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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이 크지 않은만큼 확장도 한글화가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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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게임 해보고 따세님께서 올려주신 커스텀 자료도 적용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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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게임들이 꽤 보여서 당일에 치열하겠네요. 저도 참전하고싶지만 지방이라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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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레이 타임이 기록되어 있어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케일러스를 아직 못해봤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해 시스템이 너무 단조롭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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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후기를 볼 때마다 다시금 하고싶어지네요. 잘 봤습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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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귀차니즘을 버려야 조금씩이라도 진급(?)할텐데...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ㅋㅋㅋ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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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너무 좋아 안 살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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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에는 드캐가 돌아가지 않아서 저도 고민중입니다만, 약장수는 꽤 자주 돌아가기도 하고 호평이 많아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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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 두 게임 모두 관심밖의 게임이었는데 의외로 호평을 해주셔서 관심이 가네요. 잘 봤습니다.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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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판매기간동안 와이프님께 칭찬받을만한 일들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청소와 설거지, 가능하다면 요리도... 물론 이미 하고 계시다면 쥐쥐입니다... ㅠㅠ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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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판만으로 우선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업은 굳이 초보자기업으로만 플레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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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장수에 코인캡슐을 끼워 사용중인 모임원에게 물어보고 22미리 짜리로 구입했습니다. 21미리를 쓰시는 분도 있고 22미리를 쓰시는 분도 있어서 구입하실 때 이 부분을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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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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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구가 좀 신경쓰이네요. 마크는 괜찮습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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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 식물같은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카페에 인테리어도 가능할 것 같구요.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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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ㅎㅎ 50개미만으로 재투표했습니다만 스스로 과대평가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재밌는 설문입니다 ㅎㅎ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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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투표네요. 셋팅이라던가 세부적인 룰까지 정확히 기억하는건 20~30개인듯 합니다.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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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네요. 누군가의 실수였길... ㅠㅠ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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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저도 보드게임, 비디오게임 둘다 하지만 일단 보드게임은 부지런하고 의지가 있어야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말씀하신 청도도 같은 맥락 같습니다
비디오게임은 아무래도 만사가 귀찮을때 꺼내야...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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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확장까디 끼운 오딘을 플레이해봐야한텐데 한글판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구입이 망설여지네요 ㅋㅋㅋ
그리고 13시간 연속 플레이라니...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ㄷㄷ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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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빌딩이라니 더 기대가 되네요. 응원합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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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징코폴리스와 확장이 여기에 해당되겠네요. 한때는 일주일 내내 할정도로 즐겼고 지금도 종종 꺼내는 게임인데 주위에 전파하려고해도 특히 확장은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ㅜㅜ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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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도 중고장터에 간혹 올라오던데 검색 한번 해보세요.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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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보+확장1,2를 밀봉상태로 가지고있었는데 몇년전에 다다 중고장터에 올리자마자 외국인한테 연락이 와서 팔았던 적이 있네요 ㅋㅋㅋ 경상대 외국인 교수님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
뻘글이지만 잠보 얘기를 하셔서 생각났네요 ㅋㅋㅋ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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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님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개리님 축하드려요~!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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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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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게이머 2
사실 게임을 하러 가는 것이지 식음료에 대한 기대를 하고 가는 것은 아니어서 2번을 선택했습니다. 1번도 괜찮지만 캡슐커피의 경우 그렇게 비싸거나 관리가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2번을 골랐네요.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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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활성화 되어있고 정성껏 쓰신 후기를 자주 올려주셔서 보기 좋습니다. 저도 부모님댁이 수목원 근처라 한두달에 한번씩 근처에 가게되는데 기회가 되면 참여해보고 싶네요.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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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원 50명 규모로 4년째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답변 드립니다.
1. 평균연령은 30대 초반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만, 저희는 나이 제한을 두지 않아서 20대 초반부터 40대 후반 형님들까지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2. 저희는 보드게임 카페에서는 모임을 잘 진행하지 않아서 전부 개인 보유 게임들로 진행합니다.
3. 테이블이 크고 사장님께서 인자하신 몇몇 일반 카페에서 진행합니다. 카페 발굴도 운영진들의 업무(?) 중 하나죠...
4. 저희는 미리 게임을 공지하고 인원도 정해서 모임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하기싫은 게임을 억지로 하게 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재미있는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5-31
이너구
저는 연금술 아카데미를...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2019-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