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자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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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의 컴포넌트는 단연 돋보인다고 생각해요. 펜데믹과 가이아. 꼭 기억하겠습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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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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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고맙습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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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을 꽂아서 플레이하는 디자인이 새롭네요. 참고하겠습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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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락은 카드로 하는 방탈출 중에 유독 탄탄한 구성이였지 않나 싶은 게임이지요.
디렉티브도 충분히 맛을 내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쉐도우 레이더스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한번 꼭 플레이해보겠습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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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플에 추리는 추리는 국룰과도 같지요! 참고하겠습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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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셔를 경험해보았을 때의 계몽하는 듯한 느낌에 완성도가 더해진다고 하니 반드시 해보아야겠습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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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레터의 분위기는 잊을 수가 없지요. 영리한 여우는 처음 들어보는 게임이지만 알아보니 라스베가스와 비슷한 면모가 있네요 . 파티게임을 찾을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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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이 잦다면 그만큼 생각해야 할 사항이 많겠네요. 구매 목록에 꼬옥 적어두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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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과 완성도에서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게임이라고 들었습니다. 꼭 구매해봐야겠네요 ㅎㅎ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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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제 보았네요.
구매하게 된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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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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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장인이란 글쓴이 분과 같은 분들을 두고 하는 말이였군요, 경외심이 차오르네요 엄청납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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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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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 카드게임, 뱅, 티켓 투 라이드...등등 교집합을 찾기위해 머리 좀 굴려봐야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 조언 감사드립니다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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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가 플레이 시간이 상당하긴 상당하더라구요. .. 그에 비해 루트는 빨리 끝나는 게임이겠지요? 다들 게임성에서 메나를 호평하시니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ㅎㅎ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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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가 확장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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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면에선 확연히 차이가 두드러지긴 하네요. 세팅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는 걸 배워갑니다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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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를 하게된다면 룰 압축 설명을 위한 시뮬레이션 플레이가 중요하겠네요.. 준비 열심히 해야겠다 ㅜ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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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상호견제 플레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보니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생길 수 있겠네요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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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번 카드시라면
약점카드인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에요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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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코로나 방지 수칙은 준수하며 다인플을 하고 있기는 한데..
말씀처럼 코시국이 끝난 뒤에는 플레이 느낌이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신중히 고심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202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