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
팔로우
31
9.0
텔레스트레이션
4~8인
30분
1.07
제시어가 어려운 것이 많아 아이들과 할땐 주사위 없이 카드 중 아무 단어나 원하는 것으로 플레이함. 너무나 재밌는 게임이고 하면서 실컷 웃을수 있으며 가끔 내 손에 그분이 오셔서 엄청난 그림이 나오기도 함.,
32
8.9
임페리움: 클래식
1~4인
60~120분
3.60
생각보다 어렵진 않습니다. 점수계산이 너무 복잡할 뿐... 비대칭 덱을 활용한 각 문명의 특징을 경험하는 방식이 너무나 참신하고 좋습니다. 2인플만 몇번 해봐어 3~4인 플시 얼마나 늘어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2인플로는 크게 지루함 없이 진행됩니다. 셋팅하면서부터 기대되는 요상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막판에 점수 계산하기 전까지는 전혀 승패에 대한 감이 안잡히는데 게임을 끝까지 집중해서 할 수 있게 하려고 일부러 점수계산 시스템을 이렇게 꼬아 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게임들 대비 자주는 안하는데 재미있는 게임인것은 분명합니다.
33
8.8
스탁파일: 계속되는 부패
2~5인
45~75분
2.14
주사위로 완성됨. 채권은 아직 쳐다도 안봤는데 주사위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음. 스탁파일은 언제 꺼내도 즐겁고 다들 좋아함
34
8.5
스탁파일
2~5인
45분
2.12
산지 2주 정도 됐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게임중에 제일 많이 합니다. 틈만 나면 하고 싶네요. 2인을 자주 돌리지만 4인이 할때 많이 재밌습니다. 주식 수요가 경매를 통한다는게 호불호가 있는것 같은데 그냥 잘나가는 주식이 값이 오른다는 간단한 원리로 이해하면 받아들일 만 하네요. 의외로 초등학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35
8.5
갓 오브 워 : 카드게임
1~4인
90~180분
2.52
갓오브워 콘솔게임이 우주 명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아들이 어려서 이 재밌는 콘솔게임을 같이 할순 없음. 이 때 등장한 갓오브워 카드게임. 아들이 시간만 나면 카드 펴놓고 게임을 함. 게다가 북유럽신화 책을 하나 사달라고 해서 사줌. 보드 게임 하나로 책도 읽히고, 우주명작 게임을 이렇게라도 같이 즐길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함. 초딩 아들과 같이 플레이 한정으로 10점 만점. 그 외라면 팬심폭발로 극히 주관적인 점수임.
36
8.5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물량이 잘 안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연히 마트갔더니 있어서 무지성으로 구매. 근데 이거 너무 재밌다. 주사위 만으로 정말 베팅의 쫄깃함을 잘 살린 게임. 5인까지라고 되어 있지만 6인도 충분하기에 주사위를 추가 구매함. 단, 5인이상부터는 너무 정신없다. 하지만 그마저도 재미.
37
8.4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우연히 구판이 생겨서 별 기대 없이 진행해 봤는데 신기한 룰에 의외의 전략성이 보이는 게임이었음. 역시는 역시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명작임. 덱이 어느정도 쌓여가면 결국 속주구입 게임이 되어 버리지만 그래도 아직은 너무 재밌음.
38
8.4
포트 로얄: 나랑 계약합시다!
1~5인
20~50분
1.80
본판보다 다양해진 카드로 인해 재미 확대. 협력룰은 은근히 어려우면서 욕심을 절제하는데 있어서 게임판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큰 단합이 요구되어 게임 분위기를 절묘하게 변환시킨다.
39
8.3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스플렌더 상위호환이 맞는 것 같지만 깔끔함이 좀 떨어지는 느낌은 있음. 확실히 일러는 별로인데 게임 자체는 재밌다보니 일러에 별로 신경 안쓰임. 휴대성 좋아서 어디 다닐때 꼭 챙겨다닐 것 같은 게임.
40
8.3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인생 처음으로 3대가 모여 해 본 보드게임이고 너무 재밌는 추억이 생겼음.
배우기 쉽고 컨셉도 재밌으며 신분사회의 불공평함을 느끼고 신분상승의 쾌감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게임.
6인 이상 모이면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하게되는 마성의 카드게임.
배우기 쉽고 컨셉도 재밌으며 신분사회의 불공평함을 느끼고 신분상승의 쾌감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게임.
6인 이상 모이면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하게되는 마성의 카드게임.
41
8.2
포트 로얄
2~5인
20~50분
1.61
푸쉬유어럭 이 기본 베이스 이지만 그 안에 전략이 잘 녹아 있습니다.
인원수 관계없이 재밌는거 같아서 너무 좋고 휴대성도 너무 좋습니다.
게임 내내 점수를 잘 카운트 해야 마지막에 허무함이 덜 할듯....
하면 할수록 다른 전략을 계속 시도 해 볼만한 훌륭한 게임.
인원수 관계없이 재밌는거 같아서 너무 좋고 휴대성도 너무 좋습니다.
게임 내내 점수를 잘 카운트 해야 마지막에 허무함이 덜 할듯....
하면 할수록 다른 전략을 계속 시도 해 볼만한 훌륭한 게임.
42
8.0
기즈모
2~4인
40~50분
2.02
엔진 빌딩을 아주 담백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 룰이 깔끔하여 쉬운편이지만 질리지 않는 것 같다. 아이들과도 같이 할 수 있는 게임.
43
8.0
초밥대왕
2~8인
20분
1.31
4명 이상 모이면 아주 재밌는 파티 게임. 아이도 어른도 다같이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회전초밥의 테마가 기가막히게 적용되어 지금 못먹으면 다른사람이 먹는 상황이라 선택의 묘미가 있다.
게임마다 적용할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서 리플레이성도 좋다.
회전초밥의 테마가 기가막히게 적용되어 지금 못먹으면 다른사람이 먹는 상황이라 선택의 묘미가 있다.
게임마다 적용할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서 리플레이성도 좋다.
44
8.0
언락 3
1~6인
60분
2.14
역시 언락은 언락이다. 방탈출류 중에 탑티어이고 적절한 난이도로 스트레스 크게 없이 즐길 수 있는것이 장점.
45
8.0
포인트 샐러드
2~6인
15~30분
1.15
진행이 매우 스피디하고 룰도 엄청 간단한 가운데 매순간 변화하는 전략이 필요한 게임. 게임 플레이어 들이 모두 게임에 익숙하다면 정말 치열한 눈치싸움이 백미인 명작이다.
46
8.0
뱅!
4~7인
20~40분
1.63
어른 여럿이서 모이면 이거만한 게임도 없다...
47
8.0
아컴 호러 (3판)
1~6인
120~180분
3.35
아딱보다는 쉽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사자는 강해질수 있고 어는정도 필요한 맵을 돌면 스토리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이 시원스러운 진행이 가능한건 장점. 셋팅이 좀 번거롭고 파멸과 단서로 인해 게임이 좀 반복되고 늘어지는 경향은 있지만 몰입하면 그 또한 장점이다. 6인플, 2인플, 1인플(2조사자) 돌려봤는데 1인 또는2인이 쾌적하다
48
8.0
카르카손: 겨울 에디션
2~5인
40분
1.78
아니 세상에... 너무 유명해서 그냥 지나친 게임이었는데 왜 이걸 이제서야 해봤나 싶다. 간단하면서도 재밌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룰이 훌륭하다. 원래 카르카손이 없었고 확장은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보니 윈터로 사길 잘한듯 하다
49
8.0
사보타지
3~10인
30분
1.32
가볍게 즐길수 있지만 눈치싸움이 엄청남. 결국은 광부들끼리 너무 욕심 내다가 방해꾼에게 당하게 되는 일이 빈번함. 협동과 경쟁이 절묘하게 조화로운 게임
50
8.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아이도 어른도 다 같이 즐길수 있는 거짓말 파티
51
8.0
윙스팬: 유럽 확장
1~5인
40~70분
2.43
본편에 다양성을 주는 확장이지만 인원이 적으면 본편카드도 다 구경하기 힘들어서 유럽확장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아채기 힘듬. 그냥 윙스팬의 평화로움이 좋음
52
8.0
우봉고
1~4인
25분
1.51
누구와 해도 실패가 없는 게임. 보드게임을 잘 모르던 시절에 구매한 게임 중 가장 오랜기간 함께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53
7.5
뤄양의 사람들
1~4인
60~120분
3.11
가벼운듯 하지만 빡빡한 맛이 있는 게임.
오딘을 위하여와 아그리콜라 를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소장할 만한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하며 특유의 활기가 느껴지는 게임. 같은 카드가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것 같아 아쉬우면서도 특이한 드래프팅 방식으로 인한 선택의 묘미가 있어서 그저 운이 아닌 나름의 전략의 묘미가 있다.
오딘을 위하여와 아그리콜라 를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소장할 만한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하며 특유의 활기가 느껴지는 게임. 같은 카드가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것 같아 아쉬우면서도 특이한 드래프팅 방식으로 인한 선택의 묘미가 있어서 그저 운이 아닌 나름의 전략의 묘미가 있다.
54
7.5
역사의 흐름
2~5인
60~90분
2.55
은근히 치고 받는 엔진빌딩 게임.
카드가 뭐가있는지 어느정도 파악되면 루트가 정해지는 느낌은 있는데 인원수가 늘어나면 해결되는 문제인것 같다. 간단히 즐길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카드가 뭐가있는지 어느정도 파악되면 루트가 정해지는 느낌은 있는데 인원수가 늘어나면 해결되는 문제인것 같다. 간단히 즐길수 있는 것이 큰 장점.
55
7.5
보틀 임프
2~4인
30분
1.87
소문대로 명작. 수트 참조표 놓고 눈치싸움 하는 맛이 엄청나다. 옆사람 폭탄 먹이기에 흥미가 있다면 재미는 충분함
56
7.5
오! 미우바우
2~6인
8~15분
1.63
달무티와 비슷하지만 추가된 족보가 조금 더 다양한 게임 양상을 만들어 준다. 4인 이상 모이면 파티 게임으로 훌륭함
57
7.5
카스텔로메쏘니
3~5인
30~50분
2.40
룰은 쉽고 은근한 눈치싸움과 전략과 보복이 펼쳐지는 게임. 합병이라는 룰이 이 게임의 퀄리티를 크게 향상시켜준다는 느낌.
58
7.5
윙스팬
1~5인
40~70분
2.47
게임이 진행될수록 보기 좋아지는 게임판을 보면 흐뭇해지는 게임. 새 카드가 너무 많아서 2~3인 플레이로는 구경도 못하는 카드가 너무 많은데 본판과 유럽 정도로는 인터랙션이 높지 않아서 지나친 감정소모나 눈치싸움 없이 평화롭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좋은 게임인건 부정하지 않으나 희한하게도 손이 자주 가지는 않는다
59
7.1
벼룩 서커스
3~5인
15분
1.23
가벼우면서도 점수내려면 은근 머리아픈 게임. 취향 저격입니다. ㅎㅎ 인원이 많아질수록 재밌네요
60
7.0
도적단의 월급날
2~4인
15~30분
1.50
대체 카드를 어떻게 나눠야 나한테 유리하고 상대한테 불리한지 알수가 없으니 잘할 수가 없지만... 내가 심어놓은 폭탄을 골라가는 상대의 모습을 보는 그 순간의 짜릿함 때문에 하게되는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