 시작하셔야 좋을것 같아요.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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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확장도 본편이 있어야 가능한거겠죠?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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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때 딱 한번 이겨봤을 뿐이에요 ~_~)> ㅋ
공급처라도 스샷 찍어둘걸 그랬습니다...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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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그냥 많이 해봐서 그런것 같아요. 최애 게임입니다 ㅋ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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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속주 2장 남기고 공작령 모으고 있는데 막 카드 잔뜩 내더니 속주 2장 다 사버리면서 지더라고요 ㅠㅠㅋ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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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컵라면을 먹고 남은 뒤에 컵(용기)에 남은 붉은 자국을 햇볓을 쬐어 없앴던 적이 있네요! 부디 잘 복구하셨으면 좋겠어요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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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을 사서 이미 즐겁게 즐겼지만 얼마일지가 궁금해지네요 ㅎ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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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괜찮았떤 게임도 한 판 하고 방출이군요.. ㄷㄷ
2022-10-25
크로스21
저도 카트라이더 리콜은 들어본적 있네요. 색소에서 납관련 성분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이런게 성인이 손으로만 만지면 큰 문제가 안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이 입에 넣기 쉽기도 하고, 성인도 안전한건 아니라서 관련 기준이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2022-10-25
크로스21
저는 이것도 지르고
기즈모도 지르고
파주슈필때도 지르고..
이 달에 장비 베터리 이슈로 수십만원을 지른 상태였기 때문에 출혈이 큽니다.. ㅠ_ㅠ)>;;
202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