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엠
팔로우
1
9.8
브래스
3~4인
60~120분
3.86
2
9.7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3
9.6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4
9.5
칸반: 오토모티브 레볼루션
2~4인
90~120분
4.36
5
9.5
오를레앙: 교역과 음모
2~5인
90분
3.23
6
9.5
하스플크네쉬트: 루르 밸리
2~4인
90~120분
3.38
7
9.4
위대한 로렌초: 르네상스의 가문들
2~5인
0분
3.53
8
9.4
오를레앙
2~5인
90분
3.03
9
9.4
마르코 폴로: 베니스의 요원
2~5인
0분
3.24
10
9.4
알티플라노
2~5인
60~120분
3.29
11
9.4
웬다케
1~4인
60~120분
3.61
12
9.3
다섯 부족: 나칼라의 장인들
2~4인
40~80분
2.79
이 확장은 필수인 듯
13
9.3
니폰
2~4인
60~120분
3.78
14
9.3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15
9.3
하스플크네쉬트: 초기 석탄 채굴 이야기
2~4인
60~90분
3.09
16
9.3
러시안 레일로드
2~4인
90~120분
3.41
17
9.3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18
9.3
다섯 부족: 술탄의 변덕
2~5인
40~90분
2.87
19
9.3
다섯 부족: 나칼라의 도적들
2~4인
40~80분
2.63
20
9.2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5
본격적으로 보드게임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장본 게임
다양하게 풀어나아가는 전략성이 뛰어나 리플성이 보장된다.
17세기 힘들었던 농경시기 테마에 맞게 게임 내내 힘들다.
밥도 먹어야하고, 동물도 키워야 하고, 밭도 가꿔서 수확도 해야하고, 집도 넓혀야 하는데..할일이 너무 많은데 벌써 중후반이다.
다양하게 풀어나아가는 전략성이 뛰어나 리플성이 보장된다.
17세기 힘들었던 농경시기 테마에 맞게 게임 내내 힘들다.
밥도 먹어야하고, 동물도 키워야 하고, 밭도 가꿔서 수확도 해야하고, 집도 넓혀야 하는데..할일이 너무 많은데 벌써 중후반이다.
21
9.2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만칼라의 맛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
색감도 이쁘고 컴포도 훌륭한 편
가끔씩 꺼내들면 꿀잼이지만 확장은 넣는게 확실히 나은 느낌
하지만 장고러가 있으면 게임이 늘어짐.
색감도 이쁘고 컴포도 훌륭한 편
가끔씩 꺼내들면 꿀잼이지만 확장은 넣는게 확실히 나은 느낌
하지만 장고러가 있으면 게임이 늘어짐.
22
9.2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참신한 기어 시스템이지만 본판만으로 전략의 고착화가 아쉽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가 상당하며 한번쯤 꼭 해볼만한 게임으로 추천할 수 있는 게임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가 상당하며 한번쯤 꼭 해볼만한 게임으로 추천할 수 있는 게임
23
9.2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뭐 해볼라하면 끝나는 아쉬운 게임.
재미를 느낄때쯤 끝나버려 아쉬운 감이 크다.
캐릭터 밸런스 망겜
재미를 느낄때쯤 끝나버려 아쉬운 감이 크다.
캐릭터 밸런스 망겜
24
9.2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25
9.2
콩코르디아
2~5인
100분
2.99
26
9.2
티츄
3~10인
60분
2.34
4인이면 티츄~ 같은 레벨의 사람들과 해야 시끌벅적 더 재미있다.
27
9.2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28
9.2
키플라워
2~6인
90~120분
3.34
29
9.2
스팀
3~5인
90분
3.46
30
9.2
글래스 로드
1~4인
20~80분
2.96
